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제 정팅..좀 그랬죠..효정누나 튕겨서 말 없길래..전 딴거 하고 있었고..그동안에 형 들어오셨나봐요..여섯줄이나 써놓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말 걸었는데 아무 말도 없으시고..메신저도 마찬가지고..호졍누나 다시 들어왔는데..그냥 나가고..저도 그냥 나가고..그렇게 되었답니다..죄송..
아아.왜 나에겐 항상 인민군 행세를 하시는지요?ㅋ 정모는 19일 이후에 할게요.날짜는 아직 모르겠어요 ㅋ 나도 춘천갈래요!!
첫댓글 어제 정팅..좀 그랬죠..효정누나 튕겨서 말 없길래..전 딴거 하고 있었고..그동안에 형 들어오셨나봐요..여섯줄이나 써놓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말 걸었는데 아무 말도 없으시고..메신저도 마찬가지고..호졍누나 다시 들어왔는데..그냥 나가고..저도 그냥 나가고..그렇게 되었답니다..죄송..
아아.왜 나에겐 항상 인민군 행세를 하시는지요?ㅋ 정모는 19일 이후에 할게요.날짜는 아직 모르겠어요 ㅋ 나도 춘천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