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習近平に「それは無理だ」と言える人が消えた…困難だらけでも「裸の王様」が台湾統一に踏み出す"最後のピース" / 9/18(金) 6:15配信 /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習近平に「それは無理だ」と言える人が消えた…困難だらけでも「裸の王様」が台湾統一に踏み出す"最後のピース"
시진핑에게 '그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졌다…어려움이 가득해도 '벌거벗은 임금'이 대만 통일에 나아가는 '마지막 퍼즐 조각' / 9월 18일(금) / 프레지던트 온라인
2026년 9월 13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BRICS 정상회의의 'BRICS 플러스/아웃리치' 형식 회의에 참석했다 - 사진=Alexander Kazakov/Sputnik/지지통신 포토
대만 사태의 '2027년설'은 어떻게 된 것일까. 언론인 야마오카 테츠히데 씨는 “문제는 침공 예정일이 아니라, 침공 가능한 조건이 갖춰지느냐 여부다. 중국 측에서는 국가 총동원 법제와 출입국 관리가 정비·강화되어, 시진핑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인재가 사라졌다. 그리고 억지력이 되는 미국 측에 대해서도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라고 한다 ―― .
【사진 보기】유능했지만 실각한 중국 군복 조직의 수장
■ 오랜 꿈이던 대만 통일을 향해, 언제 움직일까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하나하나 별개의 뉴스로 읽어서는 안 된다.
인민해방군 최고 간부들의 연이은 숙청. 국방동원법 전면 개정. 국민의 출국 관리 강화. 남중국해에서 태평양을 향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그리고 그와 동시에 진행 중인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군 탄약 소모와 서태평양에서 중동으로의 항공모함 전력 이동.
이들을 한 장의 그림으로 겹쳐 놓으면, 매우 섬뜩한 구도가 떠오른다.
시진핑이 2027년 대만 침공을 결정했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전부터 경계해 온 '2027년'이라는 시기가 베이징에 기존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열리고 있다. 그리고 시진핑 정권은 그 가능성을 명확히 염두에 둔 국가 체제를 현재 구축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요인이, 지난 몇 달 사이에 급격히 늘어났다.
■ 군 최고 지휘부에서 ‘중진’이 사라졌다
8월 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었던 장여우샤(張又侠)와 같은 위원이자 통합참모부 참모장이었던 류전리(劉振立)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에서 공식 해임했다.
원래 7명으로 구성된 최고 군사 지도부에 남은 사람은 시진핑을 포함해 겨우 2명이다. ‘이상’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특히 장여우샤(張又侠)의 실각은 무겁다. 장은 시진핑과 같은 ‘홍이대(紅二代= 중국 공산당의 혁명 원로 세대 자녀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특히 공산당 혁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고위 간부의 자녀)’이며, 아버지들 사이에도 혁명 세대로부터의 인연이 있었다. 인민해방군 최고 지도부에서 실전 경험이 드문 인물이며, 오랜 기간 군 내부에 탄탄한 인맥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그가 대만 침공에 신중했다는 관측은 예전부터 존재해 왔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군사 전문가로서 시진핑에게 “그건 불가능하다”, “지금은 해야 할 일이 아니다”라고 정면으로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인물이 거의 사라졌다.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본문의 마지막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 국가를 ‘평시→전시’로 전환한다
중국은 8월 28일, 2010년에 제정된 국방동원법을 전면 개정했다. 시행일은 10월 1일이다. 신법은 제14장 제82조부터 구성되어 있으며, ‘평시-전시 신속 전환’—평시에서 전시로의 신속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경제력·사회력을 국방력으로 전환하는 것을 국방동원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내용은 광범위하다. 후방 병력 파악 및 소집. 전략 물자의 비축. 군수품의 연구개발, 생산, 수리 능력 확보. 기업에 대한 군수품 전환·증산 체제. 차량, 시설, 설비 등 민간 자원의 징용. 게다가 국방동원이 발령되면, 금융, 교통, 우편, 통신, 인터넷, 방송, 에너지, 의료, 식량, 상업까지 국가가 통제할 수 있다. 사람의 이동에 대해서도 구역, 시간, 방법을 제한할 수 있다.
즉, 중국이 만든 것은 단순한 징병법이 아니다. 중국 사회 전체를 단기간에 전쟁 수행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법률이다.
■ 인원 이동을 관리하는 규정도 정비
게다가 같은 법 시행에 앞서 9월 15일에 새로운 '출입국 관리에 관한 국무원 규정'(국무원령 제841호)이 시행되었다. 이는 모든 중국인의 출국을 금지하는 법이 아니다. 다만 국가는 ‘중국 국민 출국 안전 위험 방지 제도’를 정비하고 출국 심사를 강화한다. 고위험 지역으로의 여행을 당국이 제한하는 제도도 포함되어, 출입국 신청 시 본인에게 자료나 전자 데이터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국방동원법만 보면 '군사법제의 근대화'라고 설명할 수 있다. 출입국 관리만 보면 '재외국민 보호'라고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동원하고, 물자를 동원하고, 기업을 동원하고, 정보를 관리하고, 사람의 이동을 관리하는 제도가 몇 주 안에 갖춰질 것이다. 이를 안보 맥락에서 분리해 읽는 것이 오히려 매우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7월 6일,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남태평양을 향해 SLBM을 발사했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비행 거리는 약 7,300km다. JL-2 또는 JL-3로 추정되지만, JL-3라면 최대 사거리는 1만 km를 넘는다. 미 국방부도 JL-3의 사거리를 약 1만 킬로미터로 평가하고 있어, 적절한 해역에서 발사하면 미국 본토의 대부분을 공격할 수 있다. 중국이 원자력 잠수함으로 전략 핵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인도‑태평양에서 공개적으로 보여준 최초의 사례였다.
이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 만약 중국이 핵 공격으로 보복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이란, 간단히 말해 ‘동맹국이 핵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핵으로 보복한다’는 약속이다. 하지만 상대가 미국 본토를 핵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대만과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징에 핵 공격을 가하면, 뉴욕이, 워싱턴이, 로스앤젤레스가 핵 공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은 핵 버튼을 누를까. 냉전 시대부터 ‘확대 억제’가 안고 있던 본질적인 모순이다.
나는 원래 일본에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온 ‘미국의 핵우산’이라는 것이 매우 의심스러운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이 잠수함을 통해 미국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전략 핵 공격 능력을 시연함으로써, 최소한 대중 억제라는 맥락에서는 그 우산이 명실상부하게 사라졌다고 본다.
이는 ‘중국이 내일 핵 공격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반대로, 중국이 미국을 핵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과의 직접 충돌을 주저한다. 이것이 바로 핵 억제의 의미이다. 중국의 SLBM은 대만 유사시 미군을 멀리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정치적 무기이기도 하다.
■ 무기 재고를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수년'이 필요
그 미국은 현재 다른 곳에서 급속히 힘을 소모하고 있다. 이란 전쟁이다.
CSIS는 이란과의 전투에서 Patriot, THAAD, Tomahawk, Standard Missile, JASSM 등 중국과의 서태평양 전쟁에서도 필수적인 무기가 대량으로 소모되었다고 분석했다. 7월 말 기준 CSIS의 공개 정보 기반 추정에 따르면, Patriot 요격탄 재고는 759~827발까지 감소했다. 개전 전 추정 약 2,330발에서 최소 65% 감소한 수치이다. THAAD도 개전 전 추정 약 452발에서 234~278발로 감소했다.
중요한 점은 미사일이 자동차처럼 짧은 기간에 대량 생산될 수 없다는 것이다. Tomahawk, THAAD, Patriot 등의 재고를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려면 몇 년이 걸릴 것으로 CSIS는 추산한다. 또한 CSIS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탄약 소모가 서태평양 분쟁에 대한 미국의 ‘window of vulnerability’—취약성의 창—을 만들어냈다고 명확히 밝혔다.
상징적인 것이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이다.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삼아 서태평양에 전진 배치되는 미 해군 유일의 항공모함으로, 제7함대의 핵심 전력이다.
이 함정은 5월에 요코스카를 출항해 서태평양에서 활동했지만, 8월에 진로를 서쪽으로 전환했으며, 19일에 미 중앙군 관할 구역에 진입하고, 20일에는 아라비아해에서 항해가 확인되었다. 이란 전쟁의 Operation Epic Fury를 지원해 온 USS 에이브러햄 링컨과 교대해 대이란 작전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에 항공모함이 몇 척 있는가'라는 단순한 수의 문제가 아니다. 원래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서태평양에 전진 배치된 유일한 항공모함까지가 중동 전쟁에 끌려 들어간 것이다.
베이징이 이걸 안 봤을 리가 없다.
■ 중국에게 ‘침공 가능한 조건’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2027년'의 의미를 정리해 두고 싶다.
CIA의 윌리엄 반스 전 국장은 시진핑이 인민해방군에 2027년까지 대만 유사 사태에 대비할 준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고 인정한 뒤, 그것이 2027년에 침공을 결정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 말이 맞다.
문제는 침공 예정일이 아니다. 침공 가능한 조건이 갖춰지는가 여부이다.
그 조건들을 2026년 9월 시점에 맞춰 정리해 보자. 중국 측에서는 국가 총동원 법제가 정비되고 인적 이동 관리가 강화되었으며, 미국 본토에 대한 해중 발사형 핵 보복 능력이 시연되었고, 시진핑에게 군사적 이견을 제기할 수 있는 중진들이 차례로 사라졌다. 미국 측에서는 대만 사태에 꼭 필요한 탄약이 이란 전쟁으로 대량 소모되고, 서태평양 전방 전개 항공모함까지 중동에 투입돼 재고 회복에 수년이 걸릴 전망이다.
이들이 같은 시기에 겹친 것 자체는 우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건이 모두 갖춰지면, 그것이 우연이었는지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 비합리적이어도 독재자는 명령을 내린다
여기서 반드시 나오는 반론이 있다.
‘경험이 풍부한 장군들을 차례로 숙청하고, 어떻게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군사 조직으로서 생각하면, 그 말이 맞다. 유능한 지휘관을 배제하고 지휘 체계를 혼란스럽게 하면 군사 작전 수행 능력이 저하된다. 숙청이 대만 침공 준비와는 반대 방향이 아닌가 하는 논의에는 합리성이 있다.
같은 말은 작전 자체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다. 대만 해협을 건너는 대규모 상륙 작전은 매우 어렵다. 인민해방군은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군 내부에서는 숙청이 계속되고, 지휘 체계도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그래서 대만 침공은 쉽지 않다—모두 옳다.
하지만 그것이 안심할 만한 요소는 아니다.
왜냐하면 '침공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과 '시진핑이 침공을 명령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독재 체제를 분석할 때, 상대가 항상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전제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독재 국가가 오판과 과신, 정보 차단, 지도자에 대한 아첨으로 파멸적인 전쟁에 나선 사례가 여러 차례 있다.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군의 숙청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점이다.
실제로 스탈린은 1937~38년 대숙청으로 적군의 고위 장교들을 대량으로 배제하고,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경험이 부족한 장교들을 급속히 승진시켰다. 그 상태 그대로 1939년에 핀란드 침공을 명령했다. 소련은 결국 영토 할양을 쟁취했지만, 단기간에 결판을 낸다는 기대는 빗나갔고, 적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군대 숙청으로 인한 전력 약화는 독재자가 전쟁을 포기한다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
■ 마지막 퍼즐 조각은 시진핑의 ‘확신’
시진핑 주변에서 전문가들이 사라진다. 군인이 최고 지도자의 의향을 배려한다. 악성 정보가 올라오지 않게 된다.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배제된다. 곧 최고 지도자에게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보고만 전달되게 된다.
서두에서 장마타 쿄의 실각에 페이지를 할애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잃어버린 것은 한 명의 유능한 군인이 아니다. ‘이길 수 없으니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합리적인 억제 장치 그 자체이다.
따라서 중국군의 숙청을 '우수한 장군이 없어졌으니 전쟁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낙관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진 것이 아닐까’라고 읽어야 한다.
우리가 예측해야 할 것은 중국이 대만 침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아니다. 시진핑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가 여부이다.
■ 창문은 조건이 겹칠 때 열린다
2027년이라는 대만 사태의 창은 달력 위에 갑자기 열리는 것이 아니다. 중국의 국가 총동원 체제, 핵전력, 인민해방군 내부의 권력 구조, 그리고 미국의 군사적 소모. 이러한 조건이 겹칠 때 발현된다.
그리고 2026년 가을 현재, 그 창문은 확실히 이전보다 커져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창이 열릴지 말지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아니다. 열리더라도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조건을 우리 쪽에서 얼마나 쌓아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본은 남은 소중한 시간을 자발적이고 자립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 열리고 있는 창문의 존재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남은 시간은 거의 없다.
----------
야마오카 테츠히데 / 저널리스트, 정보전략 애널리스트
1965년, 도쿄도 출생. 중앙대학 졸업 후 모바일 석유 주식회사를 거쳐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 2014년 4월,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에서 중한 반일 단체가 추진한 위안부 동상 공공 부지 설치 계획을 마주쳤다. 시드니를 중심으로 한 호주 거주 일본인 자원봉사자들과 반대 활동을 전개. 호주 현지 주민들의 협력을 얻어 2015년 8월에 저지에 성공했다. 현재는 일본에서 언론 활동 중이며, 레이와 전공 학원 원장. 저서로는 『일본이여, 이제 사과하지 마라!』(아스카 신사), 『일본이여, 정보전은 이렇게 싸워라!』, 『신·실패의 본질』(두 권 모두 이쿠호샤), 『신·쇄국론』(호조샤) 등이 있다.
----------
저널리스트, 정보전략 애널리스트 야마오카 테츠히데
習近平に「それは無理だ」と言える人が消えた…困難だらけでも「裸の王様」が台湾統一に踏み出す"最後のピース"
習近平に「それは無理だ」と言える人が消えた…困難だらけでも「裸の王様」が台湾統一に踏み出す"最後のピース" / 9/18(金) 6:15配信 /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2026年9月13日、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が、インドのニューデリーで開催された第18回BRICSサミットの「BRICSプラス/アウトリーチ」形式の会議に出席した - 写真=Alexander Kazakov/Sputnik/時事通信フォト
台湾有事の「2027年説」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ジャーナリストの山岡鉄秀さんは「問題は侵攻の予定日ではなく、侵攻可能な条件が揃うかどうかだ。中国側では、国家総動員法制と出入国管理が整備・強化され、習近平にNOと言える人材が消えた。そして抑止力となる米国側についても条件が整いつつある」という――。
【写真をみる】有能なのに失脚した中国の軍制服組トップ
■悲願の台湾統一へ、いつ動くか
中国でいま起きていることを、一つ一つ別々のニュースとして読んではいけない。
人民解放軍最高幹部の相次ぐ粛清。国防動員法の全面改正。国民の出国管理の強化。南シナ海から太平洋に向けた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の発射。そして、その一方で進むイラン戦争による米軍の弾薬消耗と、西太平洋から中東への空母戦力の移動。
これらを一枚の絵として重ね合わせたとき、きわめて不気味な構図が浮かび上がる。
「習近平が2027年の台湾侵攻を決断した」と言うつもりはない。それは誰にもわからない。しかし、以前から警戒されてきた「2027年」という窓が、北京にとって従来よりはるかに有利な条件で開きつつある。そして習近平政権は、その可能性を明らかに視野に入れた国家体制をいま構築している。そう考えるべき材料が、この数カ月で急速に増えたのだ。
■軍最高指導部から「重鎮」が消えた
8月28日、中国の全国人民代表大会常務委員会は、中央軍事委員会副主席だった張又侠と、同委員で統合参謀部参謀長だった劉振立を国家中央軍事委員会から正式に解任した。
本来7人で構成される最高軍事指導部に残ったのは、習近平を含めてわずか2人である。異常、という言葉では足りない。
なかでも張又侠の失脚は重い。張は習近平と同じ「紅二代」であり、父親同士にも革命世代からのつながりがあった。人民解放軍最高指導部では数少ない実戦経験者であり、長年にわたって軍内に強固な人脈を築いてきた人物である。彼が台湾侵攻に慎重だったという観測は以前から存在する。
だが、断定できる事実が一つある。軍事の専門家として、習近平に「それは無理だ」「今やるべきではない」と面と向かって言えるだけの権威を持つ人物が、ほとんどいなくなった。この事実が何を意味するかについては、本稿の最後に立ち返りたい。
■国家を「平時→戦時」に切り替える
中国は8月28日、2010年制定の国防動員法を全面改正した。施行は10月1日である。新法は14章82条からなり、「平戦快速転換」――平時から戦時への迅速な転換を可能にし、経済力・社会力を国防力へ変換することを、国防動員の目的として明記している。
内容は広範囲にわたる。後備兵員の把握と招集。戦略物資の備蓄。軍需品の研究開発、生産、修理能力の確保。企業に対する軍需品への転産・増産体制。車両、施設、設備など民間資源の徴用。さらに国防動員が発令されれば、金融、交通、郵便、通信、インターネット、放送、エネルギー、医療、食料、商業までを国家が管制できる。人の移動についても、区域、時間、方法を制限できる。
つまり中国が作ったのは、単なる徴兵法ではない。中国社会全体を短期間で戦争遂行体制に組み替えるための法律である。
■人の移動を管理する規定も整備
しかも同法の施行に先立つ9月15日には、新しい「出入国管理に関する国務院規定」(国務院令第841号)が施行された。これは中国人全員の出国を禁じる法律ではない。ただし国家は「中国公民出境安全リスク防止制度」を整備し、出国審査を強化する。高リスク地域への渡航を当局が制止する制度も盛り込まれ、出入国申請の際には本人に資料や電子データの提出を求めることもできる。
国防動員法だけを見れば「軍事法制の近代化」と説明できる。出入国管理だけを見れば「在外国民の保護」と説明できる。だが、人を動員し、物を動員し、企業を動員し、情報を管理し、人の移動を管理する制度が、数週間のうちに揃うのである。これを安全保障の文脈から切り離して読むほうが、よほど不自然ではないだろうか。
そして7月6日、中国は南シナ海から南太平洋に向けてSLBMを発射した。
米シンクタンクの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によれば、飛翔距離は約7300キロ。JL-2またはJL-3とみられているが、JL-3であれば最大射程は1万キロを超える。米国防総省もJL-3の射程を約1万キロと評価しており、適切な海域から発射すれば米本土の大部分を攻撃可能である。中国が原子力潜水艦から戦略核攻撃を実施できる能力を、インド太平洋で公然と示した初めてのケースだった。
この意味を過小評価してはならない。
■もし中国が核攻撃で報復できたら…
米国の「核の傘」とは、簡単に言えば「同盟国が核攻撃されれば、米国が核で報復する」という約束である。だが相手が米本土を核攻撃できる能力を持てば、話は変わる。
台湾や日本を守るために北京へ核攻撃を行えば、ニューヨークが、ワシントンが、ロサンゼルスが核攻撃されるかもしれない。それでも米大統領は核のボタンを押すのか。冷戦時代から「拡大抑止」が抱えてきた本質的矛盾である。
私はもともと、日本で長年当然のように語られてきた「米国の核の傘」なるものは、きわめて疑わしい概念だったと考えている。そして今回、中国が潜水艦から米本土を狙える戦略核攻撃能力を実演したことで、少なくとも対中抑止という文脈では、その傘は名実ともに消滅したと見る。
これは「中国が明日核攻撃をする」という話ではない。逆である。中国が米国を核攻撃できるからこそ、米国は中国との直接衝突をためらう。これこそが核抑止の意味なのだ。中国のSLBMは、台湾有事において米軍を遠ざけるための、きわめて強力な政治的武器でもある。
■兵器の在庫を元に戻すには「数年」
その米国は現在、別の場所で急速に力を消耗している。イラン戦争である。
CSISは、イランとの戦闘でPatriotやTHAAD、Tomahawk、Standard Missile、JASSMなど、中国との西太平洋戦争でも不可欠となる兵器が大量に消費されたと分析している。7月末時点のCSISによる公開情報ベースの推計では、Patriot迎撃弾の在庫は759〜827発まで減少した。開戦前の推計約2330発から、少なくとも65%の減少である。THAADも開戦前の推計約452発から234〜278発に減少した。
重要なのは、ミサイルは自動車のように短期間で増産できないという点である。Tomahawk、THAAD、Patriotなどの在庫を元の水準に戻すには数年を要するとCSISは試算する。そのうえでCSISは、イラン戦争による弾薬消耗が、西太平洋での紛争に対する米国の「window of vulnerability」――脆弱性の窓――を生み出したと明言している。
象徴的なのが、空母USSジョージ・ワシントンである。日本の横須賀を母港とし、西太平洋に前方展開する米海軍唯一の空母で、第7艦隊の中核戦力だ。
同艦は5月に横須賀を出港して西太平洋で活動していたが、8月には針路を西へ転じ、19日に米中央軍の管轄区域に入り、20日にはアラビア海での航行が確認された。イラン戦争のOperation Epic Furyを支援してきたUSSエイブラハム・リンカーンと交代し、対イラン作戦を継続するためである。
これは「米国には空母が何隻あるか」という単純な数の問題ではない。本来、中国を抑止するため西太平洋に前方展開されている唯一の空母までが、中東の戦争に吸い寄せられたのである。
北京がこれを見ていないはずがない。
■中国にとって「侵攻可能な条件」とは
ここで「2027年」の意味を整理しておきたい。
CIAのウィリアム・バーンズ前長官は、習近平が人民解放軍に2027年までに台湾有事への準備を整えるよう指示していると認めたうえで、それは2027年に侵攻すると決断したことを意味しない、と明言している。その通りである。
問題は侵攻の予定日ではない。侵攻可能な条件が揃うかどうかである。
その条件を、2026年9月の時点で並べてみよう。中国側では、国家総動員法制が整い、人的移動の管理が強化され、米本土への海中発射型核報復能力が実演され、習近平に軍事的異論を述べ得る重鎮が次々と消えた。米国側では、台湾有事でこそ必要な弾薬がイラン戦争で大量に消耗し、西太平洋の前方展開空母までが中東に投入され、在庫の回復には数年を要する。
これらが同じ時期に重なったこと自体は、偶然かもしれない。しかし、条件が揃ってしまえば、それが偶然であったかどうかは何の慰めにもならないのである。
■非合理的でも独裁者は命令を下す
ここで、必ず出てくる反論がある。
「経験豊富な将軍を次々に粛清して、どうやって台湾を侵攻するのか」
軍事組織として考えれば、その通りだ。有能な指揮官を排除し、指揮系統を混乱させれば、軍事作戦の遂行能力は低下する。粛清は台湾侵攻の準備とは逆方向ではないか、という議論には合理性がある。
同じことは作戦そのものについても言える。台湾海峡を渡る大規模な上陸作戦はきわめて難しい。人民解放軍には実戦経験が乏しい。軍内部では粛清が続き、指揮系統も乱れている。だから台湾侵攻は簡単ではない――すべて正しい。
だが、それは安心材料にはならない。
なぜなら、「侵攻が合理的ではない」ことと、「習近平が侵攻を命じない」ことは、まったく別の問題だからである。
独裁体制を分析するとき、相手が常に合理的な判断をすると前提するほど危険なことはない。歴史を振り返れば、独裁国家が誤算や過信、情報の遮断、指導者への迎合によって、破滅的な戦争に踏み出した例はいくつもある。そして、いま進行している軍の粛清が本当に恐ろしいのは、この点においてである。
実際、スターリンは1937〜38年の大粛清で赤軍の高級将校を大量に排除し、その空席を埋めるため、経験の浅い将校を急速に昇進させた。その状態のまま1939年にはフィンランド侵攻を命じた。ソ連は最終的に領土割譲を勝ち取ったが、短期決着という目論見は外れ、赤軍は甚大な損害を被った。軍の粛清による戦力低下は、独裁者が戦争を思いとどまる保証にはならないのである。
■最後のピースは習近平の「確信」
習近平の周囲から専門家が消える。軍人が最高指導者の意向を忖度する。悪い情報が上がらなくなる。「できません」と言う人間が排除される。やがて最高指導者のもとには、「できます」という報告だけが届くようになる。
冒頭で張又侠の失脚に紙幅を割いたのは、そのためだ。失われたのは一人の有能な軍人ではない。「勝てないから戦争をしない」という合理的な抑制装置そのものである。
したがって、中国軍の粛清を「優秀な将軍がいなくなったから戦争はできない」と楽観的に解釈すべきではない。「戦争を止めることのできる人間がいなく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読むべきなのだ。
われわれが予測すべきは、中国が台湾侵攻に成功できるかどうかではない。習近平自身が「成功できる」と信じるかどうかである。
■窓は、条件が重なったときに開く
2027年という台湾有事の窓は、カレンダーの上に突然開くのではない。中国の国家総動員体制、核戦力、人民解放軍内部の権力構造、そして米国の軍事的消耗。これらの条件が重なったときに開く。
そして2026年秋の現在、その窓は確実に以前より大きくなっている。
だが、われわれに問われているのは、その窓が開くかどうかを言い当てることではない。開いたとしても踏み込ませないだけの条件を、こちら側でどれだけ積み上げられるかである。日本は残された貴重な時間を自発的、自立的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為にはまず、この開きつつある窓の存在をしっかりと認識することである。もはや残された時間は少ない。
----------
山岡 鉄秀(やまおか・てつひで)
ジャーナリスト、情報戦略アナリスト
1965年、東京都生まれ。中央大学卒業後、モービル石油株式会社を経て、シドニー大学大学院、ニューサウスウェールズ大学大学院修士課程修了。2014年4月豪州ストラスフィールド市で中韓反日団体が仕掛ける慰安婦像公有地設置計画に遭遇。シドニーを中心とする在豪邦人の有志と反対活動を展開。オーストラリア人現地住民の協力を取りつけ、2015年8月阻止に成功。現在は日本で言論活動中。令和専攻塾塾頭。著書に『日本よ、もう謝るな!』(飛鳥新社)、『日本よ、情報戦はこう戦え!』『新・失敗の本質』(共に育鵬社)、『シン・鎖国論』(方丈社)、などがある。
----------
ジャーナリスト、情報戦略アナリスト 山岡 鉄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