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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이야기...나쁜 미국이야기...나라돈인데...아빠이야기
4월과 5월은 봄이라 좋은 계절인데
늘 엄마 아빠 돌아가신 달이라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참 이러할때 말들도 많아
조용했으면 하는 늘 바람입니다.
이현정이야기
따로 한 말들이 없었는지 이 이름에 참 말도 많았습니다. 가스라이팅까지...
알게 된건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환우로서 각자 치료를 받고 퇴원 회복기 일년정도
커피마시는 정도의 시간을 가졌고 사연없는 사람들이 없는곳이 아니라
사람 인생사 다양함을 느껴 보는 시간이었고 그렇게 살아낸 사람들도 있구나 싶을 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롯데 타령하던 사람이고...롯데가 심은 사람이겠지요..현재 생각해보면...
사위가 엘지가 처음 초반에 있었고 영미로 삼성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치료를 하고 회복을 하고 상계직업전문학교에서 편집디자인을 배우면서 회복을 완전히 하기 시작했고
치료받는 동안 살이 많이 쪄서 수영을 시작하느라 바쁜 시간이라 만난적이 없다가 일년이 지난쯤에 언니 커피한잔 사줘로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된것은 퇴원후부터 입니다. 가끔 마음에 들지 않은 행동들이 있지만 아프니까 하고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그런데 점점 지나쳐가는 점들이 많아집니다.
이혼하고 다른 미혼남자하고 살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근데 미혼인 남자가 짐을 싸가지고 나가서 조울증에 걸린것으로 사연인데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때부터 일하면서 아이들 아빠를 만나살았고 다음에 만나게 된사람인데 그랬다고 충격으로 아팠다고 하면서
환우로 보았던 시간이고 위자료도 제대로 못받은것 같고 집도 아픈상황에 얻은것이 상계동 빌라 옥탑방이라 아이들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 이었고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때라 둘이라 힘들어 보였을때입니다.
아파트로 이사해오면서 그들도 모자가정으로 월계동 아파트로 들어갔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그쪽에 남자가 생겨 소혼해지기 시작했고 재혼 아닌 재혼이라 할까 문제는 이제부터인듯 합니다.
둘이 집에 온적이 있는데 돈을 가져가는 소리가 들렸고 이때부터 태도변화 시작된듯 싶습니다.
그리고 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외국인까지 얼굴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모습이고 거짓말도 늘고 상당히 기분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교만이라고 할까 뭔가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소지섭 나오는 뚱보 다이어트하는 내용 드라마때 한 3개월정도 연락이 안된이후로부터
달라진 태도가 더 선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별짓이 다 나왔고 .... 누가 돈을 처발르고 평창동에 올라가서 살았던것 같고
그로인해 눈에 보이는것이 없어지기 시작한듯 싶고 그의 아이 이름 수지로 수지 배우가 생겨난것 같고 그리고 cj와 가까운듯 보이고
다담 된장이라든가 그들이 만든것들을 먹게 되기까지 등등 그리고 제일 문제는 유흥업소입니다.
가끔 만나 노래방을 갔을뿐인데 노원구 호박나이트클럽 차량이 왔다갔다 하고 나중에는 졸졸 따라다니길래
현정이가 호박나이트클럽이야기를 하길래 딱 한번 갔는데 그곳에서 들은 말이 최선경부터 나 까지 그리고 고경태까지 단어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고 내가 보기에는 여기에 몰카가 있었던 것 같고 그주에 일박이일 프로에 여자분들이 춤추는 장면이 나왔고 길가다가도 춤을 추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왔고 노래불러같은 단어들이 나오고 나좋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삼성딸이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상황이 점점 확대대기 시작하고 이현정을 통한 다른 딸들이랄까 말들이 나오고 이들이 막나가는 것처럼 행동이 나오고
확대가 무한대로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일들이 계속이어지어 밤업소타령까지 나오고 선신경정신과와 서울 백병원까지 이어지는 사태와 날이라는 것들까지 마구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상당히 나쁜 인종들입니다. 엄마 죽기까지 나쁜 사람들이라 싫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등장하니 나의 애견이 다치고 나도 다치고 상당히 안좋은 일들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일파 만파가 되어 버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군이라는 사람들까지 등장합니다. 구청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었고 나중엔 깡패들까지 교회에서 세무서에서 마구 마구 보입니다.
사회가 이젠 사회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현정을 통해 외국분들이 돈을 빌려가고 안갚는것 같습니다. 안갚겠다고 돌아다니면서 ... 말장난을 합니다.
아프다고 병원비가 없다고해서 검진료라고 해서 빌려주었는데 이렇게 하고 돌아다니고 정작 본인은 언제 내가 그것을 빌렸냐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문제까지 이어집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정리를 하였고 대학교를 편입하여 다니면서 ... 근데 학교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상당히 또 안좋은 상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들이 시끄럽고 이들의 시끄러움은 누군가가 돈다발을 안기면서부터이고 그것이 이간질이 되었고 인간관계가 멀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젠 만나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안에 대기업 사람들이 있고 이들은 모든 인간관계를 이렇게 만드는데 ... 상당히 어려서부터 이러한 것들을 싫어합니다. 문제가 이렇게 시작되곤 했으니 말입니다.
미국이야기 교회가 너무 미국타령을 하여서 안다니고 있습니다. 선교헌금타령하고 해서 ... 한국자본이 외국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지난정부 트럼프라는 사람의 등장과 이혼을 세번한사람이라고 하는것과 영화배우출신 와이프까지...
이들의 등장은 외국배우들의 난잡을 일으킨듯 시끄럽고 부동산재벌답게 부동산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생겼고 사기까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미국타령을 하면서 자본주의라 영향이 없지 않으니 이러한 결과들이 나온것 같고 제조업성행까지 이들의 당선이 한국까지 미친 영향이라고 보아집니다.
노무현 정권에도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이러한 무리들의 재등장이 이러한 상황에서 일어난듯 보입니다. 부동산으로 흥한사람 이혼재혼 반복하면서 망했다가 노무현시대에 또 미국사회까지 부동산투기가 일어나서 저도 집을 잃었던 시기라 사람들이 많이 다친 사회였기에
그러면서 트럼프라는 사람이 부동산으로 다시 부자의 반열에 올라 미대통령까지 한사람이라 이 여파가 이번시대에 부동산사기까지 나온것 같습니다. 미술하면서 이상하게 외국사람들이 많이 풀려 있었는데 이영향도 많은 듯 합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사치를 쓰고 밤업소타령과 유흥업소 타령이 일어나고 사기까지...우리나라 망하라 고사지내는 상황같아 상당히 불쾌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이런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회춘부대 출동시킨사람처럼 늙은 사람들을 풀어놓고 젊은 여자들과 바람이나 피우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김용건 하정우 아빠라는 분이 실수로 젊은 여자 임신시켜서 책임진다는 뉴스가 나올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 나이든 사람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회춘회춘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시끄러웠던 제 너 나 같은 사람들 지우 구지아 같은 사람들이 이러한 노친네들과 바람난 소리들이 자주 들렸습니다. 그리고 가아빠라는 사람과 이지혜하고 바람난 옆집소리까지 들렸습니다. 그리고 종로구 평창동에 그림 가져다주러 갔을때 인상동까지 확성기 틀어놓고 이지혜타령까지...갈곳도 아닌데 버스에서 집 열어놨다고 여자분의 소리가 들렸는데 인사동에서 내리자마자 난 소리가 이지혜타령입니다. 그림만 갔다주고 돌아왔습니다.
이 가부대라는 사람들이 미국과 가까운 사람들이고 이간질도 심하고 유흥업소타령도 심하고 나쁜짓들도 심하고 돈처먹는 소리도 심하고 남의 인생을 가로막는 일들도 심하고 이것은 가라불리는 사람들 집단인지라 그것이 심하고 하얏트에서 그러더니 이젠 롯데에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배우든 이쁜여자들이든 자꾸 외국양키라불리는 사람들에게 팔아넘기는 느낌이 들게 하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마치 조선시대 중국에 공녀 바치는 시대처럼 말입니다.
이들은 2001년 이후에 늘 집에 오라고 하면서 불르면 세파트처럼 가보곤했는데 돈든가방이나 처먹어되고 단한번도 종로구 평창동집에 들어가게 한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마치 일처럼 행해졌고 티비에 집이라 보여주고 불르고 돈만 처먹는 것들이었습니다. 3년정도하고 멈추었는데...나중엔 경찰차량까지 무전기 들고 나와서 집에 안들어간다고 외칠 정도였습니다. 태평로 경북궁앞에서....
가나마나 버전이었고 나중엔 사직동 83번지하고 주소까지 외치고 가서 가보면 집이 헐려 있었습니다. 그런곳이 압구정동에 사시는 분들 있었는데 그 넓은 집도 헐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늘 말하지만 내가 집에 가기 싫어하는것처럼 말하고 다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독립해서 살았으니까....그러면서 종로나 성북동이나 한남동이나 떨어지는 돈가방이나 먹어치웠고 벨을 누르면 안놀았다라는 일관성의 말들만 하곤 했으니 이시대에는 가는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척이 재혼했다고 ,cj본사에 가보았는데 오라고 해서 서울역 지하철역에 내리니 미친것 아냐 돈것 아냐 문재인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힐튼호텔에서 가서 커피나 마시고 가야지하고 들어갔는데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 보았고 저희가 타령하면서 옛날 서지배인 나가라소리까지 들립니다. 그분이 강원대 교수인데 그곳에 있더라 이기도 했는데 아뭏든 이상하다 싶었는데 얼마후 힐튼이 간판을 내렸습니다.
이어지는 결과들이었습니다. 모범택시 드라마때 이분 안경을 쓴 모습이 다른분에게서 보였는데 ... 여기도 돈만 먹었다 입니다.
아뭏든 나도 이번 시대는 독버섯 독국물까지 먹는 사건이 일어났고 한의원 치료를 받기도 하고 오십견에 팔을 비트는 의사까지 침 잘못마져 몸살까지 그리고 한약먹고 약이 바꿔치기 했다는 사건들까지 여러문제들이 있습니다. 은미 타령이 한약방에서 나올정도까지...
기르는 강아지 아픈것이 5년이 지나는 동안 3주간격이었고 죽을고비 많이 넘기고 강아지 사단까지 말도아니게 탈도 많은 시대입니다.
결코 곱지 못한 시대입니다. 조심하면서 살아야지 사회가 가장 악한 곳을 만난것 같습니다.
노무현 시대에도 이러했는데 또 다시 이러한 시대를 만난듯 싶습니다. 사건도 많고 죽음도 많고 사기도 많고 심각한 시대입니다.
50억 이돈은 카파 미술진흥원에서 그림판 수수료라고 쓴적이 있는데 가라는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고 이자라고 하고 다니고 너가 가지고 튀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들이 나라돈으로 구지아같은 매춘부 도둑연을 식을 해주고 대기업사람들이 은미같은 사람 아파트 사주라고 약국에서 그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도 영화속처럼 드라마처럼 나쁜 사람들이 많고 그것이 사실인듯한 정향들이 보입니다.
국회의원 너타령과 여급타령까지 들리는 소리가 나오고 대통령 밤업소타령까지 들리는 소리가 나오고
이 최악의 사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나라가 나라인지 의문입니다.
이것이 무슨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복지돈이 사천억이라면서 쓰지도 않습니다 .복지를 아예안합니다.
그러면서 가난몰이까지 합니다.
이것이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랏돈까지 개인이 먹으려는 사회가 이사회인듯 싶어 더욱더 문제가 많아 지는 사회같다 싶고
말들도 험해서 역대급입니다.
아빠이야기
아파트로 이사온후 그해 8달에 이사를 했다면 10월달부터 장수술을 했습니다.
근 이년사이에 2번을 더하게 되면서 많이 쇠약해 졌습니다.
입퇴원도 반복하고 집에서 자주 엎어져서 시림요양원에 가서 계셨는데
그곳에 돈가방이 떨어진 후 몇개월사이에 상태가 나빠져 폐혈증까지 입원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후 수술하고 회복하고 부정맥때문에 심폐소생술도 중환자실에서 몇번을 하고
밤에 자다가 연락받고 뛰곤했습니다. 그러한 시간이 을지병원부터 삼성병원 서울의료원 서울백병원을 두르두르
5년여시간 돌아가시기까지 근데 왜 항상 돈다발 떨어진곳에서 이러한 사망까지 이어지는 일들이 생길까 입니다.
엄마보다는 다행인게 제 수명을 한국평균수명을 살았다 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좋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빠가 입원해 있는동안 을비병원은 병동한채가 다시 지어질정도였는데...요즘 시대 상황이 참 우끼기도 합니다.
장례식 마치고 몇달이후 나도 응급실을 3번 실려갈정도로 피로하기도 하고 면혁체계가 떨어져 있기도 했는데
그때도 강아지까지 아프고 당뇨까지 오고 눈멀고 이렇게 강아지 똘똘이도 갔는데
석연찮은것들이 강아지가 방안에 중앙에 있고 날파리들이 날리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섞연찮았었는데 나의 다른강아지 아플때 들은말은 안락사를 시켰다고 하는데 전에 줄줄이 교통사고로 죽은 상황처럼 머리가 부어있어서 교통사고 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는데 그러한 강아지라고 하기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빠 죽음도 2번째 수술후 잘 지냈는데 돈가방 떨어지고 서너달 후에 응급사태 폐혈증까지 가니
여기도 섞연찮고 요양원에서는 또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다른 분들이 많아지고 늘 시위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고...
상황들이 전부 안좋았습니다.
근데 다른분들이 아빠 돌아가시고 이돈을 먹고 떵떵거리면서 다른 사람들이나 챙기면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때 그 요양원에 있던 돈을 처먹고 말입니다. 이곳도 그래서 죽는일이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료원에서 하는 말들이 간호사로 예 그리고 예네 아빠 아프다 라는 말들까지 그날도 상당히 시끄러웠고 중환자실이 없어서 서울백병원으로 이송했고 수술 바로 들어갔고 깨어나는것을 보고 집에 왔는데 쉬러 만원 내려와라 구급대원이 달라는 금액
지금도 그러한 만원타령이 들리곤 합니다. 그리고 을지타령까지...
이것들이 다 무슨 일들인지 ....
여기도 상당히 안좋다 입니다.
장례식 잘 치르고 경기도 이촌 호국원에 부모님 이장까지 다하고12년 일년에 한번씩 다녀온곤 하는데 왠지 봄이 되면 짜증이 납니다. 돌아가신 시기인지라 이야기도 이러한 사람들도 다 짜증 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좋은곳에 가셨으니 생각하기에는 말들이 안좋은것이 상당히 많고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자신들의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만 몰려드는것 같아 상당히 기분이 안좋고
사회상도 많이 나빠진것 같아 상당히 안좋습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습니다.
돌아가신분도 다시 살아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놈의 돈때문에 돌아가신분까지 살아있어야 하는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말들이 그렇게 들립니다.
삼가 조용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의 앞길을 막는 분들 당신들의 앞길도 항상 막혔습니다.
자업자득처럼 잉과응보처럼 말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식들이 있다면 말입니다. 나이드신분들....
아빠 병원비도 나의 애견 병원비도 장례비도 다 나 혼자했습니다. 외동딸이라...
그리고 학교 등록금도 다 내가 냈고 장학금으로 다녔고...
돈쓴것 하나 없으면 남의 돈좀 그만 먹고 사십시요...도둑들처럼....양심좀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