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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호주를 지나오며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32 21.04.07 21: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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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7 21:10

    첫댓글 다들 다녀오신 곳이라 특이한 것은 없지만,
    뉴질랜드를 거쳐 어렵게 다녀온 만큼 기행수필 하나를 남깁니다.
    댓글은 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 21.04.08 06:59

    저도 따라 여행 한 번 잘 하고 갑니다^^멋지십니다^^정암선생님^^
    잘사는 나라, 부자 나라, 평화로운 나라, 캥거루가 있는 나라, 그렇게만 알고 살았습니다~~^^

  • 작성자 21.04.08 21:17

    그것 밖에 없어요. 사는 수준은 우리와 별 차이 없고요...^^ 고맙습니다.

  • 21.04.08 08:15

    저도 다녀온 곳이라 장면장면들이 떠오르고 공감이 가는군요. 특히 가이드들의 장사꾼 행위는 너무 심하더군요. 그들이 멀리 이국에 가서도 모국 사람 꼬실 생각만하다니. 절대로 속지 않아야합니다.

  • 작성자 21.04.08 21:20

    이틀에 한 곳은 들리나 봅니다.
    장삿꾼의 말을 듣지 말아야지 들으면 이길 방법이 없어요. 패키지여행은 어쩔 수 없나봐요.
    고맙습니다.선생님.

  • 21.04.08 11:10

    호주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외국은 딱 한군데 밖에 다녀 온 곳이 없어서
    호기심은 많치만 기력이 떨어졌는지 -
    외국여행은 엄두도 못냅니다 -ㅎ-

  • 작성자 21.04.08 21:23

    선생님도 저 만큼이나 안 나가셨군요. 오십년만이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라든데, 우리 서정 식구들은 죄다 빠졌나봅니다. 허 허

  • 21.04.09 21:07

    즐거워야 할 여행에서 쇼핑길이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그들의 말처럼 특효의 있는 약제나 상품도 아닌데 상술에 빠져들게 됩니다 ㅎ
    디테일 한 기행문에 여행을 동행한 느낌으로 잘 감상 하였습니다

  • 작성자 21.04.10 03:54

    누구나 겪는 일이죠. 장날약장사 구경처럼 그저 재밌어야 하는데... ㅎ ㅎ
    말씀 고맙습니다. 박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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