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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엄기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란, 그곳은 이제 우리도 찾아가야할 마켄나의 황금언덕이다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70 16.02.20 07: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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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21 07:58

    첫댓글 북한이 쏜 광명성 4호... 광명성은 비너스인 금성인데 순 우리말로 개밥바라기별로
    서쪽 저녁하늘에 달 다음으로 가장 밝다못해 떨어질듯 보이는 별이죠.
    밤이 새고 새벽엔 동쪽하늘에서 달 아래 샛별로,,,
    북한동포들은 샛별보기운동으로 가장 웬쑤같은 별이랍니다.
    그런데 이 금성을 한문으로 쓰면 광명성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이 광명성이라 호칭하는데 지 애비 김일성을 태양에 비유하니,,
    자기는 밤에라도 빛나는 큰 별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그럼 한글사용하기 잘 하는 북에선 광명성 4호도 개밥바라기별 4호라 명칭지었어야...
    그런데 북에서 개밥바라기별이라 순 한글보다 폼좀 잡으로고 한문 쓴듯한데 차라리 영얼 써라

  • 작성자 16.03.17 16:08

    제목에서 이란에 왜 찾아가야 하냐고요??
    건데 다시보니 그러한 찾아가야하는 이유가 빠져서...
    과거에 팔ㄹ래비 국왕시절 우호관계에 우리는 가장 번화한 길에 테헤란로란 이름까지 붙여주었는데..
    성직자 호메이니 옹이 정권을 쥔후엔 서방의 경제동결등으로 우리는 석유를 수입하는만큼 수출은
    절반도 하지못한 역조현상이 2-3십년 계속 되었다.
    그 돈들이 안방 아랫목에 썪어 문드러지고 있는데 서방들이 후려가길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인가??
    요즘 웬만하면 버터의 주고 받고 무역인데..구상무역, 즉 쿼터제를 하였으니...
    지금이라도 내것 좀 더 팔아달라는 명분은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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