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9.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위 본문을 깊게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구약의 이사야서에 기록된 말씀이지만 신약의 우리들 우리 이방인에 대하여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나 이방 민족에 대하여 기록을 한게 아닙니다 구약시대를 기록한게 아닙니다 신약! 지금 우리들에 대하여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은 어느 때에 있을 일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1절에 어느 때에 있을 일인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것 임이라" 라고 합니다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은 말세! 심판을 말합니다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이다"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때를 말합니다 말세! 심판의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 본문이 구약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 이방인들!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2절부터는 이방인인 신약의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이름과 기념물을 주어서 이방인인 우리의 이름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위 본문을 읽어 보십시요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는 이방인에게 어떠한 선물을 준비하셨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지키는 이방인들에게 "내 집" "내 성 안에서 딸이나 아들보다 더 나은" "이름을" "기념물을 주며" "이름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신약의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방인인 당신과 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방인인 너희들아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그리하면 기념물과 이름을 줄 것이며 이름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리라 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방인인 우리들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위 본문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라는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되어 주일성수가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라는 건 거짓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면? 위 본문의 안식일을 지키는 이방인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성경을 옳바로 읽고 가르쳐야 합니다 위 본문을 안식일은 폐하여졌다 안식일 준수는 율법주의다 안식일 준수는 이단이다고 가르치는 목사님들. 가르치는 자들은 위 본문을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 거짓을 가르치는 교회ㆍ목자들이 양들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나요? 그릇된 가르침이 교회에 가득차 있으며 거짓을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양 떼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나요? 당신 혼자서라도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혼자서라도 집에서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거창한게 아닙니다 교회에서처럼 의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임을 인식하고 일을 멈추고 여호와 하나님을 내 마음 속 깊이 깊이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흥얼 흥얼 찬송을 불러도 되고 마음 속으로 기도도 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안식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일을 멈추고 오락이나 말을 조심하고 거룩하게 즐겁게 지내는 것이 안식일 준수입니다 의식이나 행위가 없습니다 내 생활에 커다란 구속이 없습니다 그냥 사회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 내 행동이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하게 지키라는 안식일임을 깨닫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혼자서라도 지키십시요 저는 혼자 지킵니다 말씀 듣고 말씀 읽고 기도하고 흥얼흥얼 찬송하고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고 좋은 일만 하는 것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듯 흐름대로 따르며 자연스럽게 안식일을 준수하면 됩니다 혼자서라도 안식일을 준수하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기억하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혼자서라도 꼭! 위 본문에서 약속하신 것들을 유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조건은? 말씀에 기록된 안식일 준수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혼자서라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