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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카페 게시글
루 살로메에게(자유제시) 별이 빛나는 밤, 길벗농원 안방에선...
길벗 추천 0 조회 76 07.04.13 03: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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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05:51

    첫댓글 울집 영감님 몇해 전부터 횃대님이 사는 황간에 가 살자고 꼬드기며 자겁중인데...지네 거미 개미 나비 나방 바퀴 파리 모기 기타등등(너무 무서워요) 아~~길벗님 정지에서 노니는 쥐가 내머리에서 잉태되고 있어요

  • 07.04.13 06:33

    밤안개님 영감님이야 시골집에서 그냥 살자고 안하실거 아닌감요 그냥 새로 짖거나 조금만 제대로 손질하면 쥐 안들어와요

  • 07.04.13 06:32

    llllllllllllllllll 이눔 이 지네 ㅋㅋ 그눔 돈벌레 같이 생겼네요 여기서 웃으면 길벗님 마눌님 화내실려나요 그래도 웃음나서요 ....

  • 07.04.13 09:39

    ㅎㅎㅎ.. 길벗님이 탈퇴하는 날엔 아마도 은파리한테 개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소문.ㅎ..(만나자마자 이렇게 협박을 하는 이유를 나도 모르겠습니다. 용서를..ㅎ)계속 기대하겠슴미당.

  • 작성자 07.04.13 12:30

    ㅎㅎㅎ 아이구 황송해라...

  • 07.04.13 15:32

    어제 오마니가 열어둔 욕실 수챗구멍을 통해 들어온 눈빛 반질반질한 놈 한마리가 거실을 타타타타 튀다녔어요, 결국 아침에 찍찍이에 붙어 처참하게....동화책에서나 만난 생쥐를 집에서 키우고 싶다던 딸아이는 왜 죽여야하느냐고 아침부터 징징징~ 요즘 보기드문 소재거리라 ^^;

  • 07.04.13 19:49

    몇달전 청계천을 걷는데 아이들이 쥐같은 것을 같고 놀아요 그게 뭐니 하니까 흰 쥐라나요 돈주고 사서 집에서 키운데요 이쁘다고....난 소름이 끼쳐서 혀를 내둘렀는데 요즘 아이들은 쥐를 귀엽다고 그러대요 19:49

  • 07.04.14 07:29

    공포란 실제 보이는 모습보다 마음 속에서 키워 온 것에 의해 더 크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헤헤 쥐새끼의 실제 눈을 보면 그렇게 까맣고 반들반들 이쁠 수가 없어요.

  • 07.04.14 10:35

    난 연체동물이 무서워요 어릴적 흙집에 살때는 지네 비슷한 벌레가 많았어요 전라도에서는 그걸 사네기라나 뭐라나 뭐, 그런벌레 참 많았어요. 갑자기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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