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두고 돌을 굴려 무덤 속에 놓으매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 막 15:46~47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 막 16:9
전에 예수님께서 일곱 귀신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쫓아내어 주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돌아가신 예수님께 바르기 위한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에 갔다가 무덤에서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을 처음으로 뵙게 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을 처음으로 전하는 영광스런 기회를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자에게 이 놀라운 특권을 허락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내게 주신 주님의 한없는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모하여 영광의 주님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주님을 너무 사랑해서
무덤가에 일찍 찾아왔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에
달려온 그녀를 가장 먼저 만나주신 주님
부활의 첫 증인으로 뽑힌
막달라 마리아는
다른것은 몰라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뛰어났을것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한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 곁에 머무는 사람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