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내리는 날은 사생 가는 날~
비오는날에 수채화 분위기 최상인 날~
안 오신분들은 모를거여요!!
변함없이 조용하고 조촐한 북성포 마을에서 정겨운 사생.
점심은 조개살 듬뿍 들어간 칼국수로 마치 한식구처럼 오붓하게 냠냠~~
게다가 12시 지나서 밝은 햇살까지~~
나름 즐거운 사생이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늘 감사드리지만 ~ 특히
오늘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_()_
♡, 참석 하신분 (존칭생략)
고문 : 한필균
자문 : 곽경진
회장 : 곽영숙
박수신 홍재경 권기옥 홍경자 박세춘
전은실 김성귀 편원득 김경민 정홍구(13명)
♡, 담주는 파주 초리골마을 입니다.
첫댓글 재무님~수고많으셨어요.^^
푸짐한 삶은 계란덕분에 하루종일 든든했습니다.
회장님도 수고 많았고요 ~
든든했다니~기분 업입니다.^*^
오붓한 풍경 눈에 선~ 하네요^^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