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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영주 소백산자락길 1코스 걷기 후기 (上) - 소수서원과 선비촌, 그리고 정도너츠와 순흥묵밥까지... ^^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502 12.06.26 22: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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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23:57

    첫댓글 발견이님 감사합니다,,
    훌쩍 시공을너머 잊혀진 역사속으로 여행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엿씁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하고 공부도 햇씁니다,,
    피곤하실텐데 벌써 후기까지 올려 주시고..
    다음에도 아름다운길 함께 할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편안한밤 보내세요

  • 12.06.27 00:07

    에잉~~~못 가본 길이 더 가보고 싶습니다~~~
    정도너츠도 입맛 당기고, 요기조기 옛 모습을 둘러보는 재미도 좋았겠습니다...
    마지막 묵박은 와우~~..완전 좋아해요....^^ (다행히 오늘 저녁 걸으러 나갔다가 간식으로 먹고 왔습니다...^^)
    문화가 함께 하는 여행도보 짱이셨네요.....^*^

  • 12.06.27 08:25

    에고~~ 정말 좋았는데 토로님 못가서 넘 서운합니다.
    길이 정말 좋고 숲으로 들어가 있으면 춥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하고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걸어서 좋던데(약 올리남?? ㅋ)
    손가락 매디 만한 오디가 주렁주렁 누구하나 따는 사람 없으니 길가가 새까맣던데 보고만 지나려니 쩝~~
    일요일 두 번째 리딩도 기대 됩니다.

  • 12.06.27 11:10

    와우~~오디.....정말 맛있는데.....^^
    작년 여행도보 이후 지금도 계속 특산물로 시켜서 먹고 있어요...^^
    아쉬움은 이번 주 일요일에서 해결 해 볼랍니다...^^

  • 12.06.27 09:35

    사진을 보니 선비촌에서 자두 따먹다 잠시 일행을 놓쳐 잠시동안 헤메이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토로님~ 어제 못뵈서 아쉬었습니다..

  • 12.06.27 11:09

    아휴~~댓글을 볼수록 못간 저는 더 속이 타네요....
    길에서 따먹는 자주......저두 이런 거 한번 해 보고 싶어요.....ㅎ

  • 12.06.27 11:35

    매일 시골 다닐때마다 지나가는 곳인데...가보고싶다고 생각만 했는데...
    소수서원 선비촌...자락길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셨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7 12:02

    박현정님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후기에 올렸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수정해야징.... ^^;

  • 12.06.27 13:36

    여주 휴게소에서 저녁먹고 후식으로 사오신 누가바 오랫만에 먹어봤습니다... 맛나게 달달하게.. ^^*

  • 12.06.27 11:44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더위는 멀리떠나보내고 숲속의길은 산골짜기 물소리와 함께동행하여 걸었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하루였어요. 맛갈스런음식이며 , 맛있는도너츠, 모두명품으로 강추~~~
    ``발견이님 ,현정님,수고 하셨어요.~~~^^**^^

  • 12.06.27 14:48

    어제 평일이어서 그랫는지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 션하게 달렸지요..
    서울에서 영주까지 2시간 30분 걸렸나요? 안전운행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를...

  • 12.06.27 17:23

    발견이님,박현정님,동행하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같이 좋은길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길과 좋은 사람은 서로를 한 계단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6.27 18:26

    함께 하신 모든 님들께 감사 드리며 단풍 든 가을 어느날 또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발견이님... 다시 부탁 드립니다~~~

  • 12.06.27 19:26

    함께한 모든횐님들 반가웠구요..더운날씨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리딩해주신 발견이님 ..후미를 책임지신 박현정님 감사드리고 처음뵙지만 왠지 친숙한 수니꺼님..반가웠습니다

  • 12.06.28 17:35

    밀가님! 지두 방가왔어요 ..맛난간식도 열심히 챙겨주시고
    우리다음에도 함께해용 ..안뇽!!!!

  • 12.06.28 09:15

    친구와 참 오랜만에 좋은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발견이님 박현정님 사진 찍어 주시고 설명해 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좋은 이들과 함께 또 걷기를 기대 합니다.

  • 12.06.28 13:58

    첫나들이 작은언니(거름)와 함께 여서 더욱 좋은 하루 였답니다.
    발견이님의 자상한 설명과 구석구석 보는 재미와 가뭄에도 계곡의 물소리까지. 좋은 여행 감사드립니다,

  • 12.07.01 07:21

    정 도넛 서울에 분점이 있어 사다 먹는데 그곳만 못한듯...ㅎㅎ 그냥 기분이겠지요.
    참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며....늘 좋은곳으로만 안내하시는 발견이님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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