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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어머니의 이사
rosaria 추천 0 조회 150 09.08.11 11: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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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17:33

    첫댓글 오늘은 굵은 비가 종일 내렸는데 다행입니다. 어제 이사를 하셨다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문득 그 가사가 떠오릅니다 . 힘내세요.

  • 작성자 09.08.12 10:21

    감사합니다. 넘 잘했다싶은 하루였지요. 구역장을 통해 저를 인도하신 주님의 보호하심이리라 믿으며 주님께 감사! 은우님 댓글 보니 더욱 기쁩니다. 샬롬^^

  • 09.08.12 08:10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교우님들, 거기 어디예요? 그리 이사가고 싶은데......

  • 작성자 09.08.12 10:27

    정말! 언제든 환영합니다. 연락주세요. ㅋㅋ 저희 본당은 가족적 분위기를 넘어 가축적 이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매일 모여 밥해먹고 아이들 불러모아 야외 수영장 개장도 했습니다. 신부님의 배려? 사랑? 외로움?등등 매일 북적이지요. 복숭아 과수원 하는 집 봉투 쉬우는 날 동창회 하는 학교마당 만큼 많은 차들이 골목을 메우기도 한답니다. 힌트 특산물(쌀, 복숭아, 도자기,산수유)로 짐작해 보세요. 샬롬^^

  • 09.08.14 12:09

    작은 일상에서 돌아보심이..그리고 다시 자신을 찾아가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셔서 좋습니다..주위에 살가운 사람이 많다는건 행복의 조건이기도 하지요..사랑을 아시니..또 이렇듯..사랑의 손길을 내미시고..또 받으시기도 하나봅니다..^^

  • 작성자 09.08.15 14:09

    고맙습니다. 사랑의 바다에 빠진 느낌이랄까??? 분주한 가운데 솔바람 처럼 이웃을 통해 찾아오시어 용기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심여수님의 댓글도 감사 샬롬^^

  • 09.08.14 18:45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것 같습니다. 참,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5 14:11

    네 맞습니다. 제가 마음 열고 약한 모습 인정하고 도움 청하면 언제나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또 다시 느꼈습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 09.08.14 22:43

    이 더위에 이사하시느라 수고하셨단 말 쑥 들어가고 그리도 즐거이 이사하시는 모습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모든 것 평소에 자매가 쌓은 믿음과 봉사 덕이겠다 싶습니다.주님께서 항상 자매를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진심으로 간청합니다.무더운 일기에 너무 무리마시고 건강에도 신경쓰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09.08.15 14:38

    반갑습니다. 늘 기도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큰 도움 되었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 09.08.28 13:48

    감사하며 사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하느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

  • 작성자 09.11.08 10:20

    헉 제가 방문을 게을리 하다가 suzan님의 글을 ....감사합니다. 올 만에 와서 댓글 보니 다시 그날의 즐거움이 생생 ...감사한 날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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