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미쳤습니까?? 안되여!! 넘 과격한가여??

제목부터 살벌하게 나가서 죄송합니다.. 전.. 6개월 넘게.. 다단계경험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다니던 곳은 역삼초등학교 근처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마주편에 있는 (주)해바른=(주)아드보케어코리아(ACK)=지금은 주식회사 거울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안티 해바른에 가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겁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라.. 다단계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단 분이.. 더 어리버리 하신것 같군요.. 네... 전.. 4개월고생끝에.. SD란 자리까지 올라왔져... SD에 올라오보니.. 더 적나라하더군요... 조금은 틀린점이 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라 느끼셨다면.. 그것도 하나의 사업과정입니다.. 친구가 데리고 사람을 손님이라고 말하는데... 거기선.. 손님이 불안하지 않게.. 글구.. 믿음을 주기 위해선 가식이섞여.. 무지무지 친절하게 대하져.. 글면서.. 함께 성공하기 위해서. 함께 모였다면서.. 네네..~~ 잘 압니다..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그게 다 하나하나 위에서 지시아래.. 하는거랍니다... 제가 있던 곳도 일주일 시스템으로 돌아가는데... 월화는 손님을 불안하지 않게. 편안하게 대해주고.. 모두들 친절하죠.. 아마.. 동생분도.. 그 회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하진 않고.. 스스로 느껴보라면서.. 님을 혼란하게 만들겠져.. 내가 다녔던 곳과 다를지는 모르지만...요. 500만원이.. 작은돈입니까?? 님 그렇게 부자예여?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벌겠다구요!!! 노노노~~ 당신이.. 혹시라도 헤깔리거나..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일단 저와 먼저 얘기 해보고 가세요!! 예전에.. 문성근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습니다... 제가 스스로 느낀 것과.. 다를게 없더군요.. 만약 님이.. 그 프로를 못보셨다면.. 그 SBS에 가서.. 함.. 참고해도 좋을듯 싶네요.. 다단계가. 많이 달라졌다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아니.. 더.. 쳬계적으로 사람을 우롱할것입니다.. 동생분이.. SD라 더 님이.. 그곳에 쇠뇌당한것 같군요...!! 더 믿음이 가겠죠.. 동생과 함깨라면.. 꼭 성공할거라.. 믿는거겠죠... 안됩니다... 그 동생분도.. 앞으로 두달후면.. 스스로 느끼고... 나올겁니다... SD란 직급이 있기 때문에.. 같이 사업하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쉽게 나오진 못할겁니다.. 그냥.. 님부터 나오세요!! 함.. 안티 해바른 까페에 오세요... 어떤 과정으로.. 사람을 데려오는지.. 그만둔 사람들의 얘기도 흥미진진할겁니다.. 유감스럽게도..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에서 일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글쎄요. 저도 그랬습니다.. LG나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일한 사람들이.. 온것은 맞습니다.. 생산직사람들이.. 특히 더 많죠.. 그사람들은.. 일만 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사회경험이.. 부족한 탓이죠.. 생산직 사람들이 인맥이 넓어서.. 생산직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답니다.. 인맥때문에.. 그 윗라인사업가가.. 많이.. 도와주죠.. 생산직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저랑 함 얘기하고.. 가세여!! --------------------- [원본 메세지] --------------------- 전 한달 전쯤에 동생에게 속아서 ndk라는 회사에 갔는데 다단계에 대해알고있던 터라 나오려고 했는데 4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여 . 동생 얼굴도 있고 하니 있기로 하구선 강의를 들었는데 제가 알덜던것과는 많이 틀렸어여. 우선 분위기도 가족적인 데다가 모두가 미쳤다기보다는 열심히 살려고 하는정도로만 모였구여 또 자취방을 가도 너무 화기애애 했습니다. 밥도 잘나오구 조건도 좋구 또 물건도 처음 400만원 어치만 구입하면 나머진 자기 능력껏 버는거구여 그회사는 자기 애인과 같이 하는 사람도 있었구 가족끼리 하는 사람 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md라는 최고의 직급도 있었구 tm이라는 기초의 직급도 있었습니다. 과연 이런것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씀해주세여. 보면 21살 23살 24살의 어린 사람들도 높은 직급에서 있으면서 1000만원이 넘는 돈을 받아가던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되나여 , 무엇보다 삼성,lg등의 대기업을 버리 고 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실인지 알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