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of Life
I and the rose lie lone
In the still night
Within the fold of the old
Ethernal air
The waiting winds have blown your beauty bright,
Lover, forever laid you by me there.
The rose and I lie lone
The long night through
Soft, all your petals fall
Within the hour.
Lover of mine, shall I follow you too?
No friend unto the end to love me,flower.
이 시는 내가 일하고 있는 nursing home 에 있는 여작가 dorothy cork 의 시다.
Dorothy cork 에 대해서는 내가 전에 언급한 대로 작가며 조각가, 여교사, 호주의 outback을 돌아다니며 글을쓴 여행가로도 알고있다.
밤사이에 떨어져 가는 장미꽃잎을 보며 쓴 시다.
그동안 nursing home에서는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이 할머니는 영혼이 맑아서
그런지 아직 데려 가시지 않았다.
아직도 청각은 발달되있고 감각기간도 양호하다. 자기몸이 조금 어디에 다아도 곧 느낀다.
물론 정신세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몸은 야위고 고통스러운 모습이다.
Nursing home 에서는 팔팔하던 사람도 어느순간 비실비실하다가 며칠내에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인간의 수명은 알수가 없다.
Dorothy cork은 연세도 많고 금방 어떻게 될것만 같고 음식넘기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데도 아직까지 살아계신 것을 보면 무엇인가 할일이 남아 있는것 같다.
내가 일하는 곳엔 네팔인이 많다. 거의 70%가 네팔인들이다.
글쎄 네팔인들이 열심히 일을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말을 잘 들어서 일까.
유럽인들은 잘쓰지 않는다. 유럽인들도
tranining 받으러 오긴 하는데 채용은 하지 않는다.
말이 많고 까다로웁기 때문일것이다.
네팔인들은 거의 힌두교도이고 매운것을 아주 좋아한다.
신라면을 아주 좋아한다. 이들은 여러민족들이 짬뽕이라 얼굴이 각종이다
인도계통도 있고, 아랍계, 몽고계, 유럽계
다음으로 많은 것은 아프리카인들 대부분 보트피플이다.
간호사들도 많다. 이들은 주로 야간근무요원이다. 체력이 세기 때문일거다.
그다음이 필리핀인, 인도인이다
중국인, 한국인 모두 드문 경우이다.
여기 들어오는 분들은 대개가 가족들이 돌볼수 없는 사람들이거나 돌볼 가족이 없어서
혼자인 사람들이다.
특히 대부분이 치매환자들이다.
이 곳에서도 언어의 문제는 중요하다.
이민온 1세대들은 영어가 소통이 안되 어려움이 많다.
본인도 그렇지만 간병인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없기 때문에 무척 답답하다.
우리 한국인들도 점점 nursing home 이 필요할텐데 누군가가 발벗고 나서지 않으면
어렵다고 생각된다. 돈만 있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 나가야 될텐데
안타깝다.
첫댓글 진솔한 삶의 현장이 가까이 다가 옵니다.
내일 공연 체스우드 7시 초대하려는데 연락을 못하겠네요.
VIP초대석 티켓이 세장 있습니다. 밤이 늦어도 연락주세요.
황정환 요한 0438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