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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영화배우 이은주 자택서 자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추천 0 조회 1,240 05.02.22 15: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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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2 15:35

    첫댓글 정말 일까 싶어 방금 다음 미디어를 찾는데 있네요. 충격적이네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 05.02.22 16:01

    정말 좋아한 배우였는데... 'Only when I sleep' 노래 잊혀지지가 않을 듯...

  • 05.02.22 16:07

    이은주씨. 좋은 배우인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22 16:32

    엄청 놀랐어요.. 아까운 배우하나 잃었군요.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였던 배우... 우울증이라는게 참 무서운 병입니다.

  • 05.02.22 17:22

    처음 들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아 충격

  • 05.02.22 18:50

    자살... 어찌보면 참 매력적인 선택이기도 한데 말이죠... 흠.. 어찌되었든 김광석 이후로 또 하나의 아까운 인물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군요...謹弔

  • 05.02.22 20:09

    인상이 늘 어두웠다는 느낌이 강했는데...기분이 묘하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23 00:42

    이런 비보를 접하면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겠죠. 근데 저는 인간도 아닌가 보네요. 이제 영화에서 못본다는 것만 아쉽답니다... -_-;;

  • 05.02.23 01:24

    타인의 눈에는 '파국'으로 비춰지겠으나 그 자신에게는 '자유'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언제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저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생은 어디서나 입구이자 출구일텐데...

  • 05.02.23 03:58

    저도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23 08:55

    어제 놀랐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비보를 접했는데 불현듯 주홍글씨의 음울함이 떠오르더라구요. 어쨌거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25 08:37

    몇일째 충격과 안타까움이 가슴에 남아있네요. 좋은 배우를 잃는다는것, 참 큰 안타까움이니까요. 고인의 가는길이 편안하기를. 살아 있는 자들의 삶또한 그러하기를.

  • 05.02.25 15:16

    이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자존심이 바닥을 쳤다"고 써놓은 고인의 유언이 목소리로 바뀌어서 제 귓가를 내내 맴돕니다. 저 세상에서는 자존심 잃지 말고.. 돈문제도 걱정없이 지내길 빕니다.

  • 05.02.28 17:18

    우울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집안이 정말 힘들었다는,,마니 번만큼 가족들이 마니 쓰기도 했다는 설이 있던데,,우울증도 가족의 사랑이 있었더라면 충분히 완치가능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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