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속에서 맛있게 싸온 점심을 먹고, 한가한 여유시간을 갖으며
기념사진 한장 남겼어요.※군산구암초등학교 제22회 동창생 [☆☆]→
"이희영과 김용준" 입니다. 울 구암! 파이팅!!
★이곳은 내변산 "직소폭포" 전망대에서 찍은 기념사진 입니다.
언제나 자연과 함께 있노라면~최고의 기분이 납니다.
※나온 사람들: 좌로부터 (신헌복.강주옥.정희숙.김진희)
★이 사진도 "직소폭포 전망대" 입니다. (연출자: 김용준. 박채기.신헌복)
작년에 전경대 동기생들 하고 이곳에 왔을때에는 "폭포수"가 시원스럽게
쏟아지고 있었는데...이번엔 말라 버렸네요.
★ 내변산 깊은 산마루에 오르니~ 뒷편으로 보이는 산들 보다
훨씬 더 높아 보이네요. (채기랑~ 용준이랑~)
★"월명암(卍)의 대웅전"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해 봤네요.
(좌로부터: 회장님.진선옥.정희숙.김혜숙.김용준.)
★얼굴빛이 마치 붉은 단풍잎처럼 울그락 불그락 변해 있네요.
이곳까지 올라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배낭에서 작은 부채를 꺼내
오른손에 "꽈~아악" 쥐고, 숨을 고르면서 서 있어요. 힘들어 보이죠?
★"영주여고 동기 동창생" [아롱이와 구슬] 님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참! 멋져요. **♡♡**
★먼훗날! 이곳 보다 더 높은곳에서 호령할 재목들 입니다.
(좌로부터: 박영락. 김용준.박채기.)
★ 내변산 깊고 깊은 산속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 맛있는 반찬과 술.과일. 커피. 등등)
★ 前 회장님께서 사모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마치 어느 영화속의 연인을
상상케 하네요. (정영배 & 박금숙) ※회장님꼐서 사모님을 바라 보시는
눈길을 자세히 봐주세요! 어때요? 아래 댓글란 소감 한마디요.
★ "직소폭포"는 "변산 8경"중의 하나로 꼽입니다. 사진이 삐딱하게 놓여 졌네요
(죄송 합니다.) 꾸뻑~ 꾸뻑~
★ 내변산 산중에 이렇게 맑은 호수가 있어요. " 자연과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두 여인" 넘~ 잘 어울립니다. 이곳에서 조그만 더 오르면 바로 "직소폭포" 나타
납니다. 울 회원님! 모두 기억이 나시죠? ※이 호수는 "부안댐"으로 만들어짐.
★ 기념사진도 좋지만은 급해요! 수억만리 먼곳 "프랑스"에서 걸려온
울 산악회원 "송효섭"과 긴급통화 하는중 입니다. 참!세상 좋아요!
★하얀 백두산 T을 입고 V자를 내 보이는 용준이가 너무 지쳐 보입니다.
그래도...마음은 싸움에서 승리한 기분입니다. Victory!!
★"관음봉(능가산)"에서 하산하는 길에 뒷 배경이 넘~ 아름다워
"삼남매"가 멋진 포즈를 취했네요. ㅋㅋㅋ...
★요기서~ 울 신한국인 회원님!을 위한 "돌발퀴즈"하나 낼게요.
[문제]: 위 흑백사진 속에 있는 나무에 열리는 과일은 무엇 일까요? ( )
★ 참! 멋지네요. 아름다운 자연(산)과 어울리니~ 모두 자연을 닮아 다
예쁘게 보이네요.(흐뭇한 표정이 넘~좋네요.)
※ 주인공: 박영락. 박채기. 박두이.김혜숙. 김용준.(5名)
★여기는 "내소사(卍)" 입구 입니다. 관음봉(능가산)에서 내려와 주차장으로
가는길 양쪽에 우뚝 우뚝 서있는 "전나무"들과 최종 기념사진을 남겼어요.
(좌로부터: 박영락. 정희숙.강주옥.김용준)
※ 변산 8경: 월명암 돋는 달은 볼수록 아름답고
낙조대 지는 해는 못 보면 한이 된다.
청산의 직소폭포 떨어지는 은하수요.
우금암 높고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방포의 해수욕장 여름의 낙원이요.
격포의 채석강은 서해의 금강이다.
서해의 어업밭은 용궁의 꽃밭이요.
내소사 은경소리 선인들의 운율이네. **시인 小松.김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