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목감기가 유행이네요.
항상 곁에 두고 가습기를 켜고 싶어서
작은 것을 하나 장만해 놓고 보니,
물병이 생수병 이어서 보기가 싫었답니다.
생수병에게도 옷을 입혀 주어야 겠죠?
그래서 하나 떠 보았어요.=@^^@=
첫댓글 아.......... 이런 방법이.. 아이디어 너무 좋네여~~~~~~
병이 생수병이어서 보기가 않좋았어요. 이렇게 떠서 옷을 입혀주니까 예쁘답니다. @^^@~
첫댓글 아.......... 이런 방법이.. 아이디어 너무 좋네여~~~~~~
병이 생수병이어서 보기가 않좋았어요. 이렇게 떠서 옷을 입혀주니까 예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