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회차 마지막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지난달에 이어 26.8.7(금) 9시부터 13시까지 서북봉사관 강당에서 마지막회 다문화가정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리교실을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고양시협의회가 주관하고 고양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의 협조하에 다문화 30가정을 신청받아 7월달에 이어 입추인 오늘 36도의 폭염속에서 다섯번째 요리교실을 열었다.
오늘은 요리교실 마지막회로 각 조별 최고의 요리왕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요리는 해물파전과 찜닭을 전문 요리전문강사(김수남 요리교실)의 강의 후 조별로 배운대로 요리를 만들고 함께 점심을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다문화요리교실에 참가하는 30여명의 신청자들을 위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신청자 명찰과 다문화가족(베트남, 라오스, 태국, 러시아, 중국, 대만 등)들을 위해 요리만들기 요령 등을 각 언어별로 만들어 준비하는 등 봉사의 손길이 아름다웠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서북봉사관으로 새로 부임한 이선진간사의 사회로 고양시협의회 유순덕회장, 박진수 직전회장, 김정희 경기도협의회부회장, 성연배 상임위원, 정운란 10대회장, 이경숙 다문화분과장, 정은주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윤주팀장과 김수남요리강사의 소개가 있었다.
* 성연배 상임위원의 제빵 기부로 더욱
풍성한 요리교실이 되었습니다.
오늘 요리과정에서 모두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요리왕이 되기 위해 해물파전을 보기좋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만든 요리는 조별로 비치하여 심사위원(유순덕회장, 박진수직전회장, 김정희 도협의회부회장, 성연배상임위원, 이경숙다문화분과장, 김수남요리강사, 정은주센터장 등)들의 세심한 요리 비주얼과 맛을 보고 5개조를 1등 1개조, 2등 2개조, 3등 2개조로 순위를 정하여 요리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결과 1등은 5조, 2등 1조와 3조 3등은 2조와 4조로 순위를 정하여 순위별로 고양시협의회에서 마련한 시상품을 전달하고 사진 촬영후 맛있게 만든 요리와 추가음식 및 과일과 시루떡 등으로 맛있게 점심을 함께 하며 마지막 요리교실을 마무리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요리교실은 "다문화가정 함께가자! 가까이 다가溫"을 사업명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한국을 배우고 체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함께하는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번 사업은 요리교실 5회, 한국문화체험 5회 등 총 10회를 목표로 진행하였는데 오늘로 요리교실은 마치게 되었다.
* 8월 12일(수)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입추지만 36도의 폭염속에서 요리교실에 사용할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이경숙 다문화분과장, 김상희 총무부장, 심선자 재무부장이 시장을 함께 보고 재료 손질과 요리교실 지원을 위해 15개 봉사회별로 1명씩 참여하여 수고한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설거지와 강당 책상정리 및 주방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 정리해 준 고양시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그리고 요리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5조 맴버들께도 감사드린다.
##대한적십자사 #고양시협의회 #다문화가정 요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