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미국에 일상
2023년 12월15일
3시 일이 끝나자
집으로 달려감니다
주섬 주섬 골프채
그리고 구루마를 챙겨서
집앞 골프장으로 직행
요즘 해가 짧아서
오후3시 이후 9홀
16불 ㅡ19000원
너무 착한 가격
새벽6시40분
날이 밝으면서
어프로치 골프채2개
들고 집앞 연습장서
1시간 공하고 놀고
일마치면 9홀
밥맛
입맛
쾌면
쾌변
모두 좋슴니다
동내 곳곳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불빛들
또한해를 보내며
요단강 가까히 가는
인생 세월은 쉬지도
않네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소소한 미국에 일상
제이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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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23.12.16 08:0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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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한
몸부림이죠
남자든 여자든 그 그림에 한사람만 더있음
너무 평화롭고 온화하고 아름답겠습니다
코쟁이든 흑형이든 동네친구 한명 사겨서 같이 운동하세요, 저도 어디서 구해야 할지 ^^
혼자가
편해요
소소하게 살아가는것이
어쩌면 ᆢ
크나큰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ᆢㅎ
그러게요
네 미국 한국 소소하게 삽니다.
한국에서도 골프가 예전보다는 대중화 되었지만 그래도 큰 돈 드는데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여러 모로 편하게 그 유익한 운동을 하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
3월부터는
더워서 피하는편임니다
넘 좋습니다
저위에 몸님말씀 처럼
그넓은 땅에
함께할
누가
있음 더욱 그림이
좋지않을까
상상도
해보지만
참
그것도
이래저래 맞추어보면
쉽지않죠
그래서
에라
혼밥
혼여행
혼삶 이 더
나을수도 있지요.
건강만이 젤이지요.
늘
혼자 다녀서
습관이 됫어요
운동으로 하는거죠
잼나게 보내시구요
혼자서도
잘놀아요
겨울에도 꽃들이 예뻐요 겨울 꽃인가봐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건강한 고국 생활 하시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