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은 질량을 가진 입자 단위 기준의 수소 원자 갯수를 일정량 제거한 상태를 의미한다.
진공의 공간을 태양과 지구의 사이 공간으로 규정을 하지만...엄연히 그 공간에도 최소 갯수의 수소원자가 존재한다.
햇빛과 빛의 구분에서 햇빛은 태양에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고, 빛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빛을 정의한다.
햇빛과 빛은 모두 파장(주파수)를 갖는다. 스스로 햇빛이나 빛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수소원자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속성 때문이다.
햇빛이 지구까지 도착을 하여 지구의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흡수되고 나면 이것을 전하라 과학은 이름을 붙였다.
지구의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는 700nm의 파장인 주파수를 가지고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흡수되어
지구 표준의 빛의 기준인 파장이 1m에 해당하는 구간까지가 대기압 평균의 주파수가 확장되는 구간이 되고...이 이상의 파장을 가지면 지구의 수소원자에 대부분 자기장의 형태로 흡수되지 못한다. 단...남극과 북극은 파장이 100m크기내외에서 1000 000m까지의 자기장을 흡수하는 특수한 조건을 갖는다.
이처럼 햇빛이나 빛은 애초에 파장인 주파수를 가진 상태의 유동적인 이동거리를 갖는상태의 빛이다.
햇빛의 속도가 지구에 도착할때에...700nm를 가질때에....이 빛이 지구를 피해 목성까지 전진을 하게 되면 목성에서 1m파장의 주파수를 가진 햇빛으로 목성의 대기권에 도착하여 목성에 흡수된다.
햇빛과 빛의 속성은 모두 이처럼 파장인 주파수를 가진 상태에서 이동을 하고, 수소원자를 만나서...는 수소원자가 햇빛이나 빛의 밀도보다 낮은 상태가 되면 햇빛이나 빛을 흡수하지만...햇빛이나 빛의 밀도보다 높은 상태가 되면 햇빛이나 빛을 흡수하여 전하로 변경하지 못한다.
햇빛과 빛의 이 기본 속성을 무시하고 한국과학은 오로지 두가지만을 빨아댄다. 불변의 속도와 299 792 458m/1초...
기초과학을 전혀 모르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왜곡된 사실로 한국과학을 날조한 내용을 종교의 신처럼 믿는다.
햇빛은 태양과 지구 사이의 진공(?)공간에 지구에 도착하는 햇빛만큼 가득한 찬 상태 공간이 된다. 햇빛의 질량을 정의하게 되면
진공의 공간인 태양과 지구의 1억 5천만 공간이 진공의 공간이 되지 않게 된다. 햇빛으로 가득한 공간인데 이것을 진공이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햇빛의 질량을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여기에 진공에서의 일정한 광속이라는 표현과 더불어서...
햇빛이 입자와 파동이라는 두가지 특징을 가졌다는 애매한 한국식 표현으로 그간 100년 넘게 한국 대중들을 쇄뇌시켜 왔다.
말하노니...한국과학으로 광속의 불변이라느니 파동과 입자성등의 빛에 관련된 표현을 하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은 한구과학의 한글과학을 언급하지 말고 일본으로 조용히 가라...친미파들도 마찬가지다. 한국과학을 농간할 것이면 미국으로 돌아가라...
땅넓은 미국가서 살지 인구도 많은 조선땅에서 뭐 빼먹을 것 있다고...아둥바둥 하나?
빛의 정의을 왜곡하는 부류는 한국에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과 친미파들이다. 귀담아 듣지 말고 그냥 흘리고...
그 이름이 나와 있거든...기억해 뒀다가 역사청산의 시간이 주어지면...이들을 골라내면 된다. 적폐청산이니..이런거 요란 떨거 없다.
햇빛은 인간이 도구를 활용하여 그 단위를 아직 알지 못한다.
알수도 없다.
햇빛의 최소단위는 신의 영역과 같다.
햇빛을 절반으로 쪼개면..다시 햇빛이고...다시 절반으로 쪼개면...빛이고...이런식이다.
알기 쉽게 햇빛과 빛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단독으로 존재하는 단위를 찾아내야 햇빛의 진짜 최소단위를 알수가 있다.
햇빛과 빛은 수소원자에 만들어진다.
수소원자가 햇빛과 빛을 만들때는 압력에 의해서 만든다.
온도라는 수단은 인위적인 것이고..
수소원자가 햇빛과 빛의 단위인 전하를 수소원자 내에 더이상 가지고 없을때에...햇빛과 빛의 단위를 밀어낸다.
햇빛과 빛의 단위로...현재의 과학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수소원자 기준의 10에 15승단위이고...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10에 12승인 피코초가 최소 단위이고...영도의 물분자 기준은 nm 단위인 억단위 m인데...이것을 머리카락 단위로 하면 1000/1이 전기이론에서의 전하 표준 크기이고...
머리카락 두께를 다시 백만분의 일 크기로 나눈것이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빛을 만들어내는 단위가 된다.
물분자의 크기가 0.181nm이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전하를 방출하는 것이 수소결합이 없을때는 수소원자의 전자가 4개이고...곱하기 511 000개를 가지므로...2 044 000개의 빛의 입자를 만들어내고 이 전하의 크기를 수소 원자 25pm을 적용하게 되면 감사선 파장에 속하고...x선의 파장의 크기가 되기도 한다. 380nm이하는 자외선및 엑스선 감마선으로 분류되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지구에서의 빛 방출의 에너지가 결코 작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 물분자가 수소결합 상태가 되면 물분자는 수소원자의 전하를 방출하는 단위개가 물분자 하나당 6개의 전자수소 511 000개를 방출할 수있으므로3 066 000개를 방출할 수가 있고...이것은 빛의 정의 299 792 458m/1초의 갯수 단위가 같으몰....299 792 458÷ 3 066 000= 98 이 나오므로 물분자 갯수 98개가 되면 빛의 1초 를 생산한다는 것과 같다. 1A의 단위에 10억개 가량의 물분자가 구리선을 통과하는 상태라면 1 000 000 000÷98(물분자갯수)=빛을 10 204 082초의 표준빛을 만들어내게 된다. 1억초의 빛을 생산하는 물분자가 구리전선으로 흐르는 상태가 A단위의 규칙이다...
이처럼 간단한 계산 몇개를 사용하고...더하고 나누는 것으로 표준으로 정의된 빛을 물분자 98개를 사용하여 1초 빛을 생산하는 방법이 이리 쉽다. 10 204 082÷60초(1분)÷60분(1시간)÷24시간=118. 102 800 9259 가 된다....(무엇을 으미하는지 잘 찾아봐~~)
과학적으로 빛의 이동거리를 정의한 것으로 이미 299 792 458m/1초...빛의 입자상태의 하나개 상태로 수학으로 계산을 한것이다.
쉬운 계산의 산수를 한국과학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
그도안의 한국과학자는 기초과학의 기본 상수에 대한 검증을 하지않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햇빛은 파동(주파수)에 의해서 이동거리가 변화한다. 다만..지구의 환경에서 지구 직경이 12800km에 불과하므로 햇빛이 이동하는 거리인 30만 킬로의 30/1의 이동거리 공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으므로...햇빛의 파장이 약간 변화하는 것을 기본 공개식에서는 공개하지 않을 뿐이지..파장이 같은 상태로...햇빛이 이동한다는 것은 아니다. 무시할 수있을 정도의 주파수 크기라서 무시를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전파의 영역에서는 이 편차를 무시할 수가 없다. 산업기술에서 허용되지 않은 주파수 편차가 되므로 한국과학에서처럼...햇빛의 속도나 혹은 빛의 속도가 불변이라고 강조하는 부류는 전파의 검증된 기술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간에 이론검증을 해 오면서 가장 한국과학에서 아쉬운 부분이 이 정의이다.
햇빛의 속도도 찾아 보지 않고..그 특성인 주파수를 분리해 내지도 않은 한국과학을 접하면...정말 난감하다. 쌍욕은 기본이고...
한국과학의 웬수요...일본인들이 1910년대부터 1945년까지 한국과학에 심어놓은 과학의 쇠말뚝인 것이다.
이 글을 쓸필요가 없는 글인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한해 결산을 하면서 한국과학의 가장 큰 잘못...을 짚고 넘어가야 겠기에...한 마디 적는다.
물분자 98개의 전하를 이용해서 빛으로 정의된 1초의 빛을 물분자의 전하로 만들어 낼수있다. 수소원자 주파수인 25pm의 엑스선의 품 방사선 빛이 므로 지구 대기권의 햇빛보다 강한 빛을 조금의 노력으로 만들어 낼수가 있다.
할일없는 청춘들이 있거든....물컵의 물을 장풍으로 쏘아서(중국무형처럼)물을 압축해서...햇빛 전하를 추출하여...98개의 물분자에서 25pm의 방사선을 만들어 낼 수있음을 검증좀 해봐라.....100개도 안되는 물분자의 크기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0/1크기밖에 가지지 않는다.
전하를 홀랑 빛으로 바뀌면...이 물은 곧바로 돌인 암석화의 상태로...직접적으로 변하는 초 물질상태의 상태 변화를 한다.즉...98개의 물분자는 1초의 빛을 생성하고 난뒤에는 머리카락 두께의 만분의 일의 돌로 바뀐다. 물의 금속상태로 바뀌려나? 동위원소로 변하려나...?
오후 1:24분
햇빛이 물분자에 전하로 저장된 상태에서 이 전하를 다시 꺼내는 방법이 현대의 과학의 영역에 해당한다. 전하를 어떻게 꺼내느냐의 방법에 수십가지에서 수백가지의 방법이 존재한다. 전기에서는 전자기 유도에 의한 통신용 주파수를 꺼내는 전파의 영역이 가장 낮은 상태의 전하를 꺼내는 방법이고...보편적인 전자의 운동에 의해서 전하인 빛을 꺼내게 되면 물분자 크기인 181pm크기에서 전하인 햇빛을 꺼내는 것이되고...이것의 특성으로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가동된다.
물분자에 저장된 수소원자를 공기중의 산소원자의 전자수소로 바꾸게 되면 불꽃놀이에 해당하는 대기중의 불의 물 상태를 [불=가스 물분자] 상태를 알수가 있고...이 영역부터는 전자기 운동에 의한 플라즈마을 형성한 이후에 햇빛과 빛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존재한다. 여기다가 무슨 광자이니 햇소리 같다 붙일 필요없다. 촛불과 아궁이 불...장작불....얼마나 좋은 한글표현인가?
물의 가스불 상태에서는 햇빛과 빛의 파장은 유동적이다. 플라즈마를 압축하는 공정인 폭발의 단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기압에서 플라즈마 불꽃의 팽창이 인위적으로 대기압에해서 제한이 되므로 폭발시부터는 가시광선에서 일부의 자외선이 생기기 시작해해서 엑스선 정도까지 플라즈마 폭발 반경에 따라서 변화되게 된다.
더 큰 폭발인 수소탄의 경우의 플라즈마 크기는 수십 킬로의 반경을 가지게 되므로....이때의 물분자의 수소원자 기준에서의 햇빛이나 빛의 생성에서는 전자를 통한 얌전한 햇빛과 빛이 아닌 엑스선부터의 고 에너지 상태인 감마선을 대량 방출하는 전하를 일시에 토해내게 되는데...이 시간이 불과 수초정도에 해당한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전자를 통한 전하의 방출 갯수인 511 000개를 약한 에너지 상태인 1~2eV상태가 아닌 7 eV이상의 햇빛 방상선을 만드는 이유는....물분자의 수소에 저장된 전하가 전자 궤도를 통한 방출이 아닌 원자 껍질 내부의 핵자의 공간에서 전하의 방출이 되므로..당연히 감마선이 방출되는 현상이라 할 수있다.
이 방출이 성립되려면 플라즈마 압축을 몇 킬로톤으로 압축을해야 감사선의 수소탄 햇빛 방사선이 만들어진다.
수소가 우랴늄에서 압축되면 그 원자 껍질 반경이 25pm에서 2.2pm정도이고...태야의 압축비인 109배를 적용하면 수소원자의 핵자 반경은 0.222 2222 222 222pm이 되어서 단위 pm 까지단위로 환산하면 10^-24hz가 이렇게 만들어진다.
플라즈마 압축...이런거 복잡할 필요없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109배 압축하여 전하를 꺼내면 햇빛 방사선 감마선이 만들어진다.
물부자 어디 기준으로 109배의 압축인지는 나도 모른다...
태양 햇빛을 분석한 독일 주파수 분석표를 정독한 뿐이니까..
에너지를 찾으려거든...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압축류 최대된 우랴늄의 44배를 뛰어넘는 방법을 찾아들 보시게~~~
우라늄으로 원자력 발전을 성공했으니...그 이상의 초 우라늄을 만들어야 새로운 에너지를 찾을 수 있으려니~~
근데...무한 에너지라 할 수있는 것이 풍력발전기여...다만 일년 가동시간 2000시간 가동이 될뿐이라서 그렇지....
헛생각들 말고...빚얻어 아파트 사지 말고...풍력발전기 한대 소유해서...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과 친미파처럼....금수저로 신분상승하는 마지막 기회여...허가만 낫지..완공한것은 채 20%도 안되니까....허가권을 매입하는 것이 지금은 최상이여...
딸라빚 내서 풍력발전기 허가권을 사들여~~3대가 한국에서 금수저 혜택을 받고 살수 있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