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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상식 3
간혹 "셰이크핸드"를 "세이크핸드"라고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쓰셔서는 안됩니다.
Shakehand는 "셰이크핸드"나 "쉐이크핸드"로 읽으셔야 하며, 줄여서 "셰이크"나 "쉐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세이크(Sake)"라고는 읽을 수 없습니다.
상식 5
블레이드를 "합판과 카본"이라고 구분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카본"이라는 것에 대해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카본"은 많은 특수소재 중 하나에 불과하며, 카본이 아닌 특수소재도 많습니다. 따라서, "합판과 카본"이라고 구분하고 거기서만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면 "순수합판도 아니고 카본도 아닌" 수많은 좋은 블레이드들을 그냥 놓쳐 버리게 됩니다. 또, "카본 블레이드는 잘 나간다" "카본 블레이드는 딱딱하다"와 같은 선입견도 버리셔야 합니다. 부드러운 카본 블레이드, 덜 나가는 카본 블레이드들 중 유명한 것들도 많으며, 다른 섬유와 복합된 "~~~ 카본"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들은 그냥 카본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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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4년전에 탁구치다가 다쳐서 그대로 4년간 종이한장씩만 붙여서 보관했습니다. 4년전에도 지역 6부엿으니 ㅎㅎ 지금은 절망부 정도? 입니다. ㅎ
보관을 신경써서 한것도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러버가 쓸만한거 같습니다. 감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오메가3유럽을 아직도 많이들 쓰시는 지요? 저는 중진 드라이브 형이고 힘은 괜찮은데 안정성이 너무 없어서 슐라거 라이트에 오메가3유럽으로 바꾸고 상당히 좋앗었습니다. 4년이나 지나서 최근 트렌드도 잘 모르겠고.. 좀더 시간지나서 좀더 탁구감이 돌아오면 러버도 바꿔야 할거 같아서요. 저는 좀 다루기 편안한 러버를 찾고 있는데 오메가3유럽 이외에 추천해주실 러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각각 검색해보고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