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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2010년 스물여섯번째 캠핑(08.27~08.29) 밀양 패밀리캠핑장
빅스타 추천 0 조회 1,061 10.08.30 11: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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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12:28

    첫댓글 앗! 지흠이가 안경을..... 빅스타님 너무 공부시키지 마세요. ㅎㅎ

  • 작성자 10.08.30 13:16

    저 공부 억지로 안시킵니다. 자세한 사정은 정모때 말씀드리기로하고 우째 잘 다녀오셨는지요?

  • 10.08.30 13:38

    다행히 비는 안 맞으셨죠. 어제 오후에 비가 계속 오다 말다 해서 와이프는 빅스타님 비 맞을까봐 걱정하던데,,ㅎㅎ
    저역시 만나뵙고 좋은얘기도 많이 들어 여름 끝자락을 보내는데 아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담에는 타프 각 제대로 잡아 놓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10.08.30 13:46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정모신청하셔서 제대루 이야기 함 나눠 보시죠.^^

  • 10.08.30 14:00

    벽계 않간지가 참 오래 된것 같습니다.....ㅜㅜ

  • 작성자 10.08.30 14:12

    여름엔 자리잡기가 거의 불가능한 곳이죠.

  • 10.08.30 14:27

    음...조만간에 통닭집 오픈하겠네...ㅋㅋ 나도 먹고 싶다 후라이드...ㅠㅠ

  • 작성자 10.08.30 16:57

    정모때 드실 수 있습니다. ^-----^

  • 10.08.31 13:19

    정말요? 아무나 주나요? ㅎㅎ

  • 10.08.30 15:15

    빅스타님 이제 그만 잡시다~~~???? 그만 자라는 건가요? 아님 같이 자자는 건가요?

  • 10.08.30 16:27

    ??????????????????????? ㅎㅎ

  • 작성자 10.08.30 16:58

    ㅎㅎㅎ 아시면서....

  • 10.08.30 20:28

    아마도...씨티맨님은 모르실꺼예요 ㅎㅎㅎ

  • 10.08.30 19:39

    막걸리에 김치먹었다는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소주 먹어면 아침에 머리가 맑아지나요...? 오늘 화이트 한잔 해야겠네요...ㅡㅡ*
    항상 월요일마다 빅스타님 후기을 찾고 있는 일인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8.31 09:25

    머리속이 하얗게 되죠. ^^

  • 10.08.30 20:08

    곤도와 와따시니모 오꼬노미야끼 오네가이시마쓰~~~ 두루치기와 함께...시원소주도 With 오네가이이따시마쓰~~~
    아리가또 고젱이빤쓰~~~ 하하하...후기잘보고갑니다....흠...대략난감~~~!!

  • 작성자 10.08.31 09:26

    두루치기와 소주~~ 오이시데스!!

  • 10.08.30 22:30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부지런하십니다...존경합니다....ㅎㅎㅎ...나도 끼워주이소....

  • 작성자 10.08.31 09:27

    이번주는 쉬고 다음주 정모때 스케쥴 논의 함 하시죠. ^^;

  • 10.08.31 08:09

    가고싶다고 느껴야 될텐데 이제는 왜 모든게 귀찮다는 생각이 들까요 빅스타님 열정 부럽네요^^

  • 작성자 10.08.31 09:28

    갱년기??? 아니면 권태기?????
    그래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하늘의 달무리를 보면서 달무리님이 생각났습니다. ㅠ.ㅠ

  • 10.08.31 08:57

    빅스타님 스물여섯번째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이 좀 늦었죠? 많이 바빠서리...ㅎㅎ
    해맑게 웃는 아이의 웃음이 후기를 빛내내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31 09:30

    때론 바쁘게 살아야 캠장에서의 여유도 더욱 고맙게 느껴지겠죠. ^&^

  • 10.08.31 10:55

    여전히 좋은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멋집니다.

  • 작성자 10.08.31 11:13

    땡벌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 10.08.31 13:21

    캠장에서 튀김을 자유롭게 하시다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빨간 두루치기도 먹고 싶네요. 막걸리와 ~~

  • 작성자 10.08.31 13:28

    전모때 비법 가르쳐 드릴께욥. 해보면 별것 아닙니다. 전 어려운 것 딱 질색입니다. ㅎㅎㅎ

  • 10.08.31 18:44

    역시 막걸리는 김치지요~~그래두 막걸리에 일본 거시기 함 도전하구 싶네요~~조만간 빅스타님 손에 기름빵 생길것 같은 느낌이...~~^^

  • 작성자 10.09.01 08:44

    인생 뮈 있습니까? 튀기는거지... => 풍자님 버전... ^&^

  • 10.09.01 11:19

    머니머니 해도 캠프에서 중요한 건 술인디...글씨 울 서방님께서는 술과 인연이 별류여서 가족캠핑을 가도 저는 참 허접함을 느낀답니다...흐흐흐 술이 ~~~~

  • 작성자 10.09.01 11:21

    매일 조금씩 장복을 시켜 보시면 효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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