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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너의 핸드폰 컬러링이였는데..
土愛天 추천 2 조회 149 13.10.05 08: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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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5 08:12

    첫댓글 ㅠ,ㅠ 구미 금오산...올라가다 크다란 방구돌있음 거기 아즉도
    젊은 연인 한쌍 앉아있는지...있음 모른척..지나가뿌리..ㅋㅋ

  • 작성자 13.10.05 08:45

    ㅎㅎ 금오산을 잘 아셔요..
    아~~그기에 방구돌이 있었남요. ㅎ
    두번다시 가지 않을꺼예요.
    전 지나간 일들은 미련없이 아주 잘 지우는데..ㅎ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만 기억하려구요. ㅎ

  • 13.10.05 09:03

    기억이란 늠이 내 맘대로만 된다면야...

  • 13.10.05 09:35

    그려..이음악...뜸하게..아주 뜸하게...안부인사 묻다..어느날 이음악 보내왔더군.
    그늠 노래 진짜 잘혔어..
    근디말여..난 감동이 없나..그냥..그냥..
    뒷북스타일...오늘 들으니 정말 조으네..ㅋ

  • 13.10.05 10:18

    있잖어..난 비옵이랑 달러.
    내가 함 다들 피식~웃으며 뻥!치시네..하더라구...
    안먹혀..고것이 나의 발악의 원동력이며..닌의 슬픔인것이지..키키


    글은 내가 참고하께.언릉 올리바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5 16:16

    ㅎㅎ 맞아요 지묘님이 댓글에 달아주신..
    그래서 생각나는 사람 글 적어보았네요.ㅎ

  • 13.10.05 09:28

    남의 사랑 얘기에는 그냥 그대로 들어주고.
    난 조기 꽃을 든 그 녀가 내가 아니었을까!
    들판에 섞여서 펴 있는 저 양귀비가 너무 이쁘고, 노란 꽃은 애기 똥풀인가?
    아무튼 내가 어린날 하던 짓들이다.

    양산 통도사를 난 두번 다시는 발걸음이 안 닿네.
    왜?
    그남과 숨바꼭질 놀이 하던 것 생각나서....
    " 나 잡아 봐라"
    바로 옆에서 알짱 알짱!
    영화 본 것은 있어 가지고.

  • 작성자 13.10.05 16:17

    ㅎㅎㅎ 그님과 숨바꼭질 까정 했남요.
    행여 고향 친구 인가여~~ㅎ

  • 13.10.05 10:28

    뭔데~~
    난 왜 추억의 그 장소가 가고싶은겨 ㅎㅎ
    가보니 아프긴 하더라구요 가슴속 깊~이 ㅋ

  • 작성자 13.10.05 16:18

    ㅋㅋ 근가여~~나두 이제는 절대 안가요.
    아플것같아서~~ㅠㅠ

  • 13.10.05 11:15

    가을이 추억을 떠오르게 하나바요...
    아니 예민의 목소리가 ....
    넘 예민허게 생각치 마셔요....ㅎㅎ

  • 작성자 13.10.05 16:19

    ~~가을추억..맞네요.
    이 음원을 들어니 갑자기 생각나는 폰 주인공~~ㅎ

  • 13.10.05 12:53

    가을에 흠뻑 안겨 가는
    그 뒤를 쫄쫄 따라가는 나...
    들길의 꽃에 눈길 주며..
    따라 가본다...

    가을의 끝이 어딘지..

  • 작성자 13.10.05 16:20

    ~~가을의 끝은 ..글씨여~~
    영혼열차님에겐 안보일듯..
    닉 때문에~~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5 16:21

    예...지나간 그 모든것은 이미 그려진 한폭의 풍경화~~
    좋게 미화시켜가야지유~~나쁜기억보다는..ㅎ

  • 13.10.05 13:27

    이 가을엔
    그리움도
    외로움도
    모두 내려 놓고
    지금 살고 있는 삶이 깊퍼지고
    나만의 행복한 마음 키워가는
    가을이 되시길요.

    나도 이곡이 컬러링이였 습니다....!!

  • 작성자 13.10.05 16:22

    ~~구랴~~민식님의 컬러링도..
    고람 민식님두 참 순수하신 분인가봐여~~ㅎ

  • 13.10.05 13:30

    가을이 깊어가는 산골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土愛天任
    가심속에 울려퍼지는 맑은 음성
    저만치서 다가오는 土愛天任

  • 작성자 13.10.05 16:24

    ㅎㅎ 안골님 늘 건강 조심하세요.
    전 몰랐네요.
    천기누설 보면 혈압에 좋은 약초가 있더라구요.
    함 찾아보시구..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

  • 13.10.05 15:18

    진짜 예쁘다..
    예민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저기 다리만 나온데요
    사진이 흐릿흐릿해요
    혹 쉬했나요?

  • 작성자 13.10.05 16:24

    ㅋㅋㅋ~
    뭔소리여~~분위기 잡치게~~ㅎ
    내가 못살어~~써니님 땜씨롱~

  • 13.10.05 16:29

    너무 좋아서 감정이 자꾸 몰입이 돼서 헛소리했어요
    쏘리

  • 13.10.05 15:29

    이메지 맘에 드네요....
    제가 리플로 올린 음악이랑 좀 다르긴해도 순하면서 좋으네요.

  • 작성자 13.10.05 16:37

    다행이네여
    씨저님 맴에 든다니껜~~
    벌써 토요일 오후시간이네요
    하늘은 구름가득하궁..ㅎ

    ~~답글에서 금방 들었네여~~
    여자분의 목소리..흔디 예민의 목소리가 더 좋으네여~~

  • 13.10.05 18:08

    토애천님은 언제 부터 욜케 이쁜글을 쓰셨어요?
    아릿아릿....하당....
    난 이런글 쓰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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