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의 생각과 반응은 원천적으로 동일하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은 물질의 법칙과 성분에 따라 존재하도록 하였으며, 생물은 생명의 법칙과 이치에 따라 생동하도록 하였으며,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과 반응에 따라 물질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물은 하나님이 규정한 법칙과 성분과 이치와 사명에 순응하여야만 영원히 존재할 수 있고 생동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물질들에게는 물질적 법칙으로 물질문명을 이룩할 수 있고, 생물들에게는 생명의 법칙으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웃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만 반응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물질이나 생물들은 하나님이 규정해 놓은 법칙을 정직하게 순응하나, 만물을 통치하는 사람들만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 반응하려 하지 않고 저마다의 뜻과 생각으로 반응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주만물과 생물들은 사람들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노릇을 하여야 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대로 반응하려 하지 않고 제 임의의 뜻과 생각대로 반응하게 되자, 사람들을 위해 지음 받은 우주만물과 생물들 또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존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지는 하나님이 규정해 놓은 물질의 법칙에 순응하여 일순간의 오차도 없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운행하고, 또 식물과 생물들은 생명의 법칙에 순응하여 지금껏 꽃피고 열매맺고 번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만은 하나님께로 부여 받은 인성 법칙, 곧 어떤 상황과 처지에 이르렀어도 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 동일하게 반응하려는 공법(公法)에 순응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반역한 반역자 사단의 뜻과 생각에 맞도록 반응하는 원수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과 맺은 법칙, 곧 부자지간의 정상적인 관계를 제정해 만드실 때에도 그 관계법을 제정하신 하나님께서도 그 법을 어느 누구보다 철저히 지키려 하셨을 뿐, 결코 김일성 일가들처럼 하나님 자신만은 전지전능하신 능력자라 하여 그 법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이르렀을 때에 동일한 뜻과 생각으로 반응하지 않게 되면, 부자지간의 종속관계로 함께 공생공존할 수 없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애국 보수 세력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철천지 원수가 되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몸의 지체들이 머리의 뜻을 중심 삼아 일심동체로 상생협력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 부위가 머리의 뜻을 거역해 다른 지체들의 작동을 방해하게 되면, 그 지체는 몸에서 제거되어야 할 암덩어리로 분류되어 영원히 제거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자신의 뜻과 같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은, 그들과 한 몸 한 뜻이 되어 부자지간의 괸계로 영원히 천국에서 희락하고자 함입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이르렀을 때에 동일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여야만 가족들 모두가 한 몸 한 뜻이 되어 낙원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 저마다가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기 혼자만 아방궁 같은 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이웃들은 누추한 곳에서 끼니를 굶게 하면, 이것은 상생협력하며 공생공존하여야 할 이웃지간의 사람들이 아니라 약육강식하려는 짐승들 간의 지옥 같은 삶입니다. 동일한 상황과 처지에 이르렀을 때에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 같아야만 동료(친구)일 뿐, 그렇지 못하고 다르게 되면 그것은 원수지간의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오직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과 동일한 심령을 만물의 대표가 된 사람들에게 먼저 주어 하나님과 사람들 간에 동일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떤 일을 판단할 때에는 제자들에게,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마태복음 21:28)라는 질문을 자주 하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환경과 처지와 규모 여하에 따라 반드시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이 같아야만 동일한 사람의 동료요 친구요 형제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나 또한 동일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한다."라는 것을 나타내 보여 일체감을 갖게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언행이 여느 사람들 보기에는 납득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나, 그 실은 모든 사람의 뜻과 생각과 느낌과 반응이 동일합니다. 예수님의 이 같은 언행이 4복음서에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다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을 때, 그것을 본 제자들이 그가 창기 출신인 데다 값비싼 향유를 마구 낭비한다 하여 못마땅해 하자, 예수님이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누가복음 7:40~42)고 질문하였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누가복음 7:43~47) 하시며, 용서함을 많이 받은 사람이 더 큰 사랑으로 하나님께 보답하는 게 상식적인 일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나 또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 이처럼 동일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하만민을 자녀 대하듯 섬기고 돌보고 있으나, 자녀된 인간들만은 하나님의 그 같은 행동을 어리석은 노예 짓으로 폄훼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남들로부터 자신들이 왕족처럼 존대받을려만, 자신들도 하나님과 국민들을 왕족처럼 존중해 받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하나님과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일방적으로 공급하게 하여도, 자신들만은 결코 하나님과 이웃 사람들과 동등할 수 없다고 거부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는 것은, 그들의 심령을 장악한 자가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해 멸하고자 하는 들짐승 뱀(사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께로부터 무상(無償)으로 존귀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그는 김일성 일가들처럼 그 받은 것으로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에 악용하였을 뿐, 추호라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보답하려는 자녀된 생각과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그로부터 태어난 모든 것들은 흡혈귀와 독충과 맹수들과 병균 같은 거머리들이 되어 하나님과 그의 형상을 닮은 모든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괴롭히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흑암한 세계의 괴물이 되어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어찌하든 남들보다 부강하도록 가르쳐 서로 짓밟게 할 뿐, 결단코 하나님과 같은 동일한 심령으로 하나님과 이웃 사람들을 돌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오직 자기 혼자만 부강한 상태가 되어 모든 빈약한 자들 위에 군림해 억지 존대를 받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같은 흡혈귀들로부터 벗어날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은 원래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바가 동일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껏 이웃들을 적대해 무시하여 흡혈귀 노릇한 짓들을 회개하고 이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물론 남에게 줄 것이 없는 가난한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령으로 자신을 살펴보면, 예수님처럼 자신에게 있는 피한방울마저도 남들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는 것들 중에 최하위가 재물과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최하위의 쓰레기들을 뻬앗으려고 김일성 일가들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해 거머리처럼 마구 다고다고 할 게 아니라, 이제는 자기 입안에 든 것이라도 나누어 주려고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12) 하심 같이, 사람이 아무리 가난하고 무식하고 세력이 없어도 예수님께 속하면 줄 것이 무진장으로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자신이 가난하고 무식하고 천하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받고만 살아야 한다고 생각는 자들은 일평생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남들의 분복을 빼앗아 가질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배우면 예수님처럼 남들에게 줄 일들만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바가 원천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김일성 일가들이나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항상 남의 것을 빼앗아 먹을 줄만 알 뿐, 배가 터져 죽는 줄은 모릅니다.
사단(거머리)의 영을 받은 자들은 김일성 일가들의 위협 아래 한 평생 목숨을 구걸해 잡혀 죽을 고깃덩이만 살지웁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의 개과천선을 구하지 말고 또 그들의 악독함을 닮으려고도 하지 말고 오직 자기 자신이 먼저 예수님의 언행을 배워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십시오. 이런 인격 변화에 의해서만 종북 반역 세력들을 응징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항상 김일성 일가들의 노예 짓만 하게 됩니다. 거머리들의 사고방식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마저 흡혈귀들로 만듭니다. 즉 하나님 보시기에 김일성이 같은 짓만 하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을 짓밟으려는 원수가 누구라는 것을 알면,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그 같은 원수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산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이 민족의 철천지 원수가 김일성 일가들이라면, 이 민족은 가장 먼저 자기 마음 속에 그같은 사고방식과 습성과 기질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무지한 자들은 그런 생각을 버리려 하질 않고, 다만 자신의 것만 찬탈하려는 김일성이만 미워해 멸하려 합니다. 즉 그가 죽어 없어져야만 여태껏 안심하고 자행해 즐긴 모든 음란방탕과 우상숭배와 부정부패와 거짓 선지자(목회자) 노릇을 마음껏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지구촌에 악마와 같은 공산당들의 잔재와 또 잔혹한 테러행위로 사람을 죽이는 사악한 종교 집단이 잔존해 있는 까닭은, 예수님이 왕의 왕으로 통치하는 세상에서도 자유 진영의 국가들이 온갖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죄악들을 버젓이 자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악마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만 응징할 수 있을 뿐, 악마와 같은 습성으로는 결단코 그들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병원체를 발견해 진멸하는 치료가 최상의 치료 방법입니다. 동북아 한반도 거민들에게 만연된 김일성 일가들의 습성을 제거하려면, 무엇보다 자기 마음 속에 기생하고 있는 김일성병의 병원체인 저들의 습성과 야욕을 제거해 죽여야 합니다. 이런 최상의 치료법을 박정희 전대통령 때부터 전해 주었건만, 저들은 이를 무시하고 김일성병의 병원체인 그의 습성만 고스란히 간직한 채 경제적인 부흥만 추구하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들의 생각은 원천적으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단의 습성을 따라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들의 생각이 높다고 생각해 김일성이 짓만 고수합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내용을 읽고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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