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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담 편지함*… 속절없는 세월인데
월 담 추천 0 조회 125 08.12.01 08: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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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1 14:17

    첫댓글 지나고 보면 부끄러운 나날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또 반복되는 앞날들이 될까 두렵구려...

  • 08.12.01 18:15

    시샵님~!!과거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앞으로 남은 세월을 후회없는 삶이면 되지 않을까요?...!!

  • 08.12.01 22:38

    12월...송년의 달이자 오늘은 첫날,월요일입니다...늘~恒久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한 날 되서서...^^

  • 08.12.02 17:40

    문딩자슥 이제 철이 쪼메이 드는 갚네, ㅋㅋㅋㅋㅋ

  • 08.12.02 21:43

    속절없기는~~!

  • 08.12.04 12:55

    인생의 그 선로를 지나야만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요. 누구나 그런 맘으로 살지만 월담님처럼 글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 08.12.04 18:25

    세월을 돌려준다 해도 또 그렇게 그렇게 살아갈것만 같습니다...

  • 08.12.05 02:01

    가는 세월 속에 간세월 오는 세월을 성찰하시는 선생님.....잊혀지지 않는 사람......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08.12.11 09:05

    속절없는 세월속에 그저~멍하니~그렇게 속절없이보내는 2008년도 보내야겟지요~?

  • 08.12.17 21:15

    영상속 잠못이루는.. 저만그렇게 느낀건가요.. 님..쉼없이 가는시간이 후회할 일만 남겨두진 않았으리라 합니다.. 좀 아쉬웠던 일은 내일로.. 내일의 태양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이치처럼요..고운글에 스며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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