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한 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도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고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애) 봉사원 5명으로 구성된 '여인천하' 팀이 7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2026년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오는 9월 3일 천안에서 개최되는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2개 시·군협의회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의정부시협의회와 용인시협의회가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급식차량과 임시조리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자리로, 신속한 조리 능력과 위생관리, 영양, 팀워크,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호급식은 재난과 재해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조인력에게 가장 먼저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적십자의 대표적인 인도주의 활동이다. 한 끼의 식사가 지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현장을 지키는 구조인력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봉사원들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지난해 창립한 고산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은 평균 봉사경력은 길지 않지만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닭다리살 덮밥, 아욱된장국, 오이김치, 과일 후식을 완성해 따뜻한 봉사정신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였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결과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의 마음과 서로를 믿고 함께한 봉사정신"이라며 참가 봉사원들을 격려했고, 이미애 회장은 "함께 연습하고 끝까지 힘을 모아준 봉사원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의정부시협의회 임원 및 모든 단위봉사회 봉사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9월 3일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도 대표로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의 가치를 전국에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고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애) 봉사원 여러분
전국협의회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을 축하드리며
폭염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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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