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6월 첫날입니다.
벌써 작년 2023년 6월 1일 연합뉴스정문주차장에서 구본아 기상캐스터랑 셀카찍은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때는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발목부상으로 인하여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방송촬영했었는데 그날부터 퇴원하였고
그때는 조계사수송공원쪽에서 일주일간 공사를 하니 저느 그때 연합뉴스에 올때와 집에 갈때는
항상 조계사쪽으로 안가고 서울지방국세청앞에서 이마빌딩쪽으로 그리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추가로 연합뉴스 스타벅스 매장 휴게실에서 바로 같은 날짜인
스타벅스 출입구에서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거기서 나오니 갑자기 제눈을 서로 마주치면서
퇴근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세가지 사진을 첨부했고
먼저 첫번째 사진은 신용산역근처에 위치한
서울역못지않게 비슷한 용산역이고
현재 논산을 갈때 용산역을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가고
논산을 갈때 서울역을 출발하는 기차는 당연히 없지만
거기서 용산역앞에 151 번만 버스를 타고 내리고
오후 3시 10분쯤이야 논산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두번째 사진은 연합뉴스에 가기전 151 번이나 162 번을 타고 안국역사가리 가기전 견지동에 위치한
아침에 거기서 내리는데 이때는
이민재 뉴스캐스터를 딱한번 만난적이 있었고
그 옆에 조그마한 포장마차인 분식집이 두개가 있고
그앞에서 내리고
세번째 사진은 서울역284건물앞인 서울역버스환승센터이고 예전 서울역에 위치한
이때는 벌곡에 거주할떼 151 번이나 162 번을 타고 서울역에 내렷는데
수백번동안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케이티엑스를 가장 많이 탔고
케이티엑스열차표가 매진이 되면 가끔은 무궁화호를 여러 차례 탔었고
새마을호는 서울역에서 한번도 타본 적이 없었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연합뉴스에 있는 CU편의점은 몇번 갔나요?
그때 수백번정도 많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