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ㅔ월은 덧없이 흐를수록 ㅇㅏ쉼도 크지만 ㅅ ㅔ상은 알수록 존재감이 커집니당 함께 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당~🎶
ㅁㅏ음에 담은 따뜻한 ㅅㅏ랑과 깊은 관심은 2019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써야겠습니당~
ㄷ ㅓ불어 살며 ㅅ ㅓ로를 위하는 因緣 행복한 ㅅ ㅔ상 기쁨으로 승화 되기를 바라묘 얼마남지 않은 2018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당
2019年 ㄱㅣ해년엔 오지님들두
넘치는 행복 마음껏 누리ㅅㅣ길요~
1월 6~7일 힐링 여신 설악 칠성 山泊
雪嶽 칠성봉
"남을 행복하게 할수 있는 사람만이 또한 행복을 느낀다 " 여산우 山泊인들은 여자들만의 山泊을 꿈을 꾼다.
남자산우 없이두 잘 할수 있기에 허나... 자연 앞에선 여자는 더 취약하기 때문에 두려움 또한 무시 할 수가 없다.
힐링 우리들의 공간을 만들고 처음으로 여신들의 山泊을 친다.
예정된 덕유 서봉 ㅂㅏ람으로 포기하고 급 설악 칠성봉으로~ 혼자가 아닌 ㅅㅏ랑하는 여산우와 함께 산행함이란? 와짜지껄 마음의 문은 더 활짝 열릴 것이고 ㅅㅣ간이 흐르노라면 물이 괴듯 ㅅㅐ로운 이야기가 또 품어 올라 정겨움으로 녹아 들것이다.
모든 감정을 책장을 접듯이 접어 거창한 진실이나 어려운 가치는 논하지 말고 낯익은 감정과 쉬운 얘기로만 ㅁㅏ주앉아 쏙딱쏙딱~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이 아뉘던가? 그 부품 마음으로 雪嶽으로 스며든다.
작년 12월 16~17일 북설악 신선봉 山泊
우리 힐링팀은 우찌나 그리 궁합이 잘 맛는지 ㅋㅋ 비록 매서운 강풍에 ㄱ ㅕ울산의 묘미인 눈꽃과 상고대는 볼 수 없었지만 세찬 바람으로 인해 생긴 은빛 눈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름 멋찐 산행이었다. ( ㅅ ㅐ벽에 별의 쏘다짐의 하늘... 잊지 못할뜻.....)
다들 내공들이 있어 박지까지 1시간의 단축 하산은 약 7키로를 3시간 만에 주파 ㅋ
그날 체감온도는 30도 강풍은 박배낭 ㅁㅐ고도 사람이 날아갈 정도 였다능...💩
1월 13~14일 ㄱㅕ울 萬福臺 첫 山泊 다녀오다~💙
ㅈ ㅏ연속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ㅅ ㅔ상 ㅈ ㅏ연속에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하며 특별한 날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담으러 ㅇㅕ지없이 떠나본다.
💙
1월 20~21일 두타 쉰움산 山泊
20살때 부터 다녔던 송림산악회에서 27년전에 첨 ㄱㅏ본 오십정 두타 (혁짱과 몰래 사귈때 ㅋ) 그 위용에 혼미 백산 넋이 나가다 앞에 나무를 미쳐 못바 뽝치기 피가 줄줄 났던 ㄱㅣ억이 ㅋ
2년전 다녀온 후 다시 찾고 싶었던 설악에서 급변침 즐~~~다녀왔네요~
💙
1월 27~28일 智異山 통신골 중봉 山泊 다녀오다.
自칭 지리산을
사랑이의 앤이라고 혼자 떠드는 ㅅㅏ랑이~ 山을 그리 잘 아는 것도 산을 그리 잘 타는 것도 아닌......
하지만 산을 진정?? 즐길 줄 아는 내가 지리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삶의 갈증을 삼켜주는 샘물 그대로 나를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는 지인이 1월 둘째주에 통신골을 다녀왔는데 그 위용에 넋이 나가 꼭 도전 하고픈 마음이... 4년전 부터 통신골로 올라 중봉 비박을 꿈꾸어 왔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다.
이번 산행에 많은 것을 느끼고 귀한 경험을 내것으로 만들어 준 소중한 추억 山泊 산행~
💙
2월 3~4일 지리산 칠선 山泊
2월 10~11일 암에 걸린 친사촌
뿔군이 땀시 슬퍼하는 ㅅㅏ랑이를 위로 해주러 안중 오신날~
3월 3~4일 구절초님 환갑 山泊
쉼없이 내리는 항구마다 많은 추억과 이야기들을 남긴 채 그렇게 긴 항해를 했네요
이제 또 새로운 항해를 준비합니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항해 가는 여정마다 순간순간 마주칠 새로운 풍경과 많은 이야기들과 조우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앞으로의 삶은 오롯이 38년 긴 세월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순간순간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가끔씩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절초님 ㅡ 후ㄱㅣㅡ
3월 17~18일 방태산 구룡덕봉 山泊
봄은 봄대로 꽃내음이 몰려와 좋코 여름은 여름대로 녹음이 짙어져서 좋코 ㄱㅏ을은 가을대로 청명한 하늘아래 산 전체가 물들어 좋코 ㄱㅕ울은 하얀 눈꽂과 상고대 그리고 앙상한 나무가지가 멀리서 볼때 마치 솜털 같아 좋은.. 허나 무엇보다 산과 많이 부대끼고 옆 사람과의 온기가 ㄱㅏ장 따뜻하게 와 닿는게
ㄱㅕ울산의 매력이 ㅇㅏ닐까?
3월 23~24일 후배 혜경이 山泊 입문 ㅡ 고용산 ㅡ
3월31~4/1일 거제 4산종주 山泊
망산 매봉산 가라산 노자산 4산종주 그리도 가고픈 곳 여기까지 오기가 그리 힘들었나? 여튼 10년여 걸려 힐링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보상이라도 해주는 듯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씨 탓에 진달래두 만개하고 산행 걷는 내내 옥빛 바다와 많은 섬을 조망하면서 슬로우 걸어봅니다.
토왕상단 ➡ 별따 상단 ➡ 허공다리골 삼장폭포 ➡ 은벽길 ➡ 비룡폭포 ➡ 설악동 🔷 거리 산행시간 : 약 15Km 🐵 오름 11시간 / 내림 8시간 / 총 19시간
山에 들어서는 것은 ㅂㅣ움이다. ㅅㅏ람이 살다보면 때론 "외롭다" 산정에서의 하루밤은 외로움이 아니라 그리움이다.
6월 1일 갈비뼈 3개 골절후 6월 14~28일 인도 ㅁㅏ카벨리 트레킹
약 5200m 강행하다~~💦
7월 28~29일 雪嶽山 쌍폭골 山泊 산행
山은 ㅅ ㅏ랑이에게 무엇인가? 어릴적부터 산이 좋아 관악산 줄기 삼성산
아래 살아떤 난 6살?때 부터 오빠 따라 틈만 나면 삼성산를 내 집 드나들시 했다. 걷는 것을 무지 좋아했던 사랑이~ 산은 나의 쵝오의 놀이터 그래서 20살이 되던해 설악 장거리 종주산행을 했을때의 그 희열을 못잊어 줄곳 장거리 산행을 즐기는 편이었다.
山 산행의 지침을 고단함을 나는 즐기는 것 같다. 힘들수록 마운틴오르가즘이.... 그 감동이 오래 남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듯... 그 매력에 푹~ 빠져 사는듯 하다. 삶의 무게에 의지 할 곳 없는 외로움과 고독감을 신앙이 아닌 산에 대한 열병의 山 사랑이... 중략
한반도의 불같은 폭염속에서 산사랑의 공지로
정우기님 사랑이 참석 오대산 오지의 수청동계곡에서 급 설악으로 틀어 정우기님과 용대리에서 6시에 만나기로 하고 새벽 2시쯤 이웃사촌 산사랑이가 사랑이 핏업 폭염도시에서 산으로 피난에 나선다. 아니 근디 산사랑이 차가 가리산 삼거리에서 차가 퍼졌다 ㅠㅠ 다행이 정우기님이 뒷에 있었기에 차를 SOS 실려 보내고 그의 차로 이동 아침 식사후 용대리에서 7시 버스를 타고 백담사 - 쌍폭상단 약 8.5km를 슬로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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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19일 설악 노인봉 山泊 [1부]
🔷 누구와 : 정우기님 산사랑 ㅅ ㅏ랑이📷 🔷 언제 : 2018년 8월18~19일 1박 2일 🔷 산행지 : 雪嶽山 🔷 코스 : 설악 백담사 ➡ 영시암 ➡ 가야동 계곡 ➡ 공가골 ➡ 노인봉 1박 ➡ 공룡능선 ➡ ㅁㅏ등령 ➡ 오세암 ➡ 백담사 🔷 거리 산행시간 : 약 17Km 🐵 오름 10시간 / 내림 8시간 / 총 18시간
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나는 가슴이 뛴다 산의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나는 가슴이 뛴다.
ㅡ 니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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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19일 설악 노인봉 山泊 [2부]
그리운 것은 언제나
그 자리에 놓여있다. 다만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있지 않을 뿐... 3주만에 또 설악으로 스며들다. 설악으로 떠나는 날은 언제나 ㄱ ㅏ슴이 설렌다.
설악에서도 몇몇 곳은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서린 곳이다. ( 첫 설악산 산행은 21살때 한겨울 천불동에서 희운각 첫 비박 이었다. )
설악을 50살 넘어서 또 다른 느낌으로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왜 그리워했고 또 그리워 하는가를... 그리고 앞으로의 산행을 어떻케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급하지 않는 산의 세상에서
슬로우 슬로우~
ㄱ ㅏ을에 다시오마~💙
설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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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9일 대둔산 山泊 산행
내가 산에 가는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과거의 ㄱ ㅣ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ㅅ ㅏ랑이를 흔들어서 별 찾아 가는거 뿐... 내 자신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추억여행 이라고... 근데 대둔산은 아주 특별한 추억이 있다. ㄱ ㅕ울 소백산에서 눈이 맞아가 혁짱이랑 연애 하면서 처음으로 찾은 산.... ^^ㆀ
원은 2달?전 발목 골절난 겨울나무랑 남알 종주로 무릎이 고장난 캔옹니 두 부상자들의 다리 시험차 미니멀루 대둔산으로 정했는뎅 ㄱ ㅕ울나무가 일이 잡히는 바람에 ㅠㅠ 해서 캔옹니가 서대전역에서 핏업 대둔산 태고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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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14일 설악 잦골 희야봉 山泊
10월 20~21일 설악 황철봉 서봉 山泊 다녀오다.
10월 23~24일 ㄷㅐ둔산 山泊
ㅅㅏ랑이와 겨울나무 참 오래된 사이들이다
구절초 40대에 야들은 30대에 만나 십수년을 산을 매개로 전국의 산하를 헤매고 다녔으니 서로 눈빛만 봐도 딱이면 척이다
서산 팔봉산 이후로 셋이서만 오붓한 비박 주중에 시간 내기 힘든 사랑이와 겨울나무인데도 이번에는 우연찮게
희안하게 시간이 맞아 그러지 않아 가보고 싶었던 가을 대둔에 든다 산그림이라는게 욕심을 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란 걸 십 수년의 산행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지라 가볍게 마음을 먹으면서도 어느새 오른 손에 들려있는 삼각대
멋진 그림을 보여주면
더 좋지 뭐 ㅎㅎ 발목 아픈 나무가 긴 산행이 어려워 올라갈 때와 하산 모두 케이블카를 이용 케이블카에서 하산 후 한 시간 반 후에 도착한 박지 천혜의 박지다
내일 아침 멋진 그림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욕심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얼굴에 느껴지는 촉촉한 감촉에 그래도 내일 아침 대박을 기대해본다
구절초가 간만에 준비해 간 연어회에 사랑이가 준비한 호박전에
도미구이를 안주삼아 산정에서 아래를 굽어보며
마시는 이슬이 맛이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 알 것이고. 오래된 장처럼 곰삼은 사이들인지라 나누는 이야기들도 거침이 없다
에혀 이 아그들이 오래비를 남자로 보는 건지 마는 건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성교육도 시키고 남자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야그도 하고 ㅎㅎ 그래도 나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남자에 대한 분별법과 중심이 딱 잡혀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문디 괜히 교육한다고
무게만 잡았네 ㅎㅎㅎ 이 눔의 팔자는 무신 팔잔지 옷 잔소리에 포즈 잔소리에 이제 남자 구별법 잔소리까지 우야몬 좋노?
깊어 가는 가을 밤 대둔산 칠성봉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귓가를 스치는 가을 바람도 좋고 얼굴에 와닿는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느낌의
습기도 좋고 도란도란 나누는 정담에 환하게 불을 밝히던 등불도 사그라 든다
다음날 아침 기대와는 달리 대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둔은 멋진 그림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었다.
절초님 ㅡ 후ㄱㅣㅡ
10월 27~28일 영취산 山泊
11월 1~2일 설악 칠성봉 은벽길 山泊
11월 10~11일 월출산 아랫도리 山泊후 첫날 노적봉 비탐 산행
11월 10~11일 월출산 아랫도리 山泊후 둘쨋날 향적봉 능선 비탐 산행
11월 24~25일 지리산 웅석봉 山泊
12월 1~2일 진악산 山泊 산행
ㅂㅣ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 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 보다 ㄱㅣ대어 울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힐링 그대를 만나고서 부터 ㄲㅐ달을 수 있었습니당 그대들이~ 있어 행복함도ㅏ~💙
한대장님은 토욜 오전 예식장 추농님은 교회 예배 강연회땀시 늘 가고 싶었던 곳 ㄱㅏ까운 진악산으로 갑니다.
💕
12월 8~9일 목계나루 송년박
12월 13~14일 만행산 山泊
12월 17~19일 설악 호ㅏ채능 山泊
1. 山
오색에서 대청은 끝 없는
계단을 기듯이 올랐다는 것과 배낭의 무게 외에 더 기억될만한 것이 없다. 대청을 넘어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설악의 동부 능선을 타면서 비로소 바라본 외설악의 파노라마는 가히 설악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고 할만하다. 태백준령이 동쪽 바다로 뚝 떨어지는 가파른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첫댓글 멋지십니다....
ㅇ ㅏ공.....감사합니당
저에겐 유일한 놀이터 임돠 ^^
ㄱㅏ끔 울 하뤼도
요래 배낭에 매고도
같이 걷기도 합니당
굿입니다.~^*^~
좋케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칠성 별따를 지나
은벽길 초입에서......
나뭇가지가 빛에 반짝반짝
상고대 같죠??? ^^;;;
열정에 감탄!.....용기에 또 감탄!!....대단하십니다 ^_^ ~~
20살때부터
산사랑에 ㅃ ㅏ져가꼬
50살 넘은 지금두 헤어
나오질 몬하고 있네여 ㅋ^^;;
캬아~~이런 열정이 어디서 샘솟는지^^연구대상 ㅅ ㅏ랑이님^^
ㅅ ㅏ랑이님을 통해^^ 오늘 큰 깨달음을 얻고^^도전정신`~저축해봅니다^^
나불 나불 하는~~소나무에게~반갑게^^ 빙그레 웃어 주신^^ ㅅ ㅏ랑이님이 계셔서 늘^^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꾸벅 꾸벅^^
긍정이 무기 ^^ 보기만해도^^ 힘이 솟게 만드시는 ㅅ ㅏ랑이님이 계셔서 참말 행복합니다^^
(아프기는 없기^^ 아프시면 반칙)
2018년^^ 성공기^^ 감사노래 함께 부르며^^ 웃으며`~우리 화이팅^^ 입니다^^
ㄴ ㅏ불ㄴ ㅏ불에 빵터짐요 ㅋㅋ
은제 함 얼굴 봐야할낀데 ^^;;;
( 스마폰은 은제 사시는 거야요 ㅠㅠ )
월악 문필봉때 ㅋ
밑에 천길 낭떠러지에서
ㅎ ㅏ뤼랑.......^^
ㅅ ㅏ랑이님 댓글은^^ 기쁨에너지에^^ 웃고~시작합니다^^
스마트폰 ㅋㅋㅋ 문명에 뒤떨어진~~소나무^^^^ 90대 어르신들도 제 폰보고~~골동품이라고 웃으신답니다^^ 쿄쿄쿄^^
사게 되면^^ 알림 바로`~~드리겠습니다^^ 방긋 방긋^^
오늘도`~보금자리에서 굿밤^^ 입니다^^
울 하뤼
여동생 맹그러줘어여
이름은 두뤼
완전 ㄱㅣ엽쪼?
@ㅅ ㅏ랑OI 아잉~~귀염 귀염둥이^^ 네요^^
맑음 ^^ 행복입니다^^
@소나무^^ 저 주인 딘짜
ㄷㅐ박 욜롸 웃어씀돠 ㅋ
근디 이런건 우째 다운받아
올려여?
(나무님이 요런거 댓글
올린거 몰래 다운받아
써먹구 있어여~~💦 )
@ㅅ ㅏ랑OI ㅋㅋㅋ 앗~~뜨거 뜨거`~냥이 사진 볼때 마다 소나무는 제 자신을 보는것 같아^^ 더 깜짝 놀란답니다^^ 이런 짤도`~재미진데^^ ㅅ ㅏ랑이님 인생샷 사진이^^ 더 최고 ^^ 최고입니다^^
ㅅ ㅏ랑이님^^ 만세`~!
현재의 순간을 담기 위해선... 카메라만한게 없는거 같은데요...^^ 2018년 멤버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신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제가 디쎄뢀 산사진을 10년은 했는데
완전 산박으로 올인하면서
그 무게감을 이기지 몬하고
노 ㅏ ㅇ ㅏ.....버렸어여
(15 년 .....ㅣ0월때 )
사진....참 중요하죠
비싼 댓글 감사합니다 ^^;;;
( ㄴ ㅏ름....
댓글 욜롸 비싼걸루 알고 있습니당 )
다녀온 추억 모아 보기도 훌륭합니다.
멋진 산우님들과 행복한 산행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ㄷ ㅏ리 관리만 잘하면...
앞으로 10년 이상은
ㄱ ㅓ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
다들 무쇠다리라고
놀림요 ㅡㅡ💦
박꾼님두
돼지해
ㅅㅐ해 복 많이 받으셔여~
2016년 12월 25일
ㄱ ㅕ울 북설악에서
@ㅅ ㅏ랑OI 와`~~감탄입니다^^
ㅅ ㅏ랑이님 이 사진은~~텐풍^^ 세계 사진전 수상작을 보는것 같습니다^^
@소나무^^ 인도 ㅁㅏ카벨리 트레킹의
최고봉 강야채 약 5200에서
요래 잣어여^^♡
산박 파트너
구절초님 作
@소나무^^ 저의 산사진은
거의 구절초님이랍니다
15년의 산인연 의남매^^;;
주구장창 껌딱지 산 파트너임돠
인도는 그분과 첫 해외여행
이었어여 ㅋ
올해두 함께
갈수 있으려나~
@ㅅ ㅏ랑OI 캬아`~사진 한장한장이`~~마음에 진한 감동을 줍니다^^
벅찬 감동^^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금자리에서^^ 평온하소서^^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멋쪄요~~
ㄱㅣ냥 산박 일기처럼
ㄱㅣ록 차원으로 ^^
댓글 감사합니다~
아들과 영알 산박때
대단한 열정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저벅저벅 다니길요..
ㄴㅣ깡 추억두 쩜
있는디
우째 이런 ㅆㅂ~같은
막짱 드라마가....👓💦💢
자네가 찍어준 ^^
운장산 첫 산박
머리 올린 날~♡
ㅎㅎ 이제서야 봤습니다.
2018년 좋은 분들과 많은 발자국을 남기 셨군요^^
2019년을 정리하는 자료에는 제 사진도 몇 장 남겨지길 기대해봅니다~^^
올 첫 山泊을 우째 장식을
ㅉㅏ~~알 해야 할낀뎅 ㅋ
위님두 늘 즐산 안산
ㄱㅣ원합니당~*
소승폭포에서
몇번 통화하고
얼굴만 익혔는데
산을 잘 다니고
좋아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나 열심일 줄은
예상밖
올 한해도
신나는 산행하시길
몬츄라 자켓의
직거래때 뵙 인연이지요?
그옷은 ㅈㅏ알 입고 다니셔요?
캔냐랑 단둘이 대둔산 비박때
같은날 우연이 만난
ㅈㅣ인이 찍은 별~♡
@ㅅ ㅏ랑OI 저렇게 은하수 나오게
찍을려면 랜즈가 줗아야
할겁니다
일반전으론
저렇게 잡을수가 없지요
대둔산 산행에 도음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기회되면 함산해요
산을 좋아하는 ㅅ ㅏ랑이님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이 2019년에도 쭉 이너지길 빕니다,
좋은곳 댕길때 좀 데려가 주시고
50 넘어서는
산이 ㅊㅏ~~므로
새로이 다가오는거
갔습니당 ㅋ
산을 넘나 좋아해서
요래 ㅋ
팔에다 ㄱㅏ짜 문신을 ㅋ
그도 모ㅈㅏㄹㅏ~~
산동생이 은 목거리까정
선물 줬어여 ㅋ
요거 산동생이 맹그는데
6시간 걸렸다넹요
주변에 홍보해서
쩜 팔아주셔여 ^^;;
사진으로 허벅지를 보니 좀 겁납니다.ㅎㅎ 여성분들이 산을 타는 모습을 보면 부럽고, 보기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비박엔 쌩초보라서 별루 할말은 없지만.....
쌩초보면
어떳슴ㄲㅏ?
산을 ㅅㅏ랑하는 맘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님두 브지런떨어서
ㅈㅏ연의 큰품에서
山泊 힐링하시기 ㅂㅏ랍니당
요런것을 보려고
듀거라 올라가는거 갔습니다
山은 내가 오른만큼만
보인다~~~라능 "진리"
2006년 ㄱ ㅕ울 지리산
벽소령에서....
산행기 보면서 낯이익다..
어디서 본듯하다했는데..
마지막 아들과 영알산행을 사진보니..
탤런트 조민수 비슷함을 느껴봅니다.^^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산행 하십니다.~~~^^
낯이 있다 어디서 본듯하다?
ㅇ ㅏ.....조민수 이야기 입니까?
닮았나요???
전에 ㄱ ㅏ수 황보 닮았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당 ㅋㅋ
늘 안전 산행에 만전을 ㄱ ㅣ하겠습니다.
오래 다니려면....^^;;
@ㅅ ㅏ랑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