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는 초등동창들과 넘 자주 만나게 되요 ㅜㅜ
오며 가며 어깨 한번 부딧쳐도 화 낼 수가 없어요 ㅜㅜ 열이면 6~7번이 동창생이 거든요ㅜㅜ
오늘도 어김없이 이유없이 춥다는 이유로~~
줄서서 기다리다~~
추운데 ㅜㅜ 난 감긴데 ㅜㅜ
줄서서 기다릴만 합니다.
시큼하고 들큰한게 오~~~
소주를 부르는 맛이네요~~^^
밥양은 좀 적어요 ㅜㅜ
고기 완자를 배추잎으로 쌌네요~~
음~~~ 굿입니당^^
소주를 부르는 국물입니다~^^
서비는 별로 ㅡ.ㅡ
하지만 맛은 굿입니다~~^^
첫댓글 여기 최고죠~~요즘에도 소주 얼음바케스 담아주나요?
겨울이라 그렇게는 안 하더군요^^
@ujin 아쉽다~바케스 얼음 소주세병 기본 주는 바람에~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레텔 한병에 4,000원입니다~~^^
소주한병 부르는 사진입니다..
1병으로 될까요~~
그럼 유진님 한병
난 반병
짠~~
나 두병 더원님 두병반
찐~~~
이집 맛있죠 최고
정말 그렇더군요~~^^
쌀쌀할때 딱 좋은 !
굿~~
새마을금고 앞에 바께스로 술주길래 다마셔야 하는줄 알았음...
근데 다마시고 모자라서 더 시킴~~
ㅋ 알만합니다~~^^
따땃한 궁물이 생각나는 요즘 딱!
정말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