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삼천포대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명한 겨울 공기가 남해안의 잔잔한 물결과 만나는 1월, 경남 사천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그동안 긴 이동 거리와 복잡한 일정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제 걱정 마세요.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가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전면 개편되었습니다.특히 진주역까지 출발지가 확대되어 KTX에서 내리자마자 환승의 피로 없이 바로 남해의 비경 속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항공산업의 활기부터 이순신 장군의 승전 역사까지, 버스 한 대에 담긴 사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5개 테마로 정비된 맞춤형 코스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 / 사진=경상남도 사천시
사천 바다 케이블카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존의 복잡했던 동선을 과감히 정리하고 바다, 오감체험, 이순신 승전길, 우주항공, 별빛투어 등 5개 핵심 코스로 단순화했습니다.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테마 코스들은 사천의 자연과 역사를 가장 효율적인 경로로 안내하여 여행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단순히 창밖을 보는 관광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머물고 경험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5060 세대도 여유롭고 깊이 있게 사천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거북선의 첫 승전지, 이순신 투어
사천 여행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번 개편의 백미인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거북선이 실전에 처음 투입되었던 사천해전의 현장을 생생하게 발굴해냈습니다. ⚓선진리성과 대방진굴항 등 역사적 유적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임진왜란 당시의 긴박했던 승전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역사 탐방과 함께 사천 바다 케이블카 등 현대적인 관광 자원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교육의 장을 선사합니다.
1박 2일로 즐기는 체류형 별빛투어
사천 일몰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 출발하는 '별빛투어'는 숙박과 교통, 관광을 하나로 묶어 사천의 밤과 낮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상품입니다. ✨낮에는 항공우주과학관과 KAI 시설을 견학하며 우주항공 도시의 위상을 확인하고, 밤에는 사천의 아름다운 야경과 별빛 아래서 휴식을 취합니다. 🌙숙소 고민 없이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이 1박 2일 투어는 부모님 효도 관광이나 부부 동반 여행객들에게 '전혀 안 피곤한 여행'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 여행 팁 & 관람 안내
📍 출발지: 진주역(KTX 연계),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운영 정보: 테마코스(화~일), 우주항공·별빛투어(매월 2·4주 금요일)💰 탑승 요금: 성인 5,000원 /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2,000원 (입장료·식비 별도)📞 예약 안내: 출발 3일 전까지 전화(055-835-0018) 또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 필수🚌 이용 조건: 5명 이상 사전 예약 시 운행되므로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에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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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