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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께 타협하러 들지 말자!(2)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11 26.04.05 02: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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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05 02:58

    첫댓글
    논쟁은 서로가 그 고집을 꺽지 않을 때, 계속되곤 한다. 사실 논쟁은 일방의 오해에서 발생이 되는데,
    안식일엔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10)시는 말씀을 오해한 유대인들의 오해를 바로 잡아 주기 위한
    예수님의 진언, 즉 “독사의 새끼들아”(마23:33) 하신 말씀 또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즉, 예수님도 유대인들 한테 막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말씀은 막말도 아니요, 욕 또한 더더욱이
    아니다. 진실로 안식일엔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10)시는 말씀은 .바로 앞절에 정답이 있다. 즉, 본인과
    가족의 생활을 위해 힘써서 일할 엿새 동안의 “네 모든 일”(출20:10)들을 안식일에까지 끌어들이지 말라는
    말씀이시다.

    그렇거나 말거나 그 머리 좋다던 유대인들도 안식일엔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10)시는 말씀을 오해하고
    말아 여러 수십 수백가지의 안식일 금령들을 만들어 거기에 순응하는 꼴불견을 보이고 말아 기어히 예수님의
    참 교육인 질책을 듣고야 말았다.(cf 마7:21-23)

  • 작성자 26.04.05 03:00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마치 유대의 오해(cf 출20:10)는 오해도 아닌 것처럼 아예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가 명분이 되어 탄생한 “7일 일주일”제도(cf 출20:11)와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출20:8)을 끌어 내리고 대신 그 자리에 일요일을 앉혀 놓는 걸 넘어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둔갑
    시키고는 이를 매 7일마다 거기에 반응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탄생시킨 “7일 일주일”제도(cf 출20:11)와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을 준수하랍시는 하나님의 명령(cf 출20:8)을 매주(每週) 짓밟는 짓을 계속하면서도 그 신앙에
    아무 문제 없음에 안주(安住)하는 것은 마치 하나님을 타협의 대상으로 착각하는 거랑 조금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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