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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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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백두대간 진행 백두대간[우두령~석교산(화주봉)~푯대봉~밀목재~투구봉~삼마골재~삼도봉~(석기봉~물한리)(2-1)(260405. 일)(20기-11)]
한길(박종래) 추천 1 조회 212 26.04.08 04: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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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8 08:53

    첫댓글 한길,행님.!
    날씨가 좋아 펼처진 시야 덕분에, 멀리 덕유,가야산을
    보았어요. 그런가보다했는데, 행님 글을
    보고.! 확신합니다.
    젊었을 때의 건강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6.04.08 13:41

    날씨와 자연은 우리가 예상하지 않아도, 베풀 때가 되면 아주 좋은 선물을 우리에게 안겨주는가 봅니다.
    젊음은 늘 풋풋하고 활기차고 좋지요...

    고맙습니다.

  • 26.04.08 20:16

    그 날, 시야가 너무 좋았지요?
    모두들 간만에 시원했을 조망을 맘껏 즐겼을 것 같아요.

    저도 부소산성 벚꽃 만발한 길을 걸으며
    너무 행복했더랬어요.
    한길님의 글에서 여러 아는 분의 행보를 떠올리며
    함께 걸었던 그 길들을 따라 다시 걷는 듯 합니다.
    여전한 행보와 정성들인 기록으로
    즐거움을 공유합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6.04.09 09:00

    날씨는 맑아 먼 곳까지 잘 보여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자연이 맑음을 선사해 시야가 툭 트인 행운을 누렸으나 풍부하고, 철학적이 깊이 있는 사유가 따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식물은 올해도 지난해와 다름없이 생동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인간은 시간 흐름이 마냥 개운하고 기쁘지 않으니 이 또한 수양이 부족한 것에서 연유하는 어리석음이란 느낌입니다.

    정맥과 지방 유명 산까지 발걸음하는 부지런함과 건강함에 손뼉 칩니다.
    고맙습니다.

  • 26.04.08 20:35

    매번 여러 많은 사진들을 남겨주시며 그길을 꾿꾿하게 걸어내시는 한길선배님을 보면 감히 힘들다는 말들이 부끄러지고 어리석은 투정들을 부렸습니다. 늘 함께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6.04.09 09:03

    엄살(?) 피우면서 민주지산까지 가볍게 다녀오신 집념과 건강을 높이 삽니다.
    언제나 밝고 기운찬 청보리 님 모습이 낙동산악회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거기에 빈틈 없는 총무 님 구실까지 해 내어 대원들은 행복합니다.

    봄을 맞아 새 잎과 꽃을 피우는 자연처럼 건강 유지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6.04.09 00:46

    큰형님의 멋진 사진과 자상한 설명을 읽고보니,
    지난 일요일 멋진 조망점에 다시 서 있는 듯합니다.
    대간길 산행중 기억에 오래남을 둣한 행복한 산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큰형님께서도 민주지산을 무척 좋아하셨군요,
    저는 민주지산을 알게된지는 최근 몇년전이였지만 ...
    처음에 이름이 특이하여 관심을 갖었었더랬는데,
    충청 중부지방의 최고봉으로써 이렇게 병풍처럼 감싸며 힘차게 뻗어있는 능선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 가야산, 덕유산, 민주지산 능선을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날씨에 멋진분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봄기운 듬뿍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4.09 09:08

    사람이 산이나 사물, 자연, 인간을 사랑함은 말로 그 연유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끌림과 사랑은 논리나 과학으로 재단하기 보다 그저 느낌이 우선이고, 그 느낌이 적중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민주지산을 좋아했던 것도 따지고 보면 눈이 귀한 지역에 살다 보니 자연스레 눈 많은 산을 찾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지산 일원에 갈 때마다 추억거리가 많아 가끔 소가 되새김질하듯이 살짝 꺼내 되돌아보고 웃음 짓기도 합니다.

    시간이 모자라 민주지산까지 따라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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