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지나고 보면 부끄러운 나날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또 반복되는 앞날들이 될까 두렵구려...
시샵님~!!과거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앞으로 남은 세월을 후회없는 삶이면 되지 않을까요?...!!
12월...송년의 달이자 오늘은 첫날,월요일입니다...늘~恒久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한 날 되서서...^^
문딩자슥 이제 철이 쪼메이 드는 갚네, ㅋㅋㅋㅋㅋ
속절없기는
인생의 그 선로를 지나야만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요. 누구나 그런 맘으로 살지만 월담님처럼 글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세월을 돌려준다 해도 또 그렇게 그렇게 살아갈것만 같습니다...
가는 세월 속에 간세월 오는 세월을 성찰하시는 선생님.....잊혀지지 않는 사람......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속절없는 세월속에 그저멍하니그렇게 속절없이보내는 2008년도 보내야겟지요
영상속 잠못이루는.. 저만그렇게 느낀건가요.. 님..쉼없이 가는시간이 후회할 일만 남겨두진 않았으리라 합니다.. 좀 아쉬웠던 일은 내일로.. 내일의 태양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이치처럼요..고운글에 스며들어 봅니다..
첫댓글 지나고 보면 부끄러운 나날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또 반복되는 앞날들이 될까 두렵구려...
시샵님~!!과거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앞으로 남은 세월을 후회없는 삶이면 되지 않을까요?...!!
12월...송년의 달이자 오늘은 첫날,월요일입니다...늘~恒久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한 날 되서서...^^
문딩자슥 이제 철이 쪼메이 드는 갚네, ㅋㅋㅋㅋㅋ
속절없기는
인생의 그 선로를 지나야만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요. 누구나 그런 맘으로 살지만 월담님처럼 글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세월을 돌려준다 해도 또 그렇게 그렇게 살아갈것만 같습니다...
가는 세월 속에 간세월 오는 세월을 성찰하시는 선생님.....잊혀지지 않는 사람......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속절없는 세월속에 그저멍하니그렇게 속절없이보내는 2008년도 보내야겟지요
영상속 잠못이루는.. 저만그렇게 느낀건가요.. 님..쉼없이 가는시간이 후회할 일만 남겨두진 않았으리라 합니다.. 좀 아쉬웠던 일은 내일로.. 내일의 태양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이치처럼요..고운글에 스며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