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투표 신청자 중에 약 7만여표가 기권 했고 나머지 3만여표는 모바일 권리당원 대의원등 합산 총 10만표 정도가 기권했음 현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기권표가 나온점을 볼때 현장 투표 날짜를 체크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모바일 세대가 아닌 노인층을 자녀 또는 주변인들이 대신 신청해 줬는데 귀찮아서 기권한 사례일 것 같음
네! 그래서 저거 책트체크하면서 워터마크로 국민당 엷은 녹색 띠우고 같이 말했었어요! 호남정서 국민당슬쩍 워터마크 넣으며 논한 듯 합니다. 지역정서와 선거라는 사이에 사람이라는 관계성을 넣으니 좀 인문학적게 느껴지더군요. 극히 정치공학적인 발언인데 말이죠. 제가 너무 뉴스룸에는 우호적인가 봅니다.
첫댓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디용..
지금 무효표(기권표) + 유효표 = 총선거인단
이렇게 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무효표는 ARS 무효표인가요 아니면 전체(ARS, 투표소, 대의원) 무효표 숫자인가요
투표소, 대의원 무효표는 이야기 하지 않는거 같은디.. 좀 헤깔림니답..
잘 아시는 분덜 누가 좀 알려주십
현장투표 신청자 중에 약 7만여표가 기권 했고
나머지 3만여표는 모바일 권리당원 대의원등 합산 총 10만표 정도가 기권했음
현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기권표가 나온점을 볼때 현장 투표 날짜를 체크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모바일 세대가 아닌 노인층을 자녀 또는 주변인들이 대신 신청해 줬는데 귀찮아서 기권한 사례일 것 같음
@스트라테고스 저도 그렇게 봤어요. 오늘 충청 투표율이 79퍼센트 였죠.
이정도는 나왔어야 하는데 역시 호남에서 권유가 많았던거 같아요.
자기 스스로 지원했다면 투표율이 더 올라갔을텐데.
저는 더민주 경선은 호남결과를 끝으로 신경 안쓰는데용! 처음엔 58% 문 1차 끝! 으로 확정하고 접었습니다. 지금 추세시면 최대 64% 찍으시고 끝내실것 같아 신경 껏습니다.
무효표+기권표+유효표=총선거인단 이게 맞는 것이지요.
무효표는 투표를 했지만 무효처리 된것이고 기권표는 아해 투표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이지요.
기권한 사람들 대부분 별로 참여하고 픈 열정이 없었는데 주변인들의 부탁 또는 호남 지역위원장등
각 캠프에서 경쟁하듯 참여시킨 사람들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참여시키니 투표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네! 그래서 저거 책트체크하면서 워터마크로 국민당 엷은 녹색 띠우고
같이 말했었어요! 호남정서 국민당슬쩍 워터마크 넣으며 논한 듯 합니다.
지역정서와 선거라는 사이에 사람이라는 관계성을 넣으니 좀 인문학적게 느껴지더군요. 극히 정치공학적인 발언인데 말이죠. 제가 너무 뉴스룸에는 우호적인가 봅니다.
안나경 누우나아 예뻐요오 ~ ㅠㅡㅠㅡㅠㅡ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