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하택~上火下澤]과[밀운불우~密雲不雨]

[베레모]

            정해년의 국내실정을 4자성어로 표시한 말이 밀운불우[密雲不雨]라고 한다.

           이를 직역하게 되면 구름이 빽빽하게 몰렸지만 비를 뿌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병술년에는 상화하택으로 위에는 불이 훨훨 타오르고 있지만 밑에는 큰 연못의,

           모습으로, 불이 아무리 힘차게 타드라도 결국은 상극인 물에 막혀서,

           결국에는, 꺼지고 마는 상황에 도달하게 된다.

          이는 위정자들은 열심히 할려고 하나 국민들이 잘 따라 주지 않는 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이다.그런데 정해년의 국정을 비유한 4자성어로는[密雲不雨 밀운부우]라고,

          하는데 이도 대동소의, 뜻으로 비를 네리기 위한~구름은 잔뜩 기였으나 결국은 비를 ,

          내리지 못하고 마는 상황으로서 우리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산으로 간다는 ,

          뜻과도 연관이 있다는 뜻으로 국민의 관심을 한 곳으로 집중하고 국민의 이념을 ,

          통일하여 국력의 효과를 최대의 극치에 다달도록,힘서야할때라,생각합니다,

          이에~발맞추어, 우리 상록수산악회도,바쁘시더라도~임원님들의,맡은바일에,

          최선을 다하신다면,위~와같은,4자성어의 뜻은,사라지고[만사형통萬事亨通]

         [일거양득一擧兩得]모든일에~개개인,성공과~산악들과의~우정도쌓으시고,

          건강도챙기시고,[정해丁亥年]이되시길,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상록수화이팅~감사합니다,상록수산악회~

[하얀별빛]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상록수산악회 홧~팅 회장님 홧~팅임다*^^*

[하얀별빛]

저무는 병술년(丙戌年)에 이루지 못한 일들..밝아오는 새해 정해년(丁亥年)에는 울님들 환한 기쁨으로 뜻하신바 막힘없이 알차게 이루시길 바라며, 담으면 담을수록, 채우면 채울수록 배가 되는 행복과 사랑 건겅과 행운 마음에 가득 담아, 듬뿍 담아 상록수 산악회원님들과 함께 나누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베레모]

예~~잇~~별빛님두요~~울,상록수님들 모두다~~

[흰두루]

역쉬~~우리회장님이십니더~~!! 멋쟁이회장님~ 젤루먼저 내년에두 건강챙기시길 소망드립니다!!

[베레모]

두루님두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