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분위기 모르고 분신으로 몰아가는데요.
분신시도가 되면 경찰은 죽을려고 한사람을 살린것이고
싸울아비 님은 방화범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분위기 모르고 신너뿌리고 분신했다고 올리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구속됩니다.
외면하지 말고 대응합시다.
경찰은 과잉진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
동지인 김창건 싸울아비님은 합리적이고 침착하고 언제나 사려깊으신 분이십니다.
대응합시다!
[경찰이 아무런 안전조치가 없이 무식하게 들어갑니다. 소방관도 없습니다. 매트리스도 없습니다 경찰은 방염복도 안입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게다가 그런 상황에서 자기들의 잘못을 덮으려고 어제 백병원에서 강제로 연행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건 명백한 경찰의 과잉 폭력진압의 피해자 입니다.
분신 열사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쥐사냥꾼
[신문기사 댓글로 엄한 사람을 죽이고 있는 악플러들에게 경고한다. 이건 경찰의 살인진압으로 벌어진 일이다.
눈이 있으면 제발 제대로 봐라!
이게 분신하려고 한 것이냐? 이게 실수냐?
경찰이 안전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화물질을 가진 고공농성자에게 무식하게 들이밀면서 진압하다가 생긴 일이다.
밑에는 매트리스도 없다....
소화기로 한쪽만 진화한다. 소방관이 어디있냐?
하다못해 한강다리에서 투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경찰이 밑에서 협상하면서 설득한다. 이 미친 경찰들아~~~
그리고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악플러들아~ 니들의 머릿속에는 부정선거 독재정권에 반대하면 전부 전라도 홍어냐?
빨갱이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죽어야 하냐?
잘봐라 경찰이 미친 살인진압을 해서 제2의 용산 참사가 날뻔했다.
만약에 경찰과 농성자가 같이 죽었다면 니들은 또 폭도가 난리를 폈다고 할 것이다.
이건 폭도가 아니라 고공농성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죽이려고 살인진압을 한 것이다.
눈이 있으면 봐라~ 자살할 사람이 경찰에게 저려냐? 그냥 뿌리고 불붙인다. 이 미친 경찰과 악플러들아~~]
-쥐사냥꾼
첫댓글 ㅋ 울나라 언론 정말못밑겠내
이 살인정권의 만행과 죄를 어떻해 다 갚을수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