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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란은 마켄나의 황금언덕인가??
지난해 이란은 핵이 타결되고 그간의 39년의 금융, 경제 제재에서 벗어나 동결자산 120조원을 찾아 발전소도 짖고
비행기도 100여대 사는등 많은 경제정책을 펴겠다는데...
페르시아의 영화는 먼 옛날 이야기 책에 동화로 굳어지고 핵 만들겠다고 하다가 30년이나 서방에 무릎 꿇었으니...
아마, 이란은 역사에서 시아파의 굴욕과 경제제재의 恨많은 나라일듯,,
80년대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란 팔래비 국왕에, 우리는 테헤란로라는 아주 유명한 거리이름도 붙여주곤 하였는데,
그의 과도한 개혁에 무슬림들의 봉기와 혁명으로 마치 카놋사 굴욕사건처럼 호메이니의 교권이 팔래비의 왕권을
무너뜨리고 왕정을 공화정으로 바꾸고, 지금은 중동에서 유일하게 공화정치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팔래비 국왕은 당시 아랍권 내에서 가장 번화한 이란을 만들고 종교로부터의 생활에 개혁도 많았던듯한데,
그를 몰아낸 이후 수니파 성직자들의 종교적 정치규제와 핵 개발로 세계 경제봉쇄로 일부품목들은 수입규제를 당하게
되었다.
이란은 경제제재 조처 이후 달러의 화폐보다는 금을 선호하는 것이다.
"커렌스 워(화폐전쟁)"란 책의 어느 한 쪽엔 이런 글이 있다.
두바이는 세계 금융등 경제, 관광의 명소가 되있는데, 고층건물 뒤편 저만치 조그마한 거리에 인근 각 나라에서 온 작은
은행들이 연립해 있다한다. 여기에 이란의 은행들도 있는데, 그들은 달러화를 이란으로 가져가기보단 노천에 야적되어
있으며 금등으로 할인해 주는 덤핑을 한다. 그리고 이란으로 들어가는 상선엔 금이 실린다.
보안 경비야 철통같겠지만 외관상 조용하고 아무일도 없는듯 금괴를 실은 베는 유유히 이란으로 떠난다는데...
떼 강도들 이런 배나 한번 납치하면 전과 누적도 없이 팔자 고칠텐데,, 그 넘들은 짱구인듯.
39년간 경제 동결이라, 우리나라도 이란에 석유값에 비해 수출은 반 정도니 그 차익에 달러들,,,아마 은행 쇠 창살안에서
감금된채 곰팡이 좋은 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돈을 야적하고도 잠이 올까?? 물론 CCTV야 기본이겠지만 어찌 그것만 믿고 단잠을 잘 수가,,,
옛날 노인네들은 고쟁이 속에 바늘로 꿰멘 주머니에 파란돈을 간직하는데... 그렇다고 두바이는 범죄도 없는 지대는
아니다. 두바이는 옛 영화 카사블랑카처럼 적과 동침을 하는 지역으로 국제 스파이의 천국이란다)
이란의 장기적 경제 압박에 생필품, 가전, 이란 여성들은 화장품도 좋은것 쓰기위해 밀수라인등을 형성하고 있다한다.
이란은 경제조치로 시장경제는 정지되었었으니, 그간 하루 백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하였는데, 그 돈의 비축분은 아마
어머한 수치일거란 점이다.
이제, 규제가 풀리고 원유도 증산하면 석유는 사우디 다음으로, 가스는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두번째 매장량의 산유국이
될 것이지만, 그들은 경제 인프라가 미약하고 능력도 따라가지 못하기에 세계의 눈은 모두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번 이란 대통령이 이탈리아, 프랑스등 순방에, 푸딘과 시진평은 경제인들을 데리고 이미 다녀갔고, 일본의 아베도
4-5월쯤 호빠( 남자 호스티스)의 상징인 훈돗시 차고 덜렁거리고 찾아 가겠다고 침바르고 있는데...아베가 똥꾸 빨갛게
이란을 쳐다보는건 동결자산 120조원만은 아닌것이다. 39년간 무저 둔 고쟁이속 돈도 다 울궈먹을라 덤비는 것이리라.
우리나라7-8배 면적에 8천만의 인구로 북구 고원과 남부의 3개 구릉지역의 초원으로 형성된 이 나라에 교통도,전기도,
물의 부족분에 따른 댐과 담수화 시설, 가스의 액화 저장시설과 석유, 가스의 송출을 위한 항만시설등, 여기에 내수에
가전및 이란 여성들의 패션화와 화장품까지 모든 산업의 특수를 맞는 것이다.
우리도 중국시장의 불황을 딛고 이젠 마켄나의 황금을 캐러 이란으로 가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다년간 수출은 중국경기에 힘 입은바 크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3% 잡는게 관행인데 일전 중국은 7~8% 씩 잡았고, 고무줄식 짝퉁경제라 비웃는 사이에
그들은 세계의 굴뚝 다 모아놓고 저임금으로 시작하더니 땅의 소유를 하지 못하기에,,,이런 연유에서부터 시작하여
중국의 공장은 기계도, 기술도 중국인들에게 패스가 되는등...이제는 패권국가 자리다툼까지...
그간 우리경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지만 이제 톱니바퀴처럼 곤두박질도 치고 하는 모양이다,
모든게 영원하지 않듯 우리 수출 교역에 중국만 바라보고 있슬 수는 없다. 시장의 다각화로 우선 경기부양책이 한시 급한
동유럽과 이란을 꼽아봐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핵 협상 타결로 경제제재에서 벗어난 이란 방문을 검토중이다.
지난 1월말에 우리 대통령께서도 이란 방문설을 이야기 하였는데, 과거 중동진출의 70년대 초기엔 우리 산업이 방적이
고작이라 생산된건 원단들뿐이니, 우리에 기업은 국교가 수립이 안되고 대사관도 없는 중동의 나라에 섬유를 팔았는데,
당시로선 유령소굴같은 북한 대사관이 있으면 뒤로 슬쩍 돌아 다니며, 그리고 건설경기등 우린 중동의 특수를 맞았다.
이리 험한 길에도 우리의 기업들 무엇을 못하리오,
이제 우리가 이란의 수출에 경쟁력은 충분하리라.
가령 선박 수주가 좀 뜸하다 하지만 앞으로 이란이 필요한 L,N,G 가스선등은 짱게들에 실력은 아직 미달이다. 이렇듯
고 부가가치의 산업에 우린 국제 경쟁력도 지니고 있기에 우리도 한판 이란의 허리 샅바를 당겨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에 어둠을 드리는건 정치적 문제로 요즘 중동의 문제는 그리 간단치는 않다.
이란과 사우디의 적대관계의 공방, IS(Islamic State; 이슬람 국가)의 테러리즘과 시리아 내전, 이 모든것은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의 정치적인 대립에 기인하는 것이다.
무함마드가 코란을 들고 이슬람교를 창설할때 지금처럼 이렇게 하라고 계시하진 않았겠지만, 그래서 시아파 교회에
수니파 교인의 예배도 거절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슬람 종교에선 종파의 대립이 없는데, 이 대립은 정치를 하는 면에서
문제이다.
공자나 석가께선 모두들 죽어서 하늘에 道는 하나이라, 그것은 天理인데 무함마드는 이 하늘의 도를 몰라서 가르치지
않는듯,,, 이렇게 종족간의 내전등으로 코란은 피로 얼룩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슬람교의 칼리프 (후계자) 선정문제에 선출로 칼리프를 뽑아야 한다는 종파가 지금의 '수니파'고 알리(무함마드의
혈족)이 뒤를 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니파는 순나(sunna, 무함마드와 그 동료들이 걸었던 길 혹은 전통을 의미)에서 나온 단어이다. 수니파는 전 세계16억
무슬림(이슬람 신자)의 약85% 정도가 믿는 주류로, 이슬람 창시와 관련된 사람들 모든 업적이 올바른 것이라 믿는다.
시아파는 시아 알리( shia Ali, 알리를 따르는 파)의 줄임 말이다.
수니파의 맹주로 사우디와 시아파의 맹주 이란의 요즘 적대관계는 그간의 둘사이의 내분의 감정상 가장 과도한 것이다.
600년전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 사후 3대 칼리프는 암살 당한다.이에 4대 칼리프는무함마드 사촌의 혈족으로 정통
칼리프라고 주장하는데, 이것도 다시 역 암살과 이후 지금까지 시아파는 수니파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슬람 종파싸움에 이란은 이슬람공화국으로 왕이 독재하는 주변국에 공화국의 모델로 무서운 존재이며,
또한 이번 경제 조치로 미국과 손잡고 ‘IS격퇴’에 전면전을 할 가능성이 크며, 사우디 수니파에 대항하여 시아파 진영에
지원을 강화할 때는 사우디와 이슬람주의의 패권싸움이 격화할 듯 보인다.
이라크에 바로 인접국으로서 이락크와 레전트에 뿌리 박으려는 IS에 시아파의 맹주로 전면전으로 급진 수니파인 IS 퇴치및
이로서 수니파 맹주 사우디에 대한 보복성 기선 제압용이란 양면적 득실을 가질 수 있기에 IS와 전면전으로 사우디와
패권다툼에서 시아파의 맹주란 점을 알리는 행동개시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리아, 레바논등 차츰 유령의 도시로 변하는 작금의 중동의 앞날에 이란의 영향력도 잠재해 있슬까??
주변국들과 이란의 정치적 문제는 순탄치만은 않은것이 사실이라...두고 보아야 알듯한 게임들이다
이 이슬람 반군들 무장단체들은 각 종족간에, 또한 계파간에 그 수는 수 없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무장단체를 나열해 보면 ,,,
<과격 무장단체>
IS(수니파 무장단체)-IS(이슬람 국가)역시 수니파 무장단체로서 이라크와 레반트 등에서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격 무장단체이며
텔레반은 회교 율법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원리주의 무장세력으로 수니파 무장단체이다.
알 카에다는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인 오사마 빈 라덴이 창시한, 무슬림에 의한 국제 무장 세력망이다. 소위 이슬람
원리주의 계통에 속해 반미국 반유대를 표방한다
헤즈볼라(시아파 무장단체)는 이슬람 지하드라고도 하는데 4,000명 가량의 대원을 거느린 중동 최대의 교전 단체이며
레바논의 정당조직이다.
무자헤딘은 소비에트 연방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이 계기가 되어 성전(지하드)에서 싸우는 "전사"를 의미한다. 20세기
후반에 이슬람 이념에 따라 투쟁 단체에서 성전(지하드)에서 싸우는 "전사"를 의미한다
모자헤딘 할크(Mojāhedin-e Khalq)는이란에서 인민의 성전전사(聖戰戰士)라는 의미이며, 이슬람과 마르크스주의를
결합하여 이슬람 공화국에 반대하는 게릴라 전쟁을 일으킨 조직이다
하마스 [HAMAS] 는 팔레스타인 점령지를 중심으로 반이스라엘 투쟁을 전개하는 이슬람교도들.
<용어해석>
지하드는 원리나 신앙을 위해 벌이는 투쟁을 의미하게 되어 종종 '성전'으로 번역된다.
무슬림 - 이슬람교도를 의미하는 아라비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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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의 시각에 사드 사드라 한다.
사드란 중거리 미사일로 그 미사일에 달린 레이다는 1,000km이상의 사정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드를 가지면 중국은 중원일대가 한눈에 들어와 일거수 일투족을 ,,,
중국의 군사력등을 용이하게 들여다 보기에 그들은 우리의 사드 배치를 반대한다.
하지만 사드를 배치할때 그 방향을 선정하여 주변 강한 전자파를 비켜야 하기에 이 레이다는 좌표값에 대한
고정형으로 배치된다한다.
이런 점을 모르고 중국이 우겨대는 것은 아니다.
지난 수폭 실험때는 핵 잠수함이 부산엘 다녀갔고 어제는 지상전의 왕자 B22 랩터 편대가 남한 상공을 누볐다.
지난 서해교점땐 인천앞까지 핵 항모가 올라갔다.
광주사태시에도 요코스카에서 군산앞까지 핵 항모가 발진했듯이 이 높이로 올라가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서해 교전시에는 인천앞에 올라온 미군의 핵항모에 중국의 생각은 베이징 코 앞까지 들이대는 행동처럼 보였을 수도,,,
이렇게 중국과 미국의 시소게임은 보이지않는 장면에서도 이루어 진다.
이번의 사드 문제도 아마 우리보다 일본은 몇 배 더 준비할텐데 중국은 우리것만 문제될까??
일본에서 중국의 거리에 사드 레이다 사정권역은 없슬까??
암튼, 정은이도 정일이와 동일하게 미국의 파트너고 미국의 대 중공용 인계철선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이야기는 일전 수편에 걸처서 다루었는데, 북한은 미제놈 미제놈 하지만 정작 미국엔 도움을 주는 ,,
요번 사드도 우리와 일본이 구입한다면 미국은 짭질하고 또한 대 중국용이란 점이다.
미국이 북한의 돌발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겁내고 있슬까??
미국은 이락크는 내치고 북엔 한 판 붙을 생각은 하지 않는가?? 수 달려서 기웃거리는 것일까??
북한이 언젠가는 위협으로 다가온다면 이판에 싹 밀어버릴수도 있슬텐데 미국은 북한을 인계철선 고리로 작용하려고
그러는 수는 아닐까??
언 의원의 말씀처럼 우리도 평화의 핵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만약 미국이 경찰국가에서 패권주의 패배로 추락할때 우린 중국의 핵 우산을 쓸 겁니까??
그러기에 핵 우산이란 용어는 정확하지 않은 , 잘못된 단어 입니다.
일본은 80년대 프랑스에서 플루토륨을 4-50여톤 사 들이는데 그린피스 배 한척으로 수입을 만류해봤자 그냥 그린피스
이름만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것뿐,,,쪽바리 자석들 또 한번 불꽃놀이 할려는 전초전인지...
그런데 우리는 뭔가??
중국도 일본도 자기 나름대로의 계산이 서 있는듯 한데 우린, 미국이 찌그라들면 핵 우산도 찢겨진 우산이라...
우린 뭔가하니 밤도 아니고 밤이라 사기칠 수 있는 도토리도 아니니..
과거 프랭클린 대통령의 애치슨 라인처럼 나홀로 땡이라...
만약 지금 미 대통령이 과거 루즈벨트,,, 데어도어 루즈벨트의 일본과의 밀약서를ㅡㅡ
일본은 한국 주무르고 미국이 필리핀 요리하는데 관여하지 말라는 카즈라 -테프트 밀약설,,,모두들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이 카즈라- 테프트 설을 재 확인하는루트- 다카하라의 밀약설까지 하는 루즈벨트는 정말 한국사 100년을 개판친 장본인이다.
그러면 TVA 사업으로 미국의 세계 공황을 타계하고 힘의 미국을 창출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그러나 그러한 루즈벨트는 한국으로선 크게 유감이다.
그것은 애치슨 라인에 태평양 기지로 일본과 필리핀만 마련하고 한국과 대만은 애치슨 선 밖으로 밀려나고 하는 말인즉,
그외지역에서 전쟁 발발시는 스스로 먼저 전투를 하고는 지원을 하겠다는 조항...
이 조항을 토대로 트루먼은 한국전에 참전하는데 당시 6,25일 자정을 넘어 26일 새벽 3시에 이승만은 북괴의 전면 도발이라고
일본의 극동군 사령관 멕아더에 긴급 전화를 걸지만 트루만은 고향에서 휴가중에 25일 아침 뉴스를 듣자마자 이것은 공산당의
전면전이다라고 판단하고 바로 백악관으로 귀향한다.
트루먼의 이런 열혈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함락당하고 말았슬 것이다.
그런데 루주벨트는 애치슨 라인에서 스스로 싸우고 나중에 도와주겠다는데 우리가 스스로 싸울 여력이 있었던가??
탱크고 뭐고 무엇이 있었던가?? 루즈벨튼 하버드 출신으로 명석해서 이 점도 잘 간파하였슬 것인데 그러면서 이딴 소리는
우리보고 나가 죽으란 소리외에 무엇으로 번역하리오.
루즈벨트는 얄타회담 막바지 12차 회담에서 소련을 연합군으로 끌여들이는 꽁수에 소련은 침도 안 바르고 북한을 삼켜버린 것이다.
그리고 루즈밸트가 재임시 유고되지 않고 그가 6,25를 맞이했다면 우리의 안전은 보장 못한다.
앞으로도 미국에 이러한 대통령이 선출될때면 우리로선 비극에 가까운 일이다.
이러한 앞날을 가상하고, 아니 그보다 우리 스스로의 자위를 위해 언 정치인의 국회연설중에 우리도 평화 핵을 거론해야 할 때란
이야기는 분명 공감되는 사안이다.
우리가 사드라도 자구책을 하겠다는데 중국은 심히 불편한듯한 모양이지만 오늘 뉴스에 중국은 백두산 위쪽 어느 언덕에 레이더
기지가...
일전 국방장관은 사드 배치는 약간 언덕위에서 하늘 방향이라 하는데, 그러면 그 아래는 마치 자동차의 백미러같은 암흑지대가
존재하게 될 것이지만 중국의 레이더는 10층높이 +경사값으로 계산한다면 25~30m 크기의 레이더를 만들어 한국과 일본에 거울처럼
들여다 보고 있으면서 우리의 자위적인 사드 배치에 불만이라면 ,,, 그러면 이북이 통일하는것은 찬성하겠다는 의향입니까??
현 세계의 패트롤 국가 미국이 석양에 지고 중국이 새로운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한다면 우리는 핵 우산이 찌겨진 줄도 알면서
벙어리 삼룡이 처럼 가슴알이를 하면서 말못한다면,,,이것은 불행의 함수를 넘어 비극이니라. 하나의 가상이지만,,,
우리는 우리 자위권의 최상품 핵 개발을 공론화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한발씩 나아가다보면 다음 언젠가는 분명 핵을 제시할 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마칩니다
세계는 잡초하나 뽑지 못해 우스꽝스러운,,,
사드사드하느니 사드로 때려버림도...
요즘 대통령께서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북이 변화나 붕괴가 되어도 원칙으로 가겠다는 말씀.
우리 서민은 법대로 다 이행하는 법치국가에서 그들에게도 규칙은 적용되어야 하기에 찬성합니다.
껀느무것 이판에 샅바 한번 당겨버리든가...배지기로 밀어도 누구배가 더 힘이 셀까??
뭐라고,,,, 빗장걸이 빼어 쑤시고 말자고...
그럼, 체제전복시 정부적 상태에서 빈손의 북의 동포가 많이 다칠까봐..
빈데 잡으려다 초가삼칸 불날까봐....
첫댓글 북한이 쏜 광명성 4호... 광명성은 비너스인 금성인데 순 우리말로 개밥바라기별로
서쪽 저녁하늘에 달 다음으로 가장 밝다못해 떨어질듯 보이는 별이죠.
밤이 새고 새벽엔 동쪽하늘에서 달 아래 샛별로,,,
북한동포들은 샛별보기운동으로 가장 웬쑤같은 별이랍니다.
그런데 이 금성을 한문으로 쓰면 광명성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이 광명성이라 호칭하는데 지 애비 김일성을 태양에 비유하니,,
자기는 밤에라도 빛나는 큰 별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그럼 한글사용하기 잘 하는 북에선 광명성 4호도 개밥바라기별 4호라 명칭지었어야...
그런데 북에서 개밥바라기별이라 순 한글보다 폼좀 잡으로고 한문 쓴듯한데 차라리 영얼 써라
제목에서 이란에 왜 찾아가야 하냐고요??
건데 다시보니 그러한 찾아가야하는 이유가 빠져서...
과거에 팔ㄹ래비 국왕시절 우호관계에 우리는 가장 번화한 길에 테헤란로란 이름까지 붙여주었는데..
성직자 호메이니 옹이 정권을 쥔후엔 서방의 경제동결등으로 우리는 석유를 수입하는만큼 수출은
절반도 하지못한 역조현상이 2-3십년 계속 되었다.
그 돈들이 안방 아랫목에 썪어 문드러지고 있는데 서방들이 후려가길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인가??
요즘 웬만하면 버터의 주고 받고 무역인데..구상무역, 즉 쿼터제를 하였으니...
지금이라도 내것 좀 더 팔아달라는 명분은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