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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의 동산 (龍山高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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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알림방 2009년도 용조회 시조회 겸 단합대회 보고서
마성일 추천 0 조회 140 09.05.18 07: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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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09:05

    첫댓글 마도깡 회장,송도사총무, 수고많았습니다. 역시 그동안 쌓놓은 노고가 망울지어 꽃피어 가는것,...모쪼록 많은 열매 주렁,주렁,영글어 용조탑 세우소서......ps 항상넘치는 사랑베푸시는 춘천사령관 부부 만수무강하옵시고, 회장 임기는 지구종말,??

  • 작성자 09.05.18 10:47

    유원덕회장 격려에 감사드리며 현지 팔각정 아가씨 미스 손이 주연배우님이 오지않으셔서 매우 섭섭하다고 전언부탁이 있었읍니다 꼭 한번 혼자라도 다녀가시라고요............ 감사 감사

  • 09.05.18 11:10

    ..........성공적인 행사에 먼저 축하드리고,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용조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음으로 적극.....그나저나, 우리 마또깡님 글 솜씨는 정말 멋지네요...앞으로 자작글방에 좋은글 올려주기 은근히 기대해봅니다......연락총책 송도사의 노고는 다들 아는바있고..............마성일 회장님 문학계에 등단하심이 어떠실지........

  • 09.05.19 15:09

    찬성이요! 앞으로 글을 자주 올려서 글실력을 보여주기 바라오!

  • 09.05.18 23:20

    마또깡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우중의 행사를 주관하느라 수고가 많았네그려. 춘천의 창도 사령관님이 원정부대의 군수지원과 지역방호 하시느라 든든한 버팀요새를 잘 구축하였구려. 송도사의 수고는 더 말할 것 없네. 나는 금주령이 내려진지 약 2개월이 되므로 당분간 모든 행사에 참석을 못하여 죄송한 마음을 금치 못하오. 하여간 수고가 많았다. 09. 5. 18 강덕근

  • 09.05.18 23:30

    현직에 근무할때 관내 송어 양식장에서 회(膾)와 매운탕을 싫컷 쐬주와 즐긴기억이 새롭다. 군침 도는 곳엘 못 가다니... 호반에 봄비는 내리고 아까시아 향기가 초여름을 부르는데 낚시는 제끼고 향어회(육질이 송어보다 더 맜있음) 송어회, 두꺼비가 제격으로 노래방 가기전 내 색소폰 연주를 吟味했더라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다.(호반의 벤치,향수,대니보이 ,선창...)

  • 09.05.20 23:37

    덕근성님, 무슨일로 금주령이 2개월씩이나?????? 내가 열심히 향수, 대니보이를 연습하고 있으니 다음 졸업50주년 행사때는 성님 색스폰 연주와 내 노래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봅시다.

  • 09.05.20 23:38

    꼭 참가하고 싶은 모임이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하니 아쉬움만 남기고.....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무사히 돌아 왔다니 반가운 소식 입니다. 다음 기회에 필히 참가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9.05.21 15:18

    색소폰 키이가 저절로 갈 정도로 연습중이네... 부디 그간 유쾌히 건강하게 지내기를...

  • 09.05.21 16:10

    마성일회장과 송봉림 총무, 성공적인 용조회 모임 축하!!!!! 모처럼 열린 낚시대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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