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아래쪽은 진달래가 조금 있는데.....정상부는 아직 꽃망울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 능선따라 조금 더 올라가니, 도성암 출입문이 있는데, 일체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가...
▲ 점점 가파르져가는 오름길
▲ 너덜이 많은 급경사 오름길도 있고
▲ 중간에 조망이 터지는 곳에 올라 왼쪽의 유가사, 오른쪽 주차장 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 비슬산 정상 암릉도 바라보고
▲ 도성암에서 46분 후 초곡산성 갈림길 이정표(천왕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억세가 보이면 이제 경사는 완만해 지고
▲ 초곡산성 갈림길에서 6분 후 앞산 갈림길(이곳부터 천왕봉까지는 능선 따라 완만하게 갑니다.)
▲ 앞산 갈림길에서 천왕봉 정상을 바라보고....
▲ 줌으로 당겨봅니다.(산객들이 정상석 인증을 위하여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상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 천왕봉 정상부
▲ 주차장 출발 약 1시간 45분 후 비슬산 천왕봉 정상(이곳에서 조화봉 및 참꽃군락지 방향으로 갑니다. 조화봉 4.7 km라고 되어 있는데, GPS 측정으로는 약 3 km 정도 됩니다.)
▲ 앞쪽 정상석은 한글로
▲ 뒤쪽 정상석은 한문으로....
▲ 한글로 되어 있는 앞쪽은 줄서서 인증해야 하기 때문에 뒤쪽에서 추억을 남겨봅니다.
▲ 유가사를 뒤돌아 보고(오른쪽 아래 조그많게 보이는 절이 도성암입니다. 뒤쪽으로는 낙동강이 보이고)
▲ 천왕봉 정상에서 가야할 능선을 배경으로....(가운데 뽀족하게 보이는 건물이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이고, 관측소 오른쪽 봉우리가 조화봉 정상입니다.)
▲ 정상 아래 보이는 암릉(다음에는 이쪽으로 내려가는것으로....)
▲ 도성암과 도통바위를 뒤돌아 봅니다.
▲ 유가사, 수도암, 공용주차장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북쪽의 옥연저수지를 바라보고(옥연저수지 뒤쪽은 달성군 옥포면 입니다.)
▲ 초곡산성과 뒤쪽의 낙동강 달성보를 바라보고....(자전거 국토종주할 때 생각이 납니다.)
▲ 올라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뒤쪽으로 대구시내가 보여야 하는데.....)
▲ 멀리보이는 능선을 줌으로 당겨보니...철탑이 보이고, 북동쪽 방향이니....대구 팔공산인것 같습니다.
▲ 천왕봉 정상석 주변에 있는 천왕봉 안내도
▲ 천왕봉에서 약 13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대견사 방향으로 갑니다.(팔각정 왼쪽으로, 오른쪽은 유가사 방향입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참꽃군락지 방향으로 갑니다.)
▲ 천왕봉에서 조화봉까지의 능선을 바라보고(왼쪽 봉우리가 월광봉이라고 하는데....등산로는 정상 사면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 갔고, 가운데 뾰족한 곳은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오른쪽 뾰족한 봉우리는 대견봉입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멋진 암릉 쉼터(유가사에서 수성골 계곡으로 오르다....급경사 지역으로 올라서면 저곳을 거쳐 천왕봉으로 올라올수 있다)
▲ 천왕봉에서 8분 후 헐티재 갈림길 이정표(조화봉은 대견사 및 참꽃군락지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천왕봉에서 조화봉 능선 코스는 완만하게 내려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산행이 수월한 편이다.
▲ 비슬산 정상에서 약 1 km 능선타고 가다가 대견사 방향이 오른쪽으로 꺽어지는데....능선타고 계속가도 되고, 이곳에서 오른쪽 대견사 방향으로 가도 잠시 후 다시 만나게 된다.
▲ 위 사진에서 내려오면 쉼터가 있다.
▲ 헐티재 갈림길에서 약 6분 후 용천사 및 유가사 갈림길(조화봉 및 대견사는 이곳에서 능선따라 계속 직진)
▲ 위 사진의 이정표(대견사 방향으로 간다)
▲ 지나온 길과 천왕봉 정상부를 뒤돌아 보고
▲ 천왕봉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본다.
▲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바라보고(관측소 오른쪽 뽀족한 곳이 조화봉 정상이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참꽃군락지를 바라보고(참꽃 개화시기에 오면 장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