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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4위로 마감을 해서 챔피언스 리그에 입성과 좋은 선수들의 관심을 받게 돼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니 좋은선수들과 선수층을 두텁게 해야해서 많은 돈을 들어서 영입을 했습니다.
아쿠아 프레스카는 첫시즌에 영입을 했던 선수이고, 매튜시니어는 첫번째 시즌 중에 사서 조금 늦게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크려면 멀었지만 하파엘 포레스트와 매튜시니어가 왼쪽, 오른쪽 미래의 수비형 풀백을 보게 하려고 영입을 했습니다.
오른쪽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공격형 풀백도 찾게 돼었는데 다니엘 오파라를 찾았습니다.첫번째 시즌에 외국인 선수를 한명뿐이 영입을 안해서 첫번째 시즌에 포함이 돼는지 알고 영입을 했는데..두번째 시즌에 포함이 돼더군요..ㅡㅜ덕분에 소중한 외국인 선수 한명을 영입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두번째 시즌중에 자유계약으로 풀리는것으로 유명한 리오 프랑코를 영입을 했습니다. 저는 골키퍼를 3명을 두기 때문에 적절한 영입이라고 생각을 햇습니다. 주전 로테 후보로..
운이 좋게도 가스바로니를 395억이라는 엄청난 거금에 유벤투스가 사갔습니다.ㅋㅋ
저번시즌에 8골과 17도움을 했었고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로 이름이 올랐었습니다.
덕분에 이적자금이 엄청 늘었습니다.그래서 가스바로니의 공백을 매꿔줄 선수를 찾았습니다.F5를 눌러서 영입할수 있는 최고의
몸값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찾아보니 과르다도가 떴습니다. 예전에 맨시티 할때 영입을 해봤던 선수라서 몸값은 알고 있기 때문에 (150+190)으로 영입을 했습니다.
중원에 중원을 많이 쓰는 전술을 쓰기 때문에 중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미구엘 벨로수를 봤지만 영입을 하기엔 먼 가격(스카우터 : 450억)이라고 해서 접고, 08때 비교적 싼 가격에 잘썼던 아드리엔과 맨시티때 이상하게 관심이 없다고해서 영입을 못해서 한이 맺쳐있던 다니엘 카리코도 영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빽업으로서 힘을 써주던 올리베라는 생각 만큼 못하고 능력치가 전혀 오를 생각이 없어 보여서 팔아버렸습니다.
왼쪽에 공격형 풀백을 찾았는데 막상 사려니 못찾아서 빅팀들 2부로 밀러난 선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밀란 2군에서 미움받고 있는 얀클로브스키를 찾아서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이적시장 막판에 우디네세에서 우리팀의 핵심 수비였던 마테오 페라리에게 관심을 보이더니 137.5억의 제의가 들어 왔습니다. 팔기 싫었지만 더 젊은 선수를 찾을까 해서 승낙을 했습니다.
대체할 선수로 다니엘 카리코도 있었지만 바로 실전에 투입하기엔 너무나 부족해서 임대 보내기로 결정하고, 08때도 유명했지만 매번 후진 팀만 하다 보니 한번도 영입을 못해본 삭호를 급하게 영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포텐으로 유명한 우디네세의 마짜라니와 디스트로를 영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팔고 사고 하니 판가격과 산가격이 950억으로 동일해졌습니다. 적자는 안날테니 안심했습니다 ㅋㅋ
챔피언스리그 예전전은 약한팀을 만나서 비교적 쉽게 조별 예선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조가 잘못걸려서..
마르세유 디나모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신나게 발리다 싶이 했습니다.
0승2무 4패....처참한 성적으로 유에파컵도 못가고 완전 탈락 해버렸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전술에 약간 문제가 있던거 같습니다.. 예전 전술에 과르다도가 들어가니 얀코비치가 이상해져 있더군요,, 얀코비치가 왼쪽 공격형 미들에 있었고 가스바로니가 공미에 있었는데 얀코비치가 공미로 오고 과르다도를 왼쪽으로 놨더니 적응을 못한거지 적성이 아닌지 삽질을 하길래 전술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축구를 하시는 웽거 교수님의 전술을 모테로 해서 짜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42로 했었는데 공격수와 미들 사이에서 공 연결이 이상하게 안돼서 4411로 교체를 했습니다.
아스날 같으면 좌우 윙백들이 빨라서 오버랩핑을 줄수있는데 우리팀은 보시다싶이 느리기 때문에 오버랩핑을 줄수가 없어서 오버랩핑없이 갔습니다. 주 공격 루트는 과르다도로해서 무리한 개인기 돌파로 크로스없이 뚫고 들어가서 패스하면 얀코비치가 받아 먹도록 하고 두번째 루트는 세바스티안 블랑코의 빠르 주력과 순속을 이용해서 오버랩핑을 통해 크로스를 올리면 아쿠아프레스카가 받아 먹도록 전술을 만들었습니다. 낼슨 리버스는 능력치대로 공격적으로 나가서 선수 마크하도록 시켰습니다. 그 자리를 막기위해서 삭호를 지역방어를 통해 자리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처음 쓰는 전술이라서 그런지 다른 팀들이 당황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승점을 먹었습니다.
좋은 성적과 좋은 점수는 아니였지만 2위를 했습니다.
저번 시즌에 약간 삽질을 햇던 인테르가 미쳤는지 사기 같은 실점률로..1위를 했습니다..
첫번째 시즌 중간에 분노의 영입을 했었는데 그게 다음시즌에 빛을 발휘하는것을 보였습니다..
첫 시즌에 툴라랑 390억, 인러 350억, 판데프 300억 이렇게 1040억을 쓰더니....쩝......
컵은 이상하게 운이 없어서 그런지 좀 올라가질 못하네요..8강전에서 유벤투스를 만나서 1:0으로 아깝게 졌습니다.
차이도 얼마 안났는데...
이렇게 두번째 시즌이 끝났습니다.
시즌 끝나고 이적 시장 열리기 전(이때 관심도 많이 받고 싸게 팔더군요)에 돈이 190억 정도 남았었는데 파비안 몬손을 사기 위해서 내버려뒀었는데 말도안돼게 베티스가 강등을 당해서 영입 실패로 끝났네요...외국인 영입을 줄이기 위해서 스페인 국적을 취득할때 까지 기다렸는데..이적한도가 140억정도로 낮았기 때문에 사려 햇는데... 그래도 질렀는데 발렌시아 한테 뺏겼네요...
스카우터4명을 세계를 돌아다녀라 라고 시켰더니 게리 고세린이란 놈을 강력 추천을 하길래 봤더니 ㄷㄷㄷ하더군요.
게다가 계약 기간 만료... 대박이다 라고 영입을 했습니다. 월래 생성을 싫어 했지만 다른팀에 가면 피곤해지니깐 영입을 하고 2군에다가 박아 뒀습니다. 비상시에만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보카에 가보니 네리 카르도조와 노이어 어쩌고 하는 윙어와 공격수가 자유계약으로 풀렸더군요. 블랑코가 부상입으면 오른쪽이 불안했고 능력치도 비슷해서 네리 카르도조를 영입하고 외국인 한명은 내버려 둬야할거 같아서 노이어는 포기했습니다.
첼시에는 니코 크란카르가 요청을 했더군요. 요청을 했는데도 영입하는 팀이 없어서 그런지 0원에 사가라고 하길래 부담없이 질렸습니다. 아스날 가보니 말루다도 0원에 사가라고 했는데 주급을 너무 많이 부르고 29살이라서 포기 했습니다.왼쪽에 선수도 많고 해서..라고 생각하고 발렌시아에 가보니 영입을 못했던 주앙 마뉴엘 마타 불만 이 떴길래 스카우트 찔러보니 25~35억이면 살수 있다고 하길래 돈도 많고 해서 중간인 30억에 찔렀더니 수락해서 데려왔습니다.그리고 중앙에 높이가 낮아서 찾아보니 로마 2군에 리카르도 페티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스카우트 찔러보니 25~35억이라길래 중간보다 못한 29억에 지르니 수락하길래 데려왔습니다....덕분에 중앙에 선수가 엄청 많아 지게 됐습니다..그리고 왼쪽, 오른쪽 공격형 윙백이 없었던지라 세비야에 들어 갔떠니 아드리아노가 요청이 떴더군요...82.5억 할부로 바로 질렀습니다.수락해서 데려왔고 오른쪽은 마따이 없더군요..그래서 08부터 유명했던 하팡야를 찾았습니다.08때는 한번 써보고 09때는 한번도 못써봐서 데려왔습니다. 90+110으로 질렀더니 수락하길래 데려왔습니다.
이적시장이 열리기도전에 영입이 끝났습니다. ㅡㅡ;;;
7월이 돼니 많은 선수가 쏫아지더군요..쇼핑몰에서 구매했던 상품이 한꺼번에 택배오듯이...
이적시장이 열리자 예전에 임대 보냈던 보세티를 팔아버리고 있었더니 후빙요, 노안의 유망주 소크라테스 파파XX(너무길어서 생략)와 여러 선수가 관심이 뜨길래 핵심 선수들은 철저히 막았습니다. 두선수는 팔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후빙요는 밀란 유벤투스 발렌시아 같은 빅팀들이 관심이 들어왔기 때문에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 하고 500억을 다른구단에 제의 했더니 밀란에서 240억 일시불에 제 영입 25%붙여서 역제의와 유벤투스에서 50억 140억 해서 오길래 유벤 거절하고 밀란 승낙해주니 오케이 하더군요 기분이 좋았는데 아스콜리에서 소크라테스 파파XX에게 문의 들어 오길래 380억에 사가라고 보내주니 215억에 오길래 나이스 하고 승낙했습니다.덕분에 엄청난 이적 자금을 갖게 돼었습니다.ㅋㅋ
후빙요의 빈자리를 찾았는데 싸고 좋은 녀석을 찾다가 보니 -9보텐으로 알려져있는 포츠머스의 베고비치가 있더군요. 게다가 포츠머스가 챔피언쉽으로 강등;;;; 그래서 16억이라는 싼가격에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피곤했던 이적시장도 끝이 났습니다.
시즌에 들어가니 2경기까지는 좋더니 추락을 하기 시작하네요...ㅡㅡ;;;현제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하지만 언론 예상5위에 이적자금을 중위권으로 해놔서그런지 압박은 안주더군요 ㅋㅋ
이제부터 제 아이들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아쿠아프레스카는 생각 만큼 안커줫습니다..하지만 골은 은근히 잘넣었구요.
밀리토는 시작하자마자 6개월 끊어 주시고 2군에 계시는데 아마 1군에 올라오시기 힘드실껄로 보이네요..
블랑코는 생각만큼 안컸지만 중요한것들은 커줘서 좋더군요.
얀코비치는 지치지도 않고 능력치가 오르더니 무시무시해졌습니다.
바네토와 과르다도 역시 무시무시하게 올랐습니다.
카리코는 거의 안커서 별로였지만 삭호는 장난 아니더군요 오자마자 터지던데요;;온지 얼마 안돼서 이탈리아어 완전히 배워버리고;;;리버스는 전시즌에 한번 터지더니 지금은 계속 이상하게 재분배하네요;;;크리시토는 이미 전시즌에 끝까지 다큰거 같더군요..능력치가 완전 물바다 ㅋㅋ
온지 얼만 안돼 주앙 마뉴엘 마타도 터져버리고;;;
우즈타리도 물바다 만들었더군요ㅋㅋ 피지컬이 작살;;;
참고로 첫번째가 블랑코입니다.
엄청난 말과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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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테르 포스 ㅎㄷㄷ하네요
E조 바르샤 탈락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