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농단 부역집단은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건가 - 검찰은 유언비어와 ‘가짜뉴스’ 생산기지를 직접 수사하라
문재인 예비후보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와 ‘가짜뉴스’의 출처는 역시 자유한국당이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 후보를 세월호 사건과 억지로 ‘엮은’ 거짓투성이 논평을 냈다. 자당 소속 신연희 구청장 등을 통해 장기간 대량 유포시킨 SNS 글 등에서 오래전부터 봐 온 익숙한 내용이다. 문 후보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었다.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가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라는 건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생산해 조직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는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허위와 유언비어로 가득 찬 논평을 낸 김성원 대변인에 대해선 금명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경찰로 떠넘긴 신연희 구청장의 문 후보에 대한 음해와 비방글 유포 사건을 검찰은 직접 수사해 그 배후를 밝혀야 한다. 거짓과 허위로 권력을 누리며 대한민국을 침몰시킨 자유한국당이 신 구청장과 각종 유언비어의 배후라는 의혹이 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즉각 수사하고, 그 진상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첫댓글문 후보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었다.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가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라는 건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첫댓글 문 후보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었다.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가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라는 건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휴 속이 시원하네요
당자체가 폭발해야할 주제에 뻔뻔한건 최강인 집단.
강력하게 대응해야합니다.
그러히않으면 일반인들은 진실로 믿어버리게됩니다.
그리고 저놈들은 우습게 여기고 허위사실유포는 더 심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