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별로 많이 하지는 않지만 부엌칼이 자주 무뎌지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일주일에 한번씩 순회하는 칼갈이 아저씨한테도 부탁해 봤구요.
정육점 아저씨께도 몇번 부탁을 했었거든요.
울집 아저씨는 영 관심도 없거니와 기술도 없습니다.
내가 집에서 자주 쉽게 별러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칼이 말을 잘 들어야 없는솜씨도 좀 더 부려 볼 텐데요...
첫댓글 칼 들고 우리 집으로 오세요... 칼 가는 방법 가르쳐드릴께요..
녜~~ 선생님 고맙습니다. 집도 가깝고 해서 언젠가 선생님 뵈러 한번 가야겠다고생각은 몇번이나 했답니다. 어제도 정육점에 고기를 사면서 임시로 칼을 한번 문질러 주더라고요.추석지나고 정식으로 갈아주겠다나요....고맙죠뭐. 수고하셔요....
신용순님 팔아요. 저도 지금사서 보관중인데 사용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만, ,
항아리가 있다면 항아리 입구에 갈아도 쓱쓱 갈고항아리 입구는 행주로 닦아도 되구요시중에 나가면 칼을 세워서 중간에 끼워서 쓱쓱 몇번 지나가면 칼이 잘 든답니다. 2천원 하던데 전 그걸로 3일에 한번씩 갑니다.제가 음식을 많이 하거든요.아니면 항아리 입구에 갈면 오래가긴해요.
전음2에 숫돌 좋은 거 여러봉류 다 팔고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쓰는 막대 칼칼이 철물점 가시면 파는데 독일제 하나 구입하셔서 칼을 갈아 사용 하세요,잠간 잠간 칼 갈땐 아주 면도 되듯이 갈아 집니다,
막대 칼갈이는 집에 있는데요. 사용을 잘 못해서요....이제 배워 봐야 겠어요.고맙습니다.
전 "빅토리아 X스" 다이아몬드 샤프너 씁니다. 휴대용으로 조그마하지만 성능은 우수합니다.가격도 적당하고요.
첫댓글 칼 들고 우리 집으로 오세요... 칼 가는 방법 가르쳐드릴께요..
녜~~ 선생님 고맙습니다. 집도 가깝고 해서 언젠가 선생님 뵈러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은 몇번이나 했답니다. 어제도 정육점에 고기를 사면서 임시로 칼을 한번 문질러 주더라고요.
추석지나고 정식으로 갈아주겠다나요....고맙죠뭐. 수고하셔요....
신용순님 팔아요. 저도 지금사서 보관중인데 사용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만, ,
항아리가 있다면 항아리 입구에 갈아도 쓱쓱 갈고
항아리 입구는 행주로 닦아도 되구요
시중에 나가면 칼을 세워서 중간에 끼워서 쓱쓱 몇번 지나가면
칼이 잘 든답니다. 2천원 하던데 전 그걸로 3일에 한번씩 갑니다.
제가 음식을 많이 하거든요.
아니면 항아리 입구에 갈면 오래가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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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에서 쓰는 막대 칼칼이 철물점 가시면 파는데 독일제 하나 구입하셔서 칼을 갈아 사용 하세요,
잠간 잠간 칼 갈땐 아주 면도 되듯이 갈아 집니다,
막대 칼갈이는 집에 있는데요. 사용을 잘 못해서요....이제 배워 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전 "빅토리아 X스" 다이아몬드 샤프너 씁니다.
휴대용으로 조그마하지만 성능은 우수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