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배구공 크기 우박’의 모습이다. 미국 해양 대기처가 공개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우박의 지름은 8인치 (약 20cm)이고 무게는 880g에 달한다.
사람이나 가축에게 떨어졌다면 치명상을 입혔을 이 우박은 7월 23일 미국 사우스다코타 비비안의 한 목장에서 발견되었다. 주민이 수습해 신고(?)한 이 우박은 지금까지 미국에서 발견된 것 중 최대의 우박으로 기록되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상 기후 현상을 상징하는 거대 우박이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민종식 기자
첫댓글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사 28:9-17).
(일곱째재앙때일어날 일)
큰 지진이 일어난다.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 16:18). 하늘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같이 보인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영광이 사방으로 퍼져 가는 것처럼 보인다. 산들은 마치 바람에 불리는 갈대같이 흔들리고 거칠은 바위들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 온 지구는 바다의 물결처럼 아래 위로 요동하며 그 표면은 파괴된다. 땅의 기초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것 같다. 산맥들은 가라앉고, 사람들이 거하는 섬들은 자취없이 사라진다. 죄악으로 소돔과 같이 되어 버린 항구들은 사나운 파도에 휩쓸려 간다. … 한 덩어리가 백근쯤 되는 큰 우박이 쏟아져 파괴하는 일을 하게 된다.
흥분하신것 같군요. 말세가 가까워진 것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