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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일기 여행후기 (마나슬루 트레킹) 1. 비행기, 카트만두, '나는 없다'
慧明華 추천 0 조회 551 08.01.10 00: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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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21 13:34

    첫댓글 어제도 눈이 내렸습니다. 깊은 겨울날...뜬금없는 여행기 올립니다.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연재할 것인데...사진이 주이고, 글자들은 그냥 저의 수다입니다. 점점 글자들이 줄어들기를 저도 바라며 <기본앨범>란에서 꼬리글 올려주셨던 수경심님, 진공님, 묘하님 감사합니다^^

  • 07.11.21 13:44

    반가운 혜명화님^^ 선물 고맙게 받을게요,구름도 못 보고 기내식만 기다리며ㅋ...저도 창가자리 아니면 왠지 갑갑하게 느껴져요.부러워서 샘이 날려고 합니다.언제쯤 홀가분하게 여행 다닐 수 있을런지,,,ㅎ 시도 때도? 없는 연재 잘 보겠습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1.21 15:06

    그러게요. 서울에 눈 온 담날인 오늘 같은 날 (한복은 못입어도^^) 우리 조계사에서 홀가분하게 만나 큰스님 법문 같이 들으면 좋을텐데요^^ ㅋ 좋은 걸 두 개는 다 가질 수 없으니까요^^ ㅎ 부산 잘 지키셔요. 저 얼른 서울 갔다와서 즐거운 이야기 전해드릴께요^^ ~~

  • 07.11.21 16:50

    ㅎㅎ 아침에 기본앨범에서 보고는 사람사는 이야기가 왜 여기에 있나 했더랍니다. 혜명화님 꼬리글을 보고 나니 갑자기 개량한복이라도 챙겨 입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추울텐데 ㅎㅎㅎ.

  • 작성자 07.11.22 00:08

    수경심님 오늘 쪼금 밖에 못뵈어서 섭섭해요. 우리는 글쎄 큰스님 숙소에 가서 쵸콜렛도 얻어먹고요, 차도 나눠 마시고요, 사진도 찍고요, 그리고 또 생일축하노래도 불렀는데요...왜 먼저 가셨어요! ^^

  • 07.11.22 09:00

    우리 작은 아들이 수능은 마쳤는데 요즘은 논술강의 들으러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얼른 집에 돌아와서 11시 20분에 우리 동네 전철역으로 데리러 갔지요.

  • 07.11.21 21:33

    혜명화님, 방가 방가~ 긴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애써 준비하신 멋진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혜명화님과 함께 하는 네팔 여행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해도 될까요~~므흣 샤방 샤방

  • 작성자 07.11.22 00:07

    ^-^ ♥

  • 07.11.22 06:15

    오랫만에 만나는 선물이 기대 만땅입니다. 홀가분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을 때 원없이 다니시고 원없이 나누어 주세요^^ 어쩌면 여행은 사람으로하여금 가장 인간적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이제 슬슬 같이 떠납니다. 너무 기다리지 않게 해 주세용^^샤방 샤방 므흣

  • 07.11.22 16:13

    혜명화님 덕분에 네팔여행을 집에 편히 앉아서 하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2탄도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ㅎㅎ

  • 07.11.22 20:32

    그냥 올려 주시는 대로 읽고 느끼고 ... 그리고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을 뿐^^* 절대로 빨리 다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어떠한 표시도 내지 않을 것임_()_

  • 07.11.22 21:16

    무지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라 저도 기대만땅이네요 ㅎㅎ... 미리 복습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07.11.22 23:59

    여행 선물에 미소 짓습니다..앉아서 네팔 여행을 하네요....^^*

  • 07.11.23 12:37

    고맙습니다... ^^*

  • 07.11.23 12:57

    혜명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상상한 그대로였어요. 네팔여행, 혜명화님 따라서 열심히 가 볼께요. 이뿐 혜명화님 러브

  • 07.11.23 14:59

    예뿐 혜명화님 한동안 뜸하시더니 여행 다녀오셨군요...방가 방가 앉아서 네팔 여행을 하네요....^^*

  • 07.11.23 16:58

    이 공간엔 慧明華님과 수경심님이 그래도 활동을 많이 해야 밝아 집니다!

  • 07.11.23 17:08

    주인공 따라서 그 여행기도 너무 밝고 곱습니다. 걸음은 좀 늦지만 열심히 따라 갈께요^^*.

  • 작성자 07.11.23 17:41

    음^^~~ 좋은 방, 제일 창가자리에 제가 앉았네요^^? 이 방의 탄생을 축하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07.11.23 18:15

    방을 하나 여는 주인공이 되셨네요. 이 공간에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 07.11.23 22:34

    창가자리에 앉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새로운 만남이 있을것 같아요...慧明華님 반갑습니다.^^*

  • 07.11.24 00:07

    慧明華님,작은 방 방주가 되심을 축하합니다. 지혜롭고 좋은 글로 늘~장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07.11.25 08:17

    와우 ~ 산스크리트어 로 ‘영혼의 땅’이란 이름을 가졌다는 마나슬루! 영혼의 봉을 다녀온 친구들이 또 늘었군요ㅋ ..... 늘 그곳의 소식은 맑고 투명했어요..... 저는 무슨 여행다녀온 분들이 쓰는 곳이려니 이제야 봤네요! 설산일급의 필치와 감동 기대합니다! ♥

  • 07.11.25 14:27

    염화실에 새로운방이 차려졌어요.날로 발전하는 염화실 축하드립니다.항상 일목요연하게 꼭집어 정리해주셔서 저같은 초보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있게 해주셨는데 저번에는 기다려도 안올라오더라고요 이렇게 멋진여행 다녀오셨군요 여행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 07.11.26 07:42

    혜명화님, 어랜만에 뵙지만, 좋은 사진과 글! 역시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계속될 글과 사진이 기대됩니다. _()()()_

  • 07.11.26 13:05

    혜명화님 좋은 곳을 무사히 잘 다녀 오셨네요.이렇듯 글을 올리실때는 그때의 감회가 새록새록 하시겠습니다.잊지 않으시고 여행하신 후기를 염화실 식구들과도 함께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네팔여행 마나슬루 트레킹 영혼의 땅 저도 이곳에서 함께 시작 해봅니다.^^*^0^

  • 07.11.26 19:30

    꽃물님 아니 慧明華님 나 좋아라 하는 모습 보이지요? ㅎㅎ 큰 박수로 맞이합니다.ㅉㅉㅉ

  • 07.11.28 12:26

    즐거운 여행의흔적 ,좋은 추억 담고 오셧군요.......()

  • 07.11.29 07:52

    혜명화 법우님의 인내로 우리는 길고 긴 네팔여행을 시작합니다. 시간제한 없고, 인원제한 없고, 경비전혀없고, 지참물 없고, 없고, 없고 없고, 다만 없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한 여행입니다.

  • 07.11.29 20:28

    _()()()_

  • 07.12.01 00:18

    목을 쭈우욱 빼고 아무것도 없다의 여행기에 주목 합니다 ,,ㅋㅋ

  • 07.12.03 14:47

    혜명화님 감사합니다 _()()()_

  • 07.12.05 22:08

    _()()()_

  • 07.12.11 22:51

    감사합니다_()()()_

  • 09.05.08 11:25

    하도 혜명화님의 네팔 여행기가 멋지다고 해서 눈이 아픈 것도 무릎쓰고 읽으러 왔습니다. 같이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가슴에 안고 떠날 줄 아는 여행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예전에 혼자 북미대륙을 몇개월동안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답이 없었던 그때 돌아온 그 순간 남아있었던 것은 '생존'이라는 두 글자 뿐이었는데 말이죠..... _()()()_

  • 09.05.16 18:18

    _()()()_

  • 09.08.29 10:38

    시월에 친구들과 트레킹을 다녀올까 합니다. 자료를 찾아 멀리 돌았는데 가장 좋은 자료가 가까이 있었네요. 慧明華 님을 따라서 마나슬루를 한바퀴 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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