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톡 소통방 입장 문의 💜
2️⃣ 비트겟 거래소 링크
4️⃣ OKX 거래소 링크
5️⃣ 어센덱스 거래소 링크
6️⃣ BTCEX 거래소 링크
※ 가입 후 소통방 입장시 거래 수수료 10% 페이백 지원 ( 단독 이벤트 🎁 )
10월 24일 비트코인 뉴스 모음
BTC 채굴자 수익 지표 '해시프라이스', 사상 최저치 기록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 채굴자 수익을 의미하는 BTC 해시 프라이스(Hash Price)가 엑사해시(ExaHash)당 66,500 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이는 BTC 채굴자들이 컴퓨팅 파워와 관련해 가장 적은 보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채굴자들이 극심한 수익 압박에 직면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80% 오른 19,333.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위스에 BAYC 테마 카페 12월 오픈
유명 NFT 프로젝트 BAYC를 테마로 한 카페 더 보어드 카페(The Bored Cafe)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12월 11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스위스 베른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매장 창문은 BAYC #9426 시리즈 사진으로 단장돼 있다.
정무위, '불출석' 이정훈 전 빗썸 의장에 동행명령장 발부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정무위원회가 2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대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던 이정훈 전 빗썸 의장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앞서 정무위는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불출석 사유서만 제출한 가상자산 관련 증인들에 대해 국회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안업체 "저스틴 선 추정 주소서 4260만BUSD·3630만TUSD 바이낸스로 이체"
펙실드에 따르면 저스틴 선 예금(Deposit) 추정 주소에서 24일 오후 2시경 4260만 BUSD, 3,630만 TUSD가 바이낸스로 이체됐다.
망고마켓 공격 배후자 "'쓰레기 코인' 발행 후 러그풀로 10만 달러 수익"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망고마켓 공격의 배후자로 지목된 디지털아트 딜러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가 트위터를 통해 "망고이누(MNGO)라는 '쓰레기 코인'(shitcoin)을 발행하고 100,000 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망고이누를 발행하고 프로모션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30분 만에 250,000달러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토큰을 배포하고 유동성을 추가한 뒤, 러그풀(먹튀)을 하는 전략을 적용한 것이다. 홍보나 프로모션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위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우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코인을 사면 분명 모든 돈을 잃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TK)은 망
브라질 핀테크 기업 A55, 5,000만 달러 규모 디지털 채권 발행
탈중앙화 채권 거래 플랫폼 디본드(D/Bond)에 따르면, 브라질 핀테크 기업 A55가 최근 5,000 달러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에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해당 증권은 디본드가 개발한 ERC-3475 토큰 표준을 통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는 임의상환금지 디지털 채권(non-callable digital bonds)으로 발행된다.
점프트레이딩, 지난달 1400만 CHZ 매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점프트레이딩(Jump Trading)이 지난달 1400만 CHZ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프트레이딩은 9월 19일 '0xcc26'로 시작하는 주소에서 3300만 CHZ를 이체 받았고, 그후 9월 25일까지 1400만 CHZ를 평단가 0.255 달러에 매도했다. 현재 1858만 CHZ(약 336만달러)가 남아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HZ는 현재 0.99% 내린 0.1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은·금융연·서울대 공동, 25일 CBDC 정책연구 심포지움 개최
이투데이에 따르면, 한국은행 경제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은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정책연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CBDC의 도입 필요성,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책연구 보고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추가적인 연구 필요 분야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CBDC 개요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 총 5건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한은이 발행하는 학술지 ‘경제분석’ 4분기 특별호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가랩스 CEO "내년 아더사이드 메타버스 '더 퍼시스턴트 월드' 출시"
유명 NFT 프로젝트 BAYC 모기업 유가랩스(Yuga Labs)의 공동 창업자인 그레그 솔라노(Greg Solano)가 최근 펑크6529와의 인터뷰에서 "아더사이드 메타버스 '더 퍼시스턴트 월드'(The Persistent World)는 내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부터 게임 플레이어들은 웹3 로블록스와 유사한 게임의 베타 버전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체 캐릭터 NFT 에어드랍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가 자체 발행 NFT 컬렉션 디이머지(THE EMERGE)의 에어드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라코스테의 악어 캐릭터를 기반으로 발행한 PFP(프로필형) 테마 NFT로,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등에서 총 11,212 개가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코스테는 지난 6월 자체 개발 웹3 유니버스 'UNDW3'를 출시한 바 있다.
산탄데르, 브라질 중앙은행에 CBDC 활용 토큰화 자산 프로젝트 제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페인계 은행 산탄데르(Santander)가 최근 브라질 중앙은행에 CBDC 활용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토큰화 자산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산탄데르 측은 "프로젝트의 목적은 토큰화 자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거래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이라며 "토큰화 기술과 CBDC를 통해 브라질 시민들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차량이나 부동산 등을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산탄데르 브라질 지사는 수개월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안업체 "프리웨이, 러그풀 정황...1억달러 이상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이 최근 고수익 보장 상품 및 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던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프리웨이(FWT)의 러그풀(먹튀) 정황을 포착, 피해금 규모가 1억달러를 웃돈다고 추정했다. 앞서 프리웨이는 최근 외환 및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품 제공에 차질이 생겼다며 최대 43% 연수익률을 보장하는 서비스 '슈퍼차처' 제공 및 출금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테라 붕괴 당시 복수의 폭로로 유명 암호화폐 사용자 팻맨(FatMan)은 "프리웨이 웹사이트 관리자들은 페이지에 게시된 팀 구성원의 이름을 삭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보안업체 "BNB체인 프로젝트 A6, 엑시트 스캠 추정"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TK)이 트위터를 통해 BNB체인 기반 프로젝트 A6가 엑시트 스캠으로 추정되며, 토큰 가격이 90%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측은 5.6만달러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日 최대 신용카드사 JCB, CBDC 실사용 테스트 연내 시작
일본 최대 신용카드사 JCB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도입을 위한 실사용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가 24일 보도했다. JCB의 실사용 테스트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일본 중앙은행(BOJ)는 CBDC의 기본 결제에 대한 CBDC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비트, 티사이언티픽에 55억 투자...국내 가상자산 시장 진출 본격화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코스닥 상장사인 티사이언티픽의 전환사채를 55억원에 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티사이언티픽은 총 160억원의 원금에 달하는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바이비트가 그 중 55억원 상당을 10월 19일 매입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티사이언티픽은 모바일 쿠폰과 미래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이다. 티사이언티픽은 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3대 주주다. 지난해 한빗코를 인수하며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가상자산 및 NF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FTX API 공격자 추정 주소, 픽스드플로우트·바이낸스로 자금 이체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산하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미스트트랙(MistTrack)이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자동거래 봇 플랫폼 쓰리콤마스(3Commas)를 통한 FTX API 공격자 추정 주소가 암호화폐 거래소 픽스드플로트(FixedFloat)와 바이낸스로 자금을 이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자금은 먼저 특정 주소(0x29...7c49)로 이체됐고 이후 다시 복수의 익명 주소로 보내지면서 세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22일 쓰리콤마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일부 유저가 피싱 웹사이트에서 FTX 거래소에 연결을 시도했으며, 해당 API 키들이 피싱 웹사이트에 등록된 이후 DMG 토큰을 무단으로 거래하는데 사용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홍콩 투자진흥청 관계자 "암호화폐 라이선스 발급 수정안 내년 1분기 내 통과"
홍콩 투자진흥청 핀테크 담당자 량한징(梁瀚璟)이 최근 중국기금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발급과 관련한 수정안이 2023년 1분기 입법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수정안은 파이낸셜 태스크 포스(FATF) 권장 사항을 준수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라이선스를 발급해주는 내용이다. 따라서 내년 1분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 CBDC·웹3 등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태국 중앙은행(BOT)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CBDC, 웹3,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디지털 파이낸스 컨퍼런스 2022(Digital Finance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O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경 간 지불 및 리테일 CBDC 등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리테일 CBDC 해커톤 수상자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이같은 주제와 관련한 자유로운 토론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8월 BOT가 소매용 CBDC 연구를 파일럿 테스트 단계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국감 불출석사유서 제출…"루나 폭락 후 스트레스 극심"
이데일리에 따르면 루나·테라 폭락 사태 정황을 묻기 위해 국회 정무위원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루나·테라 폭락 사태가 발생한 이후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29일부터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았으며, 약물 치료 및 상담 치료 중으로 스트레스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그에 따른 증상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현 시점에서 절대적으로 정서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는 전문가 소견과 진단서도 함께 첨부했다. 앞서 정무위는 지난 14일 루나·테라 사태의 정황을 신문하기 위해 핵심관계자인 김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후오비, 리딩방 피해 속출 '크립토끼' 상장 추진
토큰포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크립토끼와 상장 계약을 완료하고 상장 일정을 협의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당초 후오비는 크립토끼를 이달 초 상장할 예정이었지만, 후오비의 인수합병(M&A) 과정에 따라 일정이 미뤄졌다. 이에 따라 크립토끼는 공지를 통해 "11월 10일 이내 후오비 상장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크립토끼가 유사투자자문업체 리딩방에서의 투자 권유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이다. 토큰포스트는 이와 관련 "일각에서 원화 거래가 되지 않는 해외거래소가 프로젝트에 대해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무작정 상장을 추진하는 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거래소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BTC 추가 하락 가능성"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이 "거래소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결코 좋지 않은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섰던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1년 11월 67,000 달러였던 BTC는 2022년 1월 36,000 달러로 하락했다. 또 2021년 4월~2022년 6월에는 47,000 달러에서 20,000 달러로 내려갔다. 이 때문에 알트코인의 거래소 거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다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BNB체인 기반 UGC 게임 아치루트, 3차 CBT 진행
BNB체인(BNB) 기반 사용자 주도 콘텐츠(User-generated content) 게임 아치루트(ArchLoot)가 공식 채널을 통해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아치루트는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CBT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CBT에는 콘텐츠 추가, 소품 및 캐릭터 업그레이드 등 NFT 기술이 포함됐다는 게 아치루트 측의 설명이다. 또 아치루트는 이번 CBT에서 설문조사,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 등에게 약 5,000 달러 상당의 보상을 제공한다.
FTX 창업자 "쓰리콤마스 피싱 피해 배상한다"
암호화폐 자동거래 봇 플랫폼 쓰리콤마스(3Commas)의 일부 유저가 피싱 웹사이트에서 FTX 거래소 API 키를 유출해 토큰 탈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일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안을 내놨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FTX 사칭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대부분 피싱 사이트를 차단했지만, 일부 차단이 불가능했던 사이트로 인해 피해를 입은 FTX 계정 사용자에게 배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배상 규모는 총 600만 달러 규모다. 다만 피싱 피해에 대한 배상은 이번 한 번으로 제한된다. 피싱에 대한 보상을 당연한 선례로 남겨선 안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쓰리콤마스 피싱스캐머가 24시간 이내 570만 달러(피해액의 95%)를 돌려 보내면, 그들을 용서할 것(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 "1억원 이상 암호화폐 보유 고객 모니터링 필요...단독상장 코인 자금세탁 우려"
뉴스1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단독상장 코인 및 스테이블 코인의 비중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부적으로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뉴스1이 입수한 금융위원회의 '신규 업권에 대한 위험평가 지표개발·개선 및 적용방안 연구'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독상장 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의 자금세탁 소지가 크다고 간주하고 있다. 해당 가상자산 사업자에서만 거래지원되는 단독상장 가상자산의 수·비중이 클수록, 가상자산 사업자가 취급 또는 거래지원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수·거래금액이 많을수록 자금세탁 위험이나 범죄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기존 고액예금자에 대한 모니터링에 더해, 고액의 가상자산을 예치하는 고객에 대한 모니터링 또한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각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의 수량과 해당 가상자산의 전분기말 종가를 곱한 합계액을 기준으로 △1억 초과~3억 이하 △3억 초과~5억 이하 △5억 이상으로 나눠 고객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규모와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것이다.
클레이튼, '블록 보상 1/3 줄이자' GC에 거버넌스 제안..."거시 상황 감안"
클레이튼(KLAY) 팀이 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3분기 생태계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하며 "KLAY 발행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블록 보상을 기존보다 1/3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제안을 거버넌스위원회(GC)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클레이튼 측은 "10월 25일 투표가 마감되는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11월 중순 경 KLAY 인플레이션 조정 방안이 온체인 방식으로 거버넌스에 반영된다. 23일 기준 GC 36 곳 중 10 곳이 투표를 마친 상태로, 클레이튼 팀은 10월 25일까지 GC의 거버넌스 투표 결과를 커뮤니티에 공유할 것이다. 제안이 적용되면 기존 KLAY 블록 채굴 보상인 9.6 KLAY(GC 34%, KGF 54%, KIR 12% 할당)은 6.4 KLAY(GC 50%, KGF 40%, KIR 10% 할당)으로 변경된다. 이 같은 블록 보상 축소는 작금의 거시 환경을 감안, KLAY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 제안 적용 후 KLAY 유통량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기존 10%에서 6.48%로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KLAY는 현재 26.82% 오른 0.17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곤 기반 QiDAO "펙실드 포착 이상 거래, QiDAO와 무관"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폴리곤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QiDAO가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자가 19만달러를 탈취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분석한 데 대해 QiDAO가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 마켓(market_xyz)과 퀵스왑 관련 이상 거래를 포착했다"며 "이는 QiDAO 컨트랙트와 무관하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고 대응했다.
아르고, 생태계 청 디파이 프로젝트 '플러스파이' 공개
블록체인 메인넷 아르고(AERGO)가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르고 기반 첫 디파이 프로젝트 플러스파이(PlusFi)를 공개했다. 플러스파이는 아르고 메인넷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상대적으로 높은 TPS, 서비스 투명성, 낮은 수수료 등이 강점이라는 게 아르고 측의 설명이다. 플러스파이는 향후 암호화폐 스왑, 스테이킹, 대출, 레버리지 파밍, IDO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아르고 기반 온체인 토큰 플랫폼 실버마인(SILVERMINE)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ERGO는 현재 5.35% 오른 0.140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겟 #비트겟거래소 #비트겟거래방법 #비트겟선물거래 #비트겟kyc인증 #비트겟수수료 #비트겟선물거래방법 #비트겟출금 #비트겟입금 #비트겟출금방법 #비트겟입금방법 #비트겟카피트레이드 #비트겟실명인증 #비트겟선물수수료 #비트겟한국어 #비트겟루나 #루나비트겟 #비트겟가입 #비트겟업비트 #업비트비트겟
<출처 : COINNESS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