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사랑방 지기님 협박 사건의 한 분이섰죠? 이런 분이 부위원장 이니 앞으로 우리3지구의 미래는 없는 듯 합니다. 앞 뒤 안 가리고 "사업성 좋으니무조건 빨리가자"는 정비업체 말단 직원 (추진위원장)이나, "아파트,단독분리개발"만 외치며 주민간 이간질하고 본인 의견하고 다르면 사냥개처럼 달려드는( 부위원장) 추진위이중대(삼지회)등 ... 이러니 집에서 '소" 키워야 할 저라도 나설 수 밖에요.. .그런데, 여자인 나도 무숴웠나 보내요! 구청 공무원들 앞에서 추태를 다 보이고 , 성수동 망신 다 시키고 다니시니...씁쓸하네요~
첫댓글 어우~저런 사람이 TF에 들어가면 앞날이 참 깜깜하겠군요..조폭을 하다 오셨나..에휴..근데 왜 아이디는 gentle?..ㅋㅋ 제목만 보고 행복한 내용인 줄 알고 들어왔더니~
제목보고 후딱~들어왔는데 ㅎㅎ....어이없고 허탈해서리....
타 카페 gentle-58님이 쓴 글을 보면 매사가 비관적이던데..에휴.. 성수지구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참으로 걱정 스럽군요
꼬옥 한두명이 그러는데 나중에 자포자기 합디다...
이 분 사랑방 지기님 협박 사건의 한 분이섰죠? 이런 분이 부위원장 이니 앞으로 우리3지구의 미래는 없는 듯 합니다.
앞 뒤 안 가리고 "사업성 좋으니무조건 빨리가자"는 정비업체 말단 직원 (추진위원장)이나,
"아파트,단독분리개발"만 외치며 주민간 이간질하고 본인 의견하고 다르면 사냥개처럼 달려드는( 부위원장)
추진위이중대(삼지회)등 ...
이러니 집에서 '소" 키워야 할 저라도 나설 수 밖에요..
.그런데, 여자인 나도 무숴웠나 보내요! 구청 공무원들 앞에서 추태를 다 보이고
, 성수동 망신 다 시키고 다니시니...씁쓸하네요~
없이 살아도 욕은 먹지 맙시다. 성수동 주민이라는게 이제는 서서히 부끄러워 이사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