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 2. 7. 토요일.
맑다. 오늘 서울 최저온도 영하 12도 최고온도 영하 3도.
무척이나 추운 날인데도 해가 빨끈 떴기에 기분은 덜 춥다.
다음 주 화요일(2. 10)부터는 날씨가 좀더 누그러질 것으로 일기예보를 한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서서히 우리의 곁에 다가오고 있다.
내 고교여자 친구의 카페에서 퍼 온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초등학교' 2026년 폐쇄 예정
1.
2026. 2. 6. 충남도정 신문 뉴스(우편물로 이따금씩 서울 송파구 잠실로 우송됨).
충남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지난 9일 관당초등학교의 제53회 졸업식에 참석해 마지막 졸업생 5명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당초등학교는 지난 1973년 개교 이래 올해까지 1,517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교육의 요람 역할을 해왔으나, 이번 졸업식을 끝으로 53년 지역사회 교육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앞으로 웅천읍 서부지역인 관당리, 죽청리 지역의 어린 학생들은 웅천읍 대천리에 있는 웅천초등학교로 전학해야 한다.
서해바닷가 무창포해수욕장 주변의 초등학생은 제법 먼 곳에 있는 구장터 대천리에 있는 웅천초등학교에 가야 한다. 걷기에는 너무나 멀어서 통학버스 등을 타고.....
아쉽다.
관당초등학교는 내가 사는 시골(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화망)에서 서쪽 무창포방면으로 가는 길목 2,5km 이내 떨어진 학교였다.
나는 소년시절(1956 ~59년)에 대천리(구웅천)에 있는 웅천국민학교에 다니다가 4학년 말에 대전(대흥국민학교)으로 전학갔다(1960년 이른 봄).
충남 보령시 웅천읍 죽청리 진등 소재지(무창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변, 지방도로 606 무창포로) 있던 관당초등학교가 1973년부터 개교?되었다.
1969.10.1. 개설?
관당초등학교 개설 이후부터 우리 동네(구룡리 화망)) 아이들은 무창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변에 있는 죽청리 진등의 관당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 이미 오래 전 폐쇄된 웅천지역 초등학교 :
1)수부초등학교 : 웅천읍 수부리 소재
2)황교초등학교(바닷가 공군사격장 개설로 1993. 3. 1. 폐쇄되어 관당초등학교와 합침)
* 1948년 개교, 1993. 3. 1. 폐교
▲ 3)2026년 3월 폐쇄 예정 : 관당초등학교
2026년 2월 인터넷 지도에는 웅천초등학교, 대창초등학교만 나온다?
2026년 2월 현재 보령시 인구는 계속 감소 중이다. 지금은 주민 10만 명이 채 안 된다.
인구가 감소하면 학생 숫자도 줄어들 터....
* 전국 지자체 226곳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 89곳 : 충남 보령시도 해당됨.
2.
충남 보령시 웅천읍 출신 현 정치인들
2026. 2. 5. 김태흠(왼쪽) 충남도지사가 국회를 찾아 국민의 힘 장동혁(오른쪽)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1)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 : 1963. 1. 11.생
보령시 웅천읍 수부리 출신, 수부초등학교 졸업, 웅천중학교 졸업
보령서천 지역 국회의원 직위 내놓고, 도지사로 활약 중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 역임
2)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시· 서천군 지역 국회의원) : 1969년 6월 2일 생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대창초등학교 졸업.
*구웅천역 뒷편에 있음
22대 현 국회의원 : 웅천읍 대창리에 있는 웅천중학교 졸업.
1969년 6월 2일, 충청남도 보령군 웅천면(現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한내마을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해서 급식을 먹지 못해 친구들이 학교에서 점심밥을 먹을 동안 본인은 점심시간마다 잠시 집에 다녀왔다고 한다.
* 현지에서는 한내를 '방죽굴'라고 한다.
한내 뒷편의 큰 산은 운봉산(339.2m).
2026. 6. 3. 지방 선거일
국내 정치계가 또다시 무척 시끄럽겠다. 어중이 떠중이들인 정당 지지자들이 날뛰는 선거계절이 점차로 가까워진다.
2026. 6. 3.(수) 실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내정치 현상에는 아는 게 거의 없는 나인데도 내 핸드폰에는 이따금 정치인들의 사진과 홍보물이 오른다.
내 삶에는 하등의 가치도 없다. 만77살이 넘는 늙은이. 등허리뼈 아파서 밤새토록 끙끙하면서 잠을 설친다.
만약에 종교의 각종 신들이 내 눈앞에 있다면 이들의 멱살을 움켜쥐고는 귀싸대기를 후려쳐 갈기겠다고 말한다.
그만큼 건강상태가 아주 불량한 나한테 현 국내정치계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문학카페 문학-글이라도 신문보도 기사처럼 6하원칙이 들어 있는 내용으로 자세히, 길게 썼으면 싶다.
문학-글도 현실성이 있었으면 싶다.
내 나이 만77살. 이제는 만화와 공상소설의 허구 세계, 가짜 상황은 별로이다.
보다 구체적이고 진실성이 있었으면 싶다.
내 마음은 또 서해 무창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태안지방, 서천군 마량포구 등 갯바닷가로 가 있다.
내 젊은날인 1970년대 초 M1소총, 카빈소총을 등에 매고는 해안초소를 야간순찰하던 어떤 병사를 떠올린다.
자료와 사진은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
나중에 더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