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터 김해윤과 시인의 만남- 가을의 목소리 (플래시CD) ; 저 까치독사(강현태)의 시는 2부에 있습니다. 제목 위에 클릭, '현재 위치에서 이 파일 열기'로 감상하세요. 여러분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1부 2부
첫댓글 저도...그대로 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가슴깊이 느끼기도 하지만 보이는 느낌도!!!(까치독사님 멋지당!) 닉을 "생각하는 신사"로 해야 되는데~~~~~~~ 호호호
까치독사님, 왠 젊은 청년?ㅎㅎㅎㅎㅎㅎ 놀랐습니다. 닉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ㅎㅎㅎㅎㅎ잘듣고 보고 갑니다.
두 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아참, 푸른숲님...닉을 '까치독사'에서 '봉팔이'로 바꾸까예? 괜찮능교? 제 글속에 그대는 저를 지금도 자꾸 '봉팔이'라 쿱니더.ㅎㅎㅎㅎ
봉팔이가 좋습니다, 순박하고 부드럽고, 아이구, 할매가 뭐안다꼬, 넙쭉 한마디하고있네예,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저도...그대로 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가슴깊이 느끼기도 하지만 보이는 느낌도!!!(까치독사님 멋지당!) 닉을 "생각하는 신사"로 해야 되는데~~~~~~~ 호호호
까치독사님, 왠 젊은 청년?ㅎㅎㅎㅎㅎㅎ 놀랐습니다. 닉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ㅎㅎㅎㅎㅎ잘듣고 보고 갑니다.
두 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아참, 푸른숲님...닉을 '까치독사'에서 '봉팔이'로 바꾸까예? 괜찮능교? 제 글속에 그대는 저를 지금도 자꾸 '봉팔이'라 쿱니더.ㅎㅎㅎㅎ
봉팔이가 좋습니다, 순박하고 부드럽고, 아이구, 할매가 뭐안다꼬, 넙쭉 한마디하고있네예,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