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원서접수를 해서 그런데요. 가서 사진 두 장 붙이고 원서대 내고 도장찍고 주민번호 재차 확인하고 졸업년도 확인한 것으로 마무리하던데요 그게 다죠. 11월 4일날 수험표 받아서 시험보면 끝나는거죠?
원서를 오랜만에 접수해봐서 뭐 빠진게 있는게 아닌가 걱정돼서요..
원래 이렇게 원서접수가 간단한거였나요? 졸업한지가 오래돼서 영..가물가물하네요.
02수능까지는 omr카드를 작성했어야 되었거덩요,.,근데 03부터 없어졌어요. 그래서 간단해진거구요, 11월 4일날 꼭 영수증 가져가세요. 영수증 안가져가면 수험표 받는데 서무과 직원이랑 쫌 실랑이를 해야 되요..주민등록증으로 대체 하면 안되냐 등등.. 글구 수험표는 꼭 본인이 안가도 됩니다. 단 영수증 지참
첫댓글 저도 넘 간단명료해서 ;; 좀 허무했지만 ㅋㅋ 그래두 복잡한거 보단 낫잖아여 ㅎㅎ
줄였어요...반 정도로 줄었다고 하더군요...저도 가서 종이 한 장 적고는...대략 당황...^^:;
02수능까지는 omr카드를 작성했어야 되었거덩요,.,근데 03부터 없어졌어요. 그래서 간단해진거구요, 11월 4일날 꼭 영수증 가져가세요. 영수증 안가져가면 수험표 받는데 서무과 직원이랑 쫌 실랑이를 해야 되요..주민등록증으로 대체 하면 안되냐 등등.. 글구 수험표는 꼭 본인이 안가도 됩니다. 단 영수증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