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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2019. 3. 30.~31.(주말) 호남정맥6구간 (묘치-웅치)
퐁라라 추천 0 조회 401 19.04.01 04: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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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1 07:1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궂은날씨에 바람이 태풍수준인데 장거리산행 하느라

  • 작성자 19.04.01 07:39

    형님이 젤 힘들었죠?
    개기재에서 중탈할지 알았는데 멘탈이 대단해요. 줄곧 선두를 놓치지 않으시니 암튼 악화되는 일은 없깁니다.^^

  • 19.04.01 08:09

    요즘 날씨는 종잡을수가없이 널뛰듯해서 힘들었을탠데...
    수고많이했어요.

  • 작성자 19.04.01 08:12

    네 안산형님! 긴팔, 반팔 살짝 고민도 했습니다.
    이제 좀 졸린데... 하늘이 넘 환상적이네요~^^

  • 19.04.01 09:29

    바람도 많이 불고 떨어진 기온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셌습니다

  • 작성자 19.04.01 09:38

    넵! 순수짱대장님~ 마지막 꽃샘추위였겠고 담부턴 햇빛 신경써야겠습니다.^^

  • 19.04.01 10:59

    고생많이했다
    함께 땀흘려본지
    오래됐네~~
    곳 함산하자구~~

  • 작성자 19.04.01 13:41

    땅벌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오라는 데가 많은 이유니 뭐~^^

  • 19.04.01 11:33

    일요일 북한산 백운대 슬랩 붙었다고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기는 완전 봄날입니다..

  • 작성자 19.04.01 13:44

    토욜저녁 서울에도 눈비오고 난리가 아니었다고요.^^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를 많이 끌어내렸나 봅니다.

  • 19.04.01 11:48

    산행하시고
    산행기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구간 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01 13:47

    넵 대대장님!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서 가져다 한 자리에 취합해 놓은 것입니다.^^
    특히 야밤에 항상 후미에서 대원들 받쳐주니 알게모르게 든든함을 느끼곤 합니다.^^

  • 19.04.01 14:13

    남쪽에만 바람불고 날씨가 차가웠는 줄알았는데.. 호남길도 힘든 산행이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01 14:14

    네 추령부터 폴라리스님 걸으셨던 호남국공 그 길을 걸어왔는데 초인적 체력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 19.04.01 15:51

    이제 무릎은 괜찮으신듯 합니다
    천천히 중간조도 함 구성 되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제 호남도 반은 지나갔습니다
    부상없이 마무리 할수 있도록 관 리잘 하세요~~^^

  • 작성자 19.04.01 15:52

    중간조는 부상조로 할까요?^^
    선두에선 쳐지고 후미와는 더 쳐질까 우려하는 엉거주춤조!^^ ㅋㅋ

  • 19.04.01 15:56

    예비 화성인님과 팀을 이뤄보세요~~^^

  • 작성자 19.04.01 16:04

    노루굴형님도 중간조고, 원장님도 간당간당합니다~^^ ㅋㅋㅋ

  • 19.04.01 16:05


    그럼 환자 발생 되기전에
    한템포씩 느리게 걸어가보세요~~^^

  • 작성자 19.04.01 16:06

    이미 관성에 중독된 상태라 멈추질 못해요. 죽기아니면 앞으로 가기~

  • 19.04.01 17:54

    날씨가 변덕스런 주말이었지요.
    서울만 그런게 아니라 호남정맥길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또 한구간 지나느라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01 18:07

    네 바랭이총대장님! 오후 3시 조기퇴근하고 나섰는데 퇴근무렵에 난리가 아니었다고 그러네요.^^ 비가 오지 않은 것만도 행운이었습니다.^^

  • 19.04.01 23:01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비가 안내려 산행하기 딱 좋은날이라 생각이 듭니다~~!
    밤보다 대낮에 더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땀 흘리고 산행 했네요...
    군밤에 한수 넘 좋아 습니다,,, 아침 먹기전까지 군밤 몇알로 견디었으니까요,
    고맙다고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바람부는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4.01 23:08

    하고~ 입맛에 맞으시다니 담번엔 한봉지 가져다 드릴께요.^^
    후반부 해가뜨면 낫겠지 하다 추워서 혼났습니다. 그나마 열심히 걸어서 좀 덜 추웠지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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