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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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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딸 집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늘 평화 추천 1 조회 390 23.12.12 19: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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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9:22

    첫댓글 창문에 붙이는 트리 장식이 환합니다.
    거기 비친 할머니와 아가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엄마 힘드실까봐 집안 일 다 해놓은 따님, 역시 평화님 따님답습니다. ^^

  • 작성자 23.12.12 20:37

    엄마 힘내!
    행운을 빌어~~ 하고 나간 아이는 손자가 보챌줄 알았던
    모양인데 포대기의 위력인지
    새근새근 자서
    카페들어와 좀 놀았지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

  • 23.12.12 20:34

    천사가 잠들었네요~~~ ^^

  • 작성자 23.12.12 20:35

    네 ㅎ
    그래서 제가 카페들어와
    밀린 글 읽고 쓰고
    놀 수 있었지요
    사위가 와서
    전 집에 왔어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

  • 23.12.12 20:55

    장애 야학생들에게 격려금도 주시고 참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크리스마스트리도 멋지고
    손자가 잠든 모습이 참 예쁩니다

  • 작성자 23.12.12 21:33

    고맙습니다
    세상에 받은게 많아 조금씩
    갚아가는 중입니다 ㅎ
    평온한 밤되세요

  • 23.12.12 21:27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늘 평화로다 ㅎㅎㅎ

  • 작성자 23.12.12 21:34

    기가 막히는
    재치 댓글입니다
    늘 평화라니~~^^

  • 23.12.12 21:33

    하루하루가 보람차게
    사시는군요.
    늘평화님

  • 작성자 23.12.12 21:35


    퇴직후 많이 자유.여유가
    생겼네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 23.12.12 22:13


    밤 하늘의 별
    오늘밤 볼 수 있으려나?

  • 작성자 23.12.13 06:29

    마음하늘에서 별 보는것도
    괜찮아요~^^
    오늘의 별은 말씀에서 나온
    온유더군요

  • 23.12.12 22:31

    창문에 비친
    할머니와 손자모습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잠든천사
    할머니의 모습
    부럽기도하구요
    편안한밤 잘쉬어요~~^^

  • 작성자 23.12.13 06:29

    고맙습니다
    집 오자 마자 그대로 뻗었네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23.12.12 23:52

    고요한 밤..
    거룩한밤~~!!
    좋으네요
    편안함을 느낍니다
    굿밤 되십시요

  • 작성자 23.12.13 06:31

    굿밤하고 일찍 깨었다가
    다시 눈감을 준비하네요 ㅎ
    1시간은 더 따뜻하게
    누릴수 있네요

  • 23.12.13 04:22

    트리가 천사같은 아기와 함께 하니 더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의
    완성작품이 되었군요 ㅎㅎ 아기와 성탄절 트리 너무 멋지다

    평화스런 외할머니가 있는 평화스런 시간
    행복이란 참 소소한 것에서 크게 다가오는 것을
    우리는 너무 큰 것만 생각하여서 괴로운 걸까요?
    아가야 ~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

  • 작성자 23.12.13 06:32

    조촐한 트리지요
    딸이 그런것에 관심없는 애인데
    아기가 생기니 트리도 하네요
    역시 엄마란 존재는
    다정다감도 창출~^^
    오늘도 운선님 운수좋은 하루되어 소망하시는거 이루시길요~^^♡

  • 23.12.13 10:37

    이댁도 트리를 세웟네요.
    우리나라는 주로 아이들 때문에 트리를 하지만 그래도 이 계절만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주지요.
    누구에게나 모양은 다르지만 아프고 힘든 날들은 있겠죠.
    늘평화님은 남다른 의지와 성실함으로 잘 이겨 내셨으니 지금은 평온함이 찾아 왓겠죠.
    아기도 건강하게 이나라의 기둥으로 잘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3 12:09

    아이들이 있어
    어른들이 좀 더 다정하고
    따뜻해질 수 있는듯 해요
    우리집 창고에도 해마다
    만들던 큰 트리재료들이
    있는데 저는 혼자서 만들 마음이 없네요 ~~
    나중 손주가 우리집 올때즈음이면 만들것 같아요 ㅎ
    기쁨이 가득한 12월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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