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역축제 2014충주호수축제 읍,면,동 대항 드레곤보트대회

[중원경/김광영]

2014충주호수축제 읍,면,동 대항 드레곤보트대회

스릴만점!! 더위확!! 드레곤보트대회를 아시나요?

제13회 충주호수축제가 탄금호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7월 31일 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대 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충주호수축제 첫번날, 읍,면,동 드레곤 보트대회가

아름다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힘차게 열렸습니다.

13번째 열리고있는 충주호수축제장 탄금호,

드레곤보트대회는 12번째로 열리고 있는데요

해를 더함에 따라 드레곤보트는 스릴넘치는 인기종목으로 발돋음 했습니다.

이날열린 드레곤보트대회는 읍,면,동 대항으로

각지역에서 열심히 준비를 철저히하여 참여 하여서인지

참여선수들의 각오나 그 패기가 프로선수 묻지 안았습니다.

각 동네에서 참여한 이번 대회는 깜짝 놀랄많큰 멋진경기를 보였는데요

모든 경기를 다 보여드릴순 없고 우승팀을 중심으로 소개 하려 하니

이날 선수들의 기백과 열성이 어느정도었나를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드레곤보트대회에서는

1위에 성내충인도, 2위에 살미면 3위에 교현안림동이 찾이하였는데요.

상금은 1위 1백만원. 2위 7십만원. 3위 50만원 이었습니다.

자 ~ 그러면 이날 실시된 읍,면,동대항 드레곤보트대회에서

열연한 경기장면과 입상장면을 중심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장면은 성내충인동선수들이 경승전에서 1위로 도착한후

사대를 들고 기쁨을 발설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 도착해보니 경기장 입구 출입문에는

제13회 충주호수축제 수상체험장이란 에어 간판이 호수축제장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다음, 이날열리는 경기장엘 도착해보니

제12회 드레곤보트대회 란 적힌 에어 출입문이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이 캠프는 이번대회에서 1등을 찾이한 성내충인동의 캠프 인데요

필승, 성내충인동 화이팅 이란 프랜카드가 위세등등 걸려 있었습니다.

이번 드레곤보트대회에 참여하려면 선수명단제출후 인증사진을 찍어야 하는데요

인증사진에 찰영된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며 어떤이유라도 타선수가 출전하면 모든 성적이 박탈된다 합니다.

이그림은 우승을찾이한 성내충인동선수들이 인증사진을 찰영하는 장면 입니다.

출전전 성내충인동선수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작전과 선수들의 각오가 일치해서인가 선수들의 표정에서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성내충인동 선수들이 경기에 들기전 화이팅을 외치며 승리를 다짐합니다.

드디어 출전 선수들은 화이팅을 하며 힘찬 구호를 외칩니다.

여기는 경기장 출발점 인데요, 출전한 각 팀들이 모여들고 있는 모습 입니다.

드디어 카운터타운 출발 직전의 장면 입니다.

선수들의 경기는 시작됐고요 각팀들은 힘찬질주를 합니다.

원거리라 선명한 사진을 못보여 드려 죄송 합니다만

힘차게 질주하는 선수들과 아름다운 탄금호 주변경관이 참 잘 어울립니다.

선수들이 질주하는 장면 인데요

가장 선두에서 파란유니품의 3번코스 성내충인동 선수들의 질주 장면 입니다.

도착지점에 거의 도달한 즈음 각팀들은 모든힘을 동원하여 질주했지만

이미 순위는 정해진것 같습니다.

드디어 모든팀들은 경승전에 도착했고

1등을 찾이한 성내충인동선수들이 노를 치켜들고 환호를 보냅니다.

이제 모든경기는 끝났고 선수들은 숨을 몰아쉬며 진정을하고 있습니다.

정착장에 도착한 1위를한 성내충인동선수들이

노를 일제히 치켜들고 우승의 기쁨을 외칩니다.

성내충인동에 경사낳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성내충인동 선수와 캠프 전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찰영을 합니다.

우승을 찾이한 성내충인동선수들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모여서 손을치켜들며 다시한번 화이팅을 합니다.

옆에서는 이번대회에서 3위를 찾이한 교현,안림동

선수들과 캠프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상장면 인데요 가장먼저 3위를찾이한 교현안림동의 시상장면 입니다.

3위는 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는데요

수상후 기념찰영 장면 입니다.

이 사진은 화이팅을 외치며 찰영한 기념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메달을 잎에물고 기념찰영을한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2위를 찾이한 살미면의 기념찰영 인데요.

7ㅇ만원의 상금표시를 높게 들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니요.

수상후 기념사진 입니다.

화이팅을 외치며 찰영한 기념사진 입니다.

이사진은 메달을 잎에물고 찰영한 장면 입니다.

그 이름도 당당한 우승팀인 성내충인동선수들의 수상장면 입니다.

선수들의 기념찰영장면 인데요상장과 트로피 1,000,000원의 상금표시가 뜨렸합니다.

화이팅을 외치며 찰영한 장면인데요.

우승팀답게 그 위세가 대단 합니다.

금메달을 잎에물고 찰영한 장면 인데요.

우승팀이라선지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그 활기를 찾아 봅니다.

모든 시상식을 마친후 우승한 성내충인동선수들과

캠프 전원이 모여 다시한번 기념 찰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하여 호수축제 첫날 첫경기로 치뤄진

제12회 읍,면,동 드레곤보트대회는 열전의 하루를 마치고

기긴팀이니 진팀 할것 없이 모두의 축제로서

기쁨을 함께 했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드레곤 보트대회는 첫날 읍,면,동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대학생 대회등 전국규모대회를 이어 나갑니다.

또한 전국물축구대회등 다량한 물축제가 열립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콘서트등 다랼한 행사가 열리며

어린이를 위한 각종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를 위한 천국으로 안내합니다.

13번째 실시되는 이번 호수축제는

충주무술공원과 탄금호에서 열리는데요.

무더운 여름더위를 호수축제장에서

확 날라 버리시길 바랍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