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과천에서 저녁을 먹으러 회사 동료들과 식당으로 향하는데
어! 하면서 반기는 사람이 있어 보니
2기 조병기 선배님이 먼저 아는 체하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이런일이
살다보니 정말 이런일도 있네...
지난해 OB/YB 전에 그렇게 연락을 취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했는데 결국 해외로 망명했다는 소문에
연락을 포기했어야 했것만.
행시도 패스하고 끝발있는 노동부에서 근무하시면
배도좀 나오고 목소리도 좀 거만하게 "오랜 만-이-야" 하실법도 한데
깡마른 체구에
근육만 달라붙어있던
행시 패스하시던 그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오랜만이네요"... 하하하
서로 가던길이 있어 긴 이야기는 못했지만
지난해 말에 국내로 잠입하여 열심히 살고 계시다는
선배님의 연락처를 아래와 같이 띄움니다.
2기 조병기
노동부 보험운영지원팀장
회사 : 02-502-9090
집 : 02-503-0137
메일 : cde@bcline.com
핸펀은 없다네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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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소식
정말 이런일도 있네
송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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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7 11: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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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선배님 여동생 기억하세요? 국회도서관에 근무하시던... 동아리방에 오랜만에 오신다면서 놀러오셨더랬어요. 예전에...연락드릴께요. 소식 감솨!
시집을 갔는지 모르겠네... 안가셨음 주위에 노총각들 많은데...박순용이는 누군가 잘 구해주었고 이영철이가 갔던가.. 손영희가 소식이 없는걸 보니 아직도 혼자 손빨래하고 있을성 싶은데......
흠!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네요. 소식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그런데, 재언형 OB, YB때 오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